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스포티지 VGT가 10월말출시된다는데요
- 시스테인
- 조회 수 4253
- 2004.09.22. 16:04
좀 열받네요 이소식은 티지클럽에서 얻었구요
140마력의 VGT엔진이라는구뇽 거기에 고급?사양과 ESP가 들어가고 더욱정숙해졌다네요
빠르면 10월말 이미 개발이 끝났다고하고요
내스포는 졸라 안나가는데 란도리보다도 ㅠㅠ
괜히 좀 참고 있다살걸
140마력의 VGT엔진이라는구뇽 거기에 고급?사양과 ESP가 들어가고 더욱정숙해졌다네요
빠르면 10월말 이미 개발이 끝났다고하고요
내스포는 졸라 안나가는데 란도리보다도 ㅠㅠ
괜히 좀 참고 있다살걸
댓글
42
땡깡소년
[충]서민재
GP
[충]서민재
김동주
[경]◁바다:성재▷
칠번
딘가이버
GP
이호찬
와이퍼
[충]서민재
숲호TG
이현삼
숲호TG
숲호TG
권대훈
권도성
원돌이
지훈
숲호TG
스포사랑
블루아이
『천안』S.O.M.E
김대종
차경민
천승욱
M사랑
와이퍼
서풍(박경식)
[경]정무환
(전)김태규
뜬구름
시스테인
시스테인
시스테인
[경(까치)]오혜성
재돌이
이정만
이재만
바이오
숲호TG
16:12
2004.09.22.
2004.09.22.
16:14
2004.09.22.
2004.09.22.
VGT 엔진과 ESP는 이미 예견된 수순 아닌가요 ??
만도에서 얼마전 ESP 양산을 발표 했구요..당근 현대 기아차에 먼저 시험(?) 적용 되겠죠...
다만 생산 출하 시기가 문제일뿐....
만도에서 얼마전 ESP 양산을 발표 했구요..당근 현대 기아차에 먼저 시험(?) 적용 되겠죠...
다만 생산 출하 시기가 문제일뿐....
16:22
2004.09.22.
2004.09.22.
16:25
2004.09.22.
2004.09.22.
16:27
2004.09.22.
2004.09.22.
16:31
2004.09.22.
2004.09.22.
16:40
2004.09.22.
2004.09.22.
16:42
2004.09.22.
2004.09.22.
현대차의 경영 수법 이지요...신차 출시 시켜서 주목 끌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서 또 주목끌고....
기업이 합병되고 난후 기아차 역시 이런 수법을 따라 가는듯....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서 또 주목끌고....
기업이 합병되고 난후 기아차 역시 이런 수법을 따라 가는듯....
16:43
2004.09.22.
2004.09.22.
16:46
2004.09.22.
2004.09.22.
500원짜리 새우깡도 먹물새우깡으로 업그레이드 되기까지는 십수년이 걸렸던 것 같은데,
농심에서 시장조사하고 소비자 입맛조사하고 개발비(엄연히 신상품 개발이지요.) 투자해서 상품 출시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물며, 2천만원짜리 CRDI 차량 딸랑 2개월 판매하려고 연구개발비를 투자했을거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VGT가 수순이었다면, 아마 스포티지 첫차량 출시부터 VGT로 나왔겠지요.
아직까지 신차가 출시되고 2개월여만에 엔진스왑되는 차량은 제 기억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낭설로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이 좀 필요하리라 여겨지는데요,
혹시나 정말로 VGT가 출시된다면 내수용은 아닐꺼라는 짐작을 해봅니다. 수출용이겠지요. 내수보단 고가로.
농심에서 시장조사하고 소비자 입맛조사하고 개발비(엄연히 신상품 개발이지요.) 투자해서 상품 출시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물며, 2천만원짜리 CRDI 차량 딸랑 2개월 판매하려고 연구개발비를 투자했을거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VGT가 수순이었다면, 아마 스포티지 첫차량 출시부터 VGT로 나왔겠지요.
아직까지 신차가 출시되고 2개월여만에 엔진스왑되는 차량은 제 기억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낭설로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이 좀 필요하리라 여겨지는데요,
혹시나 정말로 VGT가 출시된다면 내수용은 아닐꺼라는 짐작을 해봅니다. 수출용이겠지요. 내수보단 고가로.
16:47
2004.09.22.
2004.09.22.
16:53
2004.09.22.
2004.09.22.
티지클럽에 들어가서 확인해보겠으나 너무 터무니 없는 내용같은데요?
ESP는 적용가능하지만, VGT같은 경우는 싼타페 단종되기 전까진 안올라간다고 보는데....
