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오늘은 여기서 술 한잔...
- [경]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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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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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줄테니 먹으라해도 못 먹겠다는 ;;
헐뜨;;;;;; ㅋㅋ
ㅎㅎ
예전 가리봉동에서 소 거시기 먹어봤는데요..
음..머랄까,...쫌 쫄낏쫄낏 한...약간은 질긴듯한.......그런느낌이랄까요...
음..머랄까,...쫌 쫄낏쫄낏 한...약간은 질긴듯한.......그런느낌이랄까요...
헐.. 대단하세요.. 그걸 어케 드셨데요...ㅋ 전 못먹을듯;;;
소는 심각한 조X여서...저거먹으면 10초면 끝난다는...전설이 ㅡ.ㅡ;;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시절 대민지원을 나갔는데 저녁에 아저씨께서 소부랄 을 튀겨서 주셨는데
정말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비슷한가요???
정말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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