전 왜 이런 영맨을 만나서 맘 상해하는지 ㅡ.ㅡ
- 김인규
- 조회 수 1728
- 2004.12.17. 22:30
아무리 화장실 갈때라 나올때랑 다르다니만 제 영맨은 정말 넘합니다... (자기가 소장이면 단가) 첨엔 디시도 잘해주고 화끈해서 영맨 잘만낫다.. 생각햇는데 왠걸 계약이후 지꿈까지 전화한통 없습니다.
전11월6일날 계약햇는데 이번에 세번째 연기... 12일, 17일이번엔 완전 27일이랍니다. 영맨이 죄송하다는 전화한통햇다면 말도 안합니다. 맨날 닥쳐서 혹시 하고 제가 전화하면 그때서야 연기됫다고 -.- 자기가 소장이믄 단가.. '날짜는 아가씨가 잘알아요? ' 덴장... 자기한테 전화하지말고 대리점 아가씨한테 물어보라고... 한두푼하는 차도 아닌데 이렇듯 무성의하다니 소장정도 됫으면 고객심정 알만도 하건만... 괜히 어제 아가씨한테 머라한게 좀 미안하네요. 해약한다고 큰소리 쳐놧으니깐 알아서 하겟져... 주말까지 전화안오면 담주에 해약할려구요. 큰 결심하구 계약한건데 티지는 저랑 인연이 아닌듯... 여기서 정보도 많이 얻고 차나오면 출고인사하고 정모도 하고 설레엿는데 넘 서운합니다. 이달 26일이 제 생일이라 계획한것도 많앗는데 .... -.-
죄송해요.. 넘 화가 나고 해서 휜님들한테 투정좀 부렷습니다...
안운하세요...
전11월6일날 계약햇는데 이번에 세번째 연기... 12일, 17일이번엔 완전 27일이랍니다. 영맨이 죄송하다는 전화한통햇다면 말도 안합니다. 맨날 닥쳐서 혹시 하고 제가 전화하면 그때서야 연기됫다고 -.- 자기가 소장이믄 단가.. '날짜는 아가씨가 잘알아요? ' 덴장... 자기한테 전화하지말고 대리점 아가씨한테 물어보라고... 한두푼하는 차도 아닌데 이렇듯 무성의하다니 소장정도 됫으면 고객심정 알만도 하건만... 괜히 어제 아가씨한테 머라한게 좀 미안하네요. 해약한다고 큰소리 쳐놧으니깐 알아서 하겟져... 주말까지 전화안오면 담주에 해약할려구요. 큰 결심하구 계약한건데 티지는 저랑 인연이 아닌듯... 여기서 정보도 많이 얻고 차나오면 출고인사하고 정모도 하고 설레엿는데 넘 서운합니다. 이달 26일이 제 생일이라 계획한것도 많앗는데 .... -.-
죄송해요.. 넘 화가 나고 해서 휜님들한테 투정좀 부렷습니다...
안운하세요...
댓글
11
[충]자이브[Jaive]
이현호
[충]볼따구
[안양]장영성
스포만만세
김인규
[수원]좌절금지♡™
스페이스9
REAL LOVE(성윤)
[경]라온:한성
[광주]수빈아빠
22:51
2004.12.17.
2004.12.17.
22:57
2004.12.17.
2004.12.17.
23:14
2004.12.17.
2004.12.17.
저랑 같은 경험이시네요.
저도 영업소 소장한테 계약을 했는데..계약후 지금까지 전화 한통없습니다..
제가 3번정도 했구요....
차좀 빨리좀 빼 달라구 하니까 연말이나 뽑히겠다고 하네요..(전11월9일 계약입니다..)
그래서 담주 월요일에 전화 함 해보고.. 빨리 안빼주면은 계약 해지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특소세 환원도 다시 연기 된 시점에서
내년에 차를 뽑는다해도 머 늦진 않을듯싶구요..
조금씩 티지의 문제점(?)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좀더 보고 결정할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영업소 소장한테 계약을 했는데..계약후 지금까지 전화 한통없습니다..
제가 3번정도 했구요....
차좀 빨리좀 빼 달라구 하니까 연말이나 뽑히겠다고 하네요..(전11월9일 계약입니다..)
그래서 담주 월요일에 전화 함 해보고.. 빨리 안빼주면은 계약 해지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특소세 환원도 다시 연기 된 시점에서
내년에 차를 뽑는다해도 머 늦진 않을듯싶구요..
조금씩 티지의 문제점(?)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좀더 보고 결정할까 생각중입니다.
00:02
2004.12.18.
2004.12.18.
11월1일 계약하고 11월6일 색상변경 하신분도 아직 못받았답니다.
영업맨 왈 --> 12월20일경 인수가능 --> 한번더 전화 12월27일 인수가능 --> 한번더 전화 수출물량이 많아서 언제 나올지 모른다고 함 ^^
영업맨 왈 --> 12월20일경 인수가능 --> 한번더 전화 12월27일 인수가능 --> 한번더 전화 수출물량이 많아서 언제 나올지 모른다고 함 ^^
01:05
2004.12.18.
2004.12.18.
기다리는 건 둘째치고 고객한테 전화한통하는게 머가 그리 힘든일이라고 빼째라는 식인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한두푼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큰 결심하고 고민고민끝에 결정한건데 넘 영맨들이 안이한것 같네요... 밑에 글들 봐도 그렇구... 아쉬운건 차 계약한 우리들 고객뿐....여기 추천영맨들은 이글들보고 좀더 고객들에게 다가와주세요... -.-
01:11
2004.12.18.
2004.12.18.
03:19
2004.12.18.
2004.12.18.
06:50
2004.12.18.
2004.12.18.
09:56
2004.12.18.
2004.12.18.
11월 2일날 계약해서 지금껏 세번 정도 미루어 졌다가, 12월 21일 날짜 확정 받았는데... 글쎄 님들 글 보니 다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10:18
2004.12.18.
2004.12.18.
저는 12월8일 계약해서 11월 26일 받았습니다. (10일정도 전시된 차루) 근데 도색에 좀 문제가 ㅠㅠ.
오래 기다리시더라도 건강한넘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확실한 날짜를 알려주고 추후에 변동이 있다면 계약자에게 동의를 구해야 진정한 서비스 정신인데..
아직은 그런부분이 기아에는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오래 기다리시더라도 건강한넘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확실한 날짜를 알려주고 추후에 변동이 있다면 계약자에게 동의를 구해야 진정한 서비스 정신인데..
아직은 그런부분이 기아에는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10:41
2004.12.18.
2004.12.18.
확 어퍼버려야 하나~~^^;; (죄송여..)
신용이죠..신용없는 사람하구는 상대하기 저두 싫네여..
그 전화한통해서 미안하다는말이 그리어려운데 어찌 영업을 하는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