싼타페 단종되도 안올라갈 수도 있지만, 대우에서 나오는 SUV도 있고... 역학관계때문에 투입될 가능성이 더 많죠.
현재로선 필요성 무...
ESP는 적용가능하지만, VGT같은 경우는 싼타페 단종되기 전까진 안올라간다고 보는데....
싼타페 단종되도 안올라갈 수도 있지만, 대우에서 나오는 SUV도 있고... 역학관계때문에 투입될 가능성이 더 많죠.
현재로선 필요성 무...
16:55
2004.09.22.
2004.09.22.
와이퍼님 의견에 동감합니다만.. 이미 현대는 vgt 에 관련하여 기술습득을 마무리 해 놓은 상태 아닌가요?
그럼에도 초기 스포티지에 vgt 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물론 옵션 끼워넣듯이 그냥 얹으면 되는 그런 엔진은 아니지만..
만약 출시된다면 지금보다 엄청 많이 비싸야 얘기가 되겠죠^^
그럼에도 초기 스포티지에 vgt 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물론 옵션 끼워넣듯이 그냥 얹으면 되는 그런 엔진은 아니지만..
만약 출시된다면 지금보다 엄청 많이 비싸야 얘기가 되겠죠^^
16:56
2004.09.22.
2004.09.22.
16:56
2004.09.22.
2004.09.22.
17:03
2004.09.22.
2004.09.22.
제가 알기론 판매부진일 경우에 vgt탑재한 모델이 1월중에 판매할 계획이 있었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주문을 감당못할 정도에 입장이라면 아마도 2006년도 모델부터 들어갈 확률이 높져?
제가 기아자동차 오너라도 지금 처럼 잘팔리는데 꼭 구매자들에 신경(?)을 건드릴 일은 하지 않을듯 싶은데여..
하지만 지금처럼 주문을 감당못할 정도에 입장이라면 아마도 2006년도 모델부터 들어갈 확률이 높져?
제가 기아자동차 오너라도 지금 처럼 잘팔리는데 꼭 구매자들에 신경(?)을 건드릴 일은 하지 않을듯 싶은데여..
17:10
2004.09.22.
2004.09.22.
17:20
2004.09.22.
2004.09.22.
17:32
2004.09.22.
2004.09.22.
17:32
2004.09.22.
2004.09.22.
지금도 무게당 마력비에서 싼타페 VGT에 뒤지지 않는걸로 아는데, 물론 VGT의 특성상 저속에서의 토크가 좋다고는 하지만... 매니아 입장에서야 가벼운 차체에 높은 출력은 엔진(BMW처럼)이 올라가면 좋겠지만, 차를 만드는 메이커 입장에서는 그만큼 주행 안정성도 확보해야 하니까 대중적인 차량을 그렇게 고성능으로 만들긴 무리이겠지요?
VGT엔진이 올려진다면 티지클럽에 어떤분이 써놓으신 것처럼 새로운 그레이드로 나올 것 같고 휠이나 서스펜션쪽도 보강되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요... 싼타페에서처럼 모든 디젤 라인업이 VGT로 바뀌긴 어렵지 않나... 물론, 대우나 쌍용같은데서 새로나오는 SUV 때문에 역학관계에 의해서 고성능화가 필요해서 모든 디젤 라인업이 VGT로 바뀔 수는 있겠지만... 현재상황만 본다면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VGT엔진이 올려진다면 티지클럽에 어떤분이 써놓으신 것처럼 새로운 그레이드로 나올 것 같고 휠이나 서스펜션쪽도 보강되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요... 싼타페에서처럼 모든 디젤 라인업이 VGT로 바뀌긴 어렵지 않나... 물론, 대우나 쌍용같은데서 새로나오는 SUV 때문에 역학관계에 의해서 고성능화가 필요해서 모든 디젤 라인업이 VGT로 바뀔 수는 있겠지만... 현재상황만 본다면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17:34
2004.09.22.
2004.09.22.
17:40
2004.09.22.
2004.09.22.
현재 주문량도 감당하기 힘든판에 vgt올릴려면 라인을 새로 변경해야 하는데 과연 기아에서 그걸 할지의문이네요,,,, 구지한다면 2~3년뒤면 모를까,,,,또한 업그레이드 된만큼 가격도 높아집니다, 별로 메리트는없는듯 보이네요,,,,
현대의 세타엔진처럼 획기적이면 모르겠지만 ,,,,,
현대의 세타엔진처럼 획기적이면 모르겠지만 ,,,,,
17:45
2004.09.22.
2004.09.22.
17:58
2004.09.22.
2004.09.22.
방금 전화 받았습니다 기아자동차 고객센타(?)인가에서
설문조사라구요. VGT엔진장착과 차량가격에 대해 ....
