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 겨울에는 항상 모드를 foot으로 향하거던요, 겨울이니깐 내기쪽으로해놓구 차량 시동을 off하면 자동으로 외기로 전환됩니다. 물론 모드를 벤트(얼굴)나 바이레벨(얼굴과발)로 향한경우에는 내기로 고정되지만요 그렇지 않은경우에는 시동 걸고 출발할때마다 내,외기 버튼 눌러서 내기로 바꾸지 않으면 주행중 밖의 찬바람이 들어오거던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로직을 변경 하였습니다.
디프(창문)버튼 눌러놓구요. A/C 버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내,외기 버튼 연속 3회이상 누르면 액정이 깜빡거리면서 초기화 됩니다. 그러고 나면 변경이되구 내기로 off하더라도 나중에 다시 시동걸면 계속 내기로 되어 있더라구요.. 물론 여름철에는 반대로 해놓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내기로 A/C 켜다가 시동 off하면 자동으로 외기로 전환되면서 내부 습기를 제거 해주니깐요. 같은방식으로 한번더 하게되면 로직은 원위치 됩니다.
저같은경우 겨울에는 항상 모드를 foot으로 향하거던요, 겨울이니깐 내기쪽으로해놓구
차량 시동을 off하면 자동으로 외기로 전환됩니다.
물론 모드를 벤트(얼굴)나 바이레벨(얼굴과발)로 향한경우에는 내기로 고정되지만요
그렇지 않은경우에는 시동 걸고 출발할때마다 내,외기 버튼 눌러서 내기로 바꾸지 않으면
주행중 밖의 찬바람이 들어오거던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로직을 변경 하였습니다.
디프(창문)버튼 눌러놓구요. A/C 버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내,외기 버튼 연속 3회이상
누르면 액정이 깜빡거리면서 초기화 됩니다. 그러고 나면 변경이되구
내기로 off하더라도 나중에 다시 시동걸면 계속 내기로 되어 있더라구요..
물론 여름철에는 반대로 해놓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내기로 A/C 켜다가
시동 off하면 자동으로 외기로 전환되면서 내부 습기를 제거 해주니깐요.
같은방식으로 한번더 하게되면 로직은 원위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