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은 출발전 2~3분정도 공회전을 시켜주면서 엔진 온도를 올려주는 거고요~ 후열은 고속 주행후 터보챠져같은 부품들이 식을때 까지 약 2분정도 공회전을 주더군요... 보통 무선 시동장치를 달면 키를 뽑아도 한2분정도 후열을 시켜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동장치를 달아야 할텐데... ㅠ_ㅠ

제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터보차량의 경우입니다...)
우선....시동때 예열은....계기판에 돼지꼬리가 사라지면...해줘야 하구여...
이건 예열플러그(점화 플러그 아닙니다. 디젤차는 점화 플러그 없습니다..압축착화~!^^)가
실린더내에 공기를 따땃하게 해줘야 하는 시간....
시동걸고....2~3분 있다가..출발하시면 되구여....

주행시 무리한...킥다운(기어를 밑단으로 내리는거)은 삼가.....

또 주행후.....터빈의 원활한 윤활과 동작을 위해...2~5분정도 아이들링 상태로 두시면 됩니다...
이건 원격시동 경보기에 기능이 있는것두 있구여....
아님 터보타이머라는 제품을 달면...키빼구 셋팅해논 시간만큼 시동이 걸려있다가 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