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테러신고 글구 덴트....
- 박찬일
- 조회 수 1269
- 2004.11.22. 05:05
11월 17일 44일 걸려서 나온 LX 최고급형 수동입니다......
그런데 오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대로(주차선그어있는 이면도로 주차장)에 세워 놓았는데
퇴근 하려고 차를 보니 운전석 뒷 문짝에 발자국이 찍혀 있었습니다.....문짝도 찌그러져 있고...
그냥 액땜했다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습니다.......그냥 둘까 고칠까 하는데 새차라 고칠까도 하는 마음이고,
아니면 다른 테러를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고칠까요.......................정말 의도적으로 남이 새차산게
배아파서 사람들 많이 다니는 이면도로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발을 높이 올려 차는 이유가 뭘까요
주차도 잘 해 놓았는데요...........살짝 찌그러져서 다행인데요.....덴트점 가면 가격이 얼마나????????
한 5센티미터 살짝 들어간정도의 찌그러짐입니다.......
잡을 순 없지만 잡게 된다면 피해 보상은 바라지 않습니다........머리속을 열어서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연구해 보고 싶어요........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대로(주차선그어있는 이면도로 주차장)에 세워 놓았는데
퇴근 하려고 차를 보니 운전석 뒷 문짝에 발자국이 찍혀 있었습니다.....문짝도 찌그러져 있고...
그냥 액땜했다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습니다.......그냥 둘까 고칠까 하는데 새차라 고칠까도 하는 마음이고,
아니면 다른 테러를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고칠까요.......................정말 의도적으로 남이 새차산게
배아파서 사람들 많이 다니는 이면도로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발을 높이 올려 차는 이유가 뭘까요
주차도 잘 해 놓았는데요...........살짝 찌그러져서 다행인데요.....덴트점 가면 가격이 얼마나????????
한 5센티미터 살짝 들어간정도의 찌그러짐입니다.......
잡을 순 없지만 잡게 된다면 피해 보상은 바라지 않습니다........머리속을 열어서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연구해 보고 싶어요........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5
호원이
(충)블랙파워
[성남]파란둥이™
(고양)최권
타잔
08:24
2004.11.22.
2004.11.22.
이러 시베리아 같은 넘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 그런 넘들은 또 비싼 외제차는 건드릴 엄두도 못내죠. 쯧쯧 한심합니다.글구 안타깝구요 . 제가방법을 알려드릴꼐요..차를 너무 광내지마십시요 곧 세차를 자주하시면 항상 새것처럼보이는데 그냥 적당히 먼지있게 내버려두시면 사람심리가 테러할생각이 나지않는것갔더라구요 테러하는애들보면 차가 새차구 반짝반짝 빛나구 그럼 배아파서 그런짓을 하는데 적당히 지저분하게 하시는게 당분간은 좋을듯 싶습니다 저희 동네도 테러 우범지역이거든요 근처에술집이 많고 사람들이 늦게까지 많이돌아다녀요. 그래서저는 생각한끝에 새차를 안합니다 두달동안 한번도 안했어요. 아참 어디; 중요한 자리에갈때 한번 해쥬죠 간단하게 또 넘 지저분하면 흉보잖아요 사람들이...덴트에대해 말씀은 못드리고 괜히 쓸데없는말만했네요.. 암튼 넘 속상해하지마세요..
08:26
2004.11.22.
2004.11.22.
그정도면....3만원정도 될겁니다.....(덴트업체 기본비용)
그리구...테러분자들....
반드시 잡아서 대x리 구조 확실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논문쓰시길...^^;;
아참....티지와 인연맺으신거 축하드리구여
그리구...테러분자들....
반드시 잡아서 대x리 구조 확실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논문쓰시길...^^;;
아참....티지와 인연맺으신거 축하드리구여
08:47
2004.11.22.
2004.11.22.
참...별놈들 다있어요...하여간...너무...맘상해하지마시고...
새차니까...수리하심이..좋을듯 하네요...수리비는
대략...7~8만원선 이면...충분할것 같네요....
새차니까...수리하심이..좋을듯 하네요...수리비는
대략...7~8만원선 이면...충분할것 같네요....
09:16
2004.11.22.
2004.11.22.
그런 나쁜 녀석 꼭 있습니다.
얼마전 우리 옆집 차도 옆구리를 누가 쭈욱 긁어 놓았더군요 이런 나쁜 넘들..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맘 편한입니다.
얼마전 우리 옆집 차도 옆구리를 누가 쭈욱 긁어 놓았더군요 이런 나쁜 넘들..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맘 편한입니다.
14:38
2004.11.22.
2004.11.22.
액땜했다 생각하시고요. 추천란 검색하시면 전문업체 있으니 참고하세요. 항상 안전운전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