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추천합니다.....잘몰라서리.;;

비싸보이지 않을까요...;;;(먼 산~~~)

제 생각으론...물론 보지못했어요 ^^;;;;

외관상으로 코팅이 훨씬더 반질거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무엇보단...비싼 틴팅의 장점은 우수한 차단력이라고 해야될거 같네요..

루마 하이텍의 경우 썬팅지에 "루마하이텍"이라고 적혀있답니다. (영어로)
초기버전중에는 "루마-텍"이라고 적힌 것도 있습니다(와이퍼타임즈를 보시면 나옵니다.)
그리고 같은 투과율일 경우 루마가 훨씬 밝게 보이더군요.
제가 20%로 했는데 묻지마 썬팅 30%보다 더 밝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외관상 차이는 글쎄요..
하지만.. 내관상 차이는 우와~ 소리 나옵니다..

저도 예전에 썬팅머하러 비싼거 주고 하냐구 했는데 이번에 큰맘먹구 루마 프로루 햇는데 역시나 차안에서 밖을보니,,,우아~~~ 소리 나오더군요,, 역시 돈이 좋구나라는 생각뿐,.,ㅋㅋ,,,^^;;; 15%로 했는데 생각보다 어둡지 않습니다.

루마 및 3M과 국산 필름의 차이는 점착강도에 따른 내구성과 시안성의 좋고 나쁨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루마 와 같은 미제 타입의 틴팅지들은 영구 점착 방식으로 그 쪽 업계의 수치로 보면 최하 2000정도의 강도를 나타내는데 비해 국산 필름들의 수치는 1000을 넘지 못하지요...
그리고 코팅 방식의 차이로 인하여 선명도에도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국산 중 상보제품의 경우 일제코터의 우수성으로 루마보다 우수한 선명도를 나타내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코팅 품질이 떨어지는게 상식입니다...
특히 전면 필름의 경우 어른거리는 현상(오렌지 필이라고 하져)및 은하수현상(필름을 자세히 보면 하드코팅 불량으로 인한 돌기들의 빛 굴절률 편차로 인해 은하수처럼 반짝거리는 현상이 보임) 등의 문제점 때문에 필름의 품질은 운전자의 안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이러한 문제에서 루마나 3M 제품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국산 제품들도 많이 괜찮아 졌네요...
특히 저같은 틴팅은 소모품목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추후 떼어내기 힘든 미제필름보다는 국산이나 일제 필름을 선호하게 되지여.....(계절별로 틴팅을 바꾸는 타입이라...^^*)
[전]짱구님께서 말씀하신 일명 묻지마 틴팅이나 영맨들이 써비스라 해주는 틴팅의 사용 필름의 경우 국산 제조사들의 불량 B급 (저급) 제품들로 제품이 나타내는 투과율과는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재시공시 색상차이도 많이 보이겠구여....
제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이상은 일반적으로 국내 유통되는 틴팅 필름에 대한 얘기구여....
실제는 조금 다릅니다....
미제 필름의 대부분은 died 필름 소위 염착 필름이라고 부르는 염색 필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름 자체의 선명도는 떨어지지여...대신 색상의 변화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국내 필름은 점착 자체의 색상을 넣어서 코팅을 하게 되는데....선명도가 좋은 대신 색상의 변화가 미제 필름보다는 심하게 되지여....
단 2중 구조(고급 필름)의 경우는 틀립니다...자외선 안정제의 투여로 최하 5년정도의 색상을 보증하게 됩니다...선명도또한 우수하구여.....
문제는 시공에 있죠....필름이 두껍게 되므로 약간 굴곡져 있는 차량유리의 특성상 시공하는데 시간이 배이상 소요가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국내 업자들은 시공도 편하고 가격도 싼 일반 저가의 필름을 선호하게 되지여...
이러한 문제 때문에 국산은 저급이고 미국산이 내구성도 좋고 비싼값어치를 하다고 생가하게 됩니다...
차량 틴팅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서 2ply 필름으로 해달라고 해보세여....
구비한곳도 거의 없고 있더라도 가격 루마 못지않게 부를겁니다....
실제로 이런 필름들이 루마나 3M필름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성능도 좋거든여......

두줄로
Llumar
Hitec
인가 찍혀 있습니다.

그런데 필름 자르기에 따라서 4장하면 한장정도 로고가 빠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