제 불루티지 3500이나 달렸는데 아주 잘나갑니다
여전히 부러운 눈길을 받느라 힘들구여(?)
저도 나오던지 말던지 잘 길들여서 애마(?)로 잘 키울랍니다...
설문조사라구요. VGT엔진장착과 차량가격에 대해 ....
제 불루티지 3500이나 달렸는데 아주 잘나갑니다
여전히 부러운 눈길을 받느라 힘들구여(?)
저도 나오던지 말던지 잘 길들여서 애마(?)로 잘 키울랍니다...
18:01
2004.09.22.
2004.09.22.
140 마력이라.. 스포티지에 인터쿨러 터빈만 바꿔도 그보단 훨씬 높게 나옵니다.
VGT엔진이 현차종의 마력보단 높을수있으나. 신차 발표후 몇달도 안되서 엔진 모델이 바뀌는 경우는,,
아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수용도 계약하면 1달이상인데. 작업이 밀려가면서 까지 엔진의 교체는.
거의 불확실 하다고 봅니다. 10월달에 바뀌는것은 더욱더 루머구요...
바뀐다하더라도. 내년이나 바뀔지도 모르죠..
지금사신다고 하시는분들. 동요하지 마시길.
VGT엔진이 현차종의 마력보단 높을수있으나. 신차 발표후 몇달도 안되서 엔진 모델이 바뀌는 경우는,,
아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수용도 계약하면 1달이상인데. 작업이 밀려가면서 까지 엔진의 교체는.
거의 불확실 하다고 봅니다. 10월달에 바뀌는것은 더욱더 루머구요...
바뀐다하더라도. 내년이나 바뀔지도 모르죠..
지금사신다고 하시는분들. 동요하지 마시길.
18:01
2004.09.22.
2004.09.22.
18:03
2004.09.22.
2004.09.22.
싼이도 이런루머가 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언제나 제픔나오기전까지는 루머는 루머인듯싶습니다..근데..나오면 가격이..많이..뛸듯싶은데여..루머가 진짜가..되는게..많지만여...근데..연비는 커멀이..좋지않나여..
18:05
2004.09.22.
2004.09.22.
혹시 이건 정말 혹시인데, 경쟁사의 스포티지 흐트리기 작전은 아닐까 우려되네요.
기아자동차 고객센터를 가장해서 자사제품 시장조사를 위한.....
VGT를 들먹이면서 스포티지 바람을 잠재울겸....
기아자동차 고객센터를 가장해서 자사제품 시장조사를 위한.....
VGT를 들먹이면서 스포티지 바람을 잠재울겸....
18:25
2004.09.22.
2004.09.22.
VGT엔진 어쩌구...가격조사 어쩌구 하는 전화 받으신 분들이 꽤 되는것 같은데...전화건 인간들의 신원조사부터 해봐야 할것 같네요. 기아에서 미쳤다고 그런전화 할리도 없고...
18:43
2004.09.22.
2004.09.22.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만약 10월부터 VGT엔진이 탑제된 티지가 출시 된다면 지금현재 계약되어 인수를 기다리는 수많은 고객들의 항의 및 해약사태가 줄을 이을 것이 자명한데 기아에서 미쳤다고 그러하겠습니까.
업그레이드 된 모델의 출시는 항상 기존써버가 약간 시큰둥해지거나 경쟁사의 신모델의 출시에 반하여 대응하고자 할때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설사 출시된다 하더라도 우리가 성능의 차이를 피부로 느끼는 정도는 극히 미미합니다.
연비의 차이도 그렇구요.
그리고 경쟁사의 작전에 대해 언급하면..
스포티지의 경쟁차종이라함은 현재 현대의 투싼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대와 기아는 경쟁사가 아니라 한식구입니다.
투싼과 스포티지가 수많은 부품을 공유하기도 하고요.
나름대로 현대와 기아의 두차량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게 해 주자는 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대우의 SUV차량이 2006년에 출시된다고들 하죠. 현대의 싼타페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006년에 출시될 한단계 위의 경쟁차종 때문에 지금미리 출시된지 두달맊에 안된 신차종을 수많은 돈을들여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발상은 누가봐도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만약 10월부터 VGT엔진이 탑제된 티지가 출시 된다면 지금현재 계약되어 인수를 기다리는 수많은 고객들의 항의 및 해약사태가 줄을 이을 것이 자명한데 기아에서 미쳤다고 그러하겠습니까.
업그레이드 된 모델의 출시는 항상 기존써버가 약간 시큰둥해지거나 경쟁사의 신모델의 출시에 반하여 대응하고자 할때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설사 출시된다 하더라도 우리가 성능의 차이를 피부로 느끼는 정도는 극히 미미합니다.
연비의 차이도 그렇구요.
그리고 경쟁사의 작전에 대해 언급하면..
스포티지의 경쟁차종이라함은 현재 현대의 투싼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대와 기아는 경쟁사가 아니라 한식구입니다.
투싼과 스포티지가 수많은 부품을 공유하기도 하고요.
나름대로 현대와 기아의 두차량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게 해 주자는 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대우의 SUV차량이 2006년에 출시된다고들 하죠. 현대의 싼타페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006년에 출시될 한단계 위의 경쟁차종 때문에 지금미리 출시된지 두달맊에 안된 신차종을 수많은 돈을들여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발상은 누가봐도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18:57
2004.09.22.
2004.09.22.
18:57
2004.09.22.
2004.09.22.
정무환님과 김태규님의 의견에 한표 *^^*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두 친구가 싼타페 VGT(올해 6월에 나온것)를 타고 있는데
제 스포랑 비교해본 결과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두 친구가 싼타페 VGT(올해 6월에 나온것)를 타고 있는데
제 스포랑 비교해본 결과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19:51
2004.09.22.
2004.09.22.
19:55
2004.09.22.
2004.09.22.
20:39
2004.09.22.
2004.09.22.
20:41
2004.09.22.
2004.09.22.
후후 기아자동차가 바봅니까?
VGT엔진 얹어서 뉴 스포티지 몇대 더 팔아 먹자고 회사 브랜드를 구겨 버리게용 ^^;;
설사 엔진 바꾼다고 하더라고 제가 알고 있는 한 몇년정도 소요 될 듯 하구요... 아마도
언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특정 동호회 에서 돌려가기로 퍼오는 글이 대부분이거든요... 즉.. 하더라 통신^^
A. B에서 퍼왔음. B C에서 퍼왔음. C A에서 퍼왔음.. 뭐야 이거 ㅡ,.ㅡ;; 일명 돌림빵(?) 헉스 ^^
VGT엔진 얹어서 뉴 스포티지 몇대 더 팔아 먹자고 회사 브랜드를 구겨 버리게용 ^^;;
설사 엔진 바꾼다고 하더라고 제가 알고 있는 한 몇년정도 소요 될 듯 하구요... 아마도
언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특정 동호회 에서 돌려가기로 퍼오는 글이 대부분이거든요... 즉.. 하더라 통신^^
A. B에서 퍼왔음. B C에서 퍼왔음. C A에서 퍼왔음.. 뭐야 이거 ㅡ,.ㅡ;; 일명 돌림빵(?) 헉스 ^^
21:27
2004.09.22.
2004.09.22.
21:43
2004.09.22.
2004.09.22.
VGT엔진 나온다는 얘기는 전부터 있었습니다.
대상은 스포티지로 알고 있구요.
다만 시기가 문제인데..
위에 분들 말씀처럼 스포티지가 잘팔리고 있는데 모험(?)할 이유가 별로 없을 듯합니다만..
현대/기아가 많은 부품을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모험을 강행할 수도 있습니다.
싼타페는 2500CC정도의 배기량으로 키워 쏘렌토와 경쟁하고 2000CC는 투싼과 스포티지에만
적용한다는 루머(?)는 이제 거의 현실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사신 분들이 열 받겠지만 남들의 부러운 눈을 즐기셨으니
그걸로 만족하시면 될 듯합니다.
차는 언제나 진화합니다.
가장 좋은 차는 죽기직전에나 사야지요.
대상은 스포티지로 알고 있구요.
다만 시기가 문제인데..
위에 분들 말씀처럼 스포티지가 잘팔리고 있는데 모험(?)할 이유가 별로 없을 듯합니다만..
현대/기아가 많은 부품을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모험을 강행할 수도 있습니다.
싼타페는 2500CC정도의 배기량으로 키워 쏘렌토와 경쟁하고 2000CC는 투싼과 스포티지에만
적용한다는 루머(?)는 이제 거의 현실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사신 분들이 열 받겠지만 남들의 부러운 눈을 즐기셨으니
그걸로 만족하시면 될 듯합니다.
차는 언제나 진화합니다.
가장 좋은 차는 죽기직전에나 사야지요.
22:34
2004.09.22.
2004.09.22.
22:58
2004.09.22.
2004.09.22.
23:40
2004.09.22.
2004.09.22.
"VGT엔진 나온다는 얘기는 전부터 있었습니다." -> 가 아니고.. "나중에는 VGT엔진 달려나올꺼다."라는 추측만 있었던걸로 아는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상황이 달라진게 있나요? 결론은 루머일뿐이다였던걸로 아는데...
12:57
2004.09.23.
200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