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는 사람.....
- [서경]파라
- 2028
- 1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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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구입후 한장씩 잘라서 케이스에 넣어 다녔습니다...쿨럭..ㅡㅡ;
1장을 반으로 잘라서 둘둘말아서 누나 줬는데...
지방에는 없었어요 ㅠ,.ㅠ
저는 중고등학교때 학교매점에서만 그냥 회수권을 팔았음 ^^;;
저는 중고등학교때 학교매점에서만 그냥 회수권을 팔았음 ^^;;
유효기간이 없었는데?? 서울은 있었나 보네요
저 모양은 아니지만 아직 지방에는 회수권 사용합니다.;;
제가 매주 2번 창고에서 꺼내주죠
손가락에 침 듬뿍 묻혀서 수량 파악해서요~
제가 매주 2번 창고에서 꺼내주죠
손가락에 침 듬뿍 묻혀서 수량 파악해서요~
중학생때 학교 주위 문구점에서 구입해서 쓰고 댕겼었죵...ㅎㅎ
제가 고등학생일때는 버스카드로 바꼈지만요...^^
제가 고등학생일때는 버스카드로 바꼈지만요...^^
회수권 사서 다니던 시절이 엇그제 갔은데,, 벌써 세월이,,ㅠ.ㅠ
지나고나니 정말 세월은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힝~~~ ㅠ.ㅠ
지나고나니 정말 세월은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힝~~~ ㅠ.ㅠ
수업시간에 위조한다고 하루 종일 볼펜으로 그려서 쓰던 그친구는뭐하고 살까요..ㅋㅋㅋ
전 12년 동안 걸어서 통학했다는
버스타고 통학하는 애들이 왜 그렇게 부러웠는지...ㅎㅎㅎ
전 12년 동안 걸어서 통학했다는
버스타고 통학하는 애들이 왜 그렇게 부러웠는지...ㅎㅎㅎ
운이 좋으면 승강장 주위에서 가끔 회수권도 주웠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 뭐죠?? 처음 보네용,ㅜ
차장누나 있던 시절. ㅎㅎㅎ
저도 유효기간은 없었던듯 한데요....
저희는 학교매점에서 팔지않고.... 버스정류장앞 문구점에서 팔았던 기억이~~~^^
10장을 11장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다가 차장누나라고 해야되나... 그누나한테 꿀밤 많이도 맞앗다는 ㅋㅋㅋㅋ
저희는 학교매점에서 팔지않고.... 버스정류장앞 문구점에서 팔았던 기억이~~~^^
10장을 11장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다가 차장누나라고 해야되나... 그누나한테 꿀밤 많이도 맞앗다는 ㅋㅋㅋㅋ
학교에서 나눠 주었는데요. 달마다..
버스 회수권을 사려면 저거랑 같이 사야 저렴했던..
잘 접어서 다른 구입권으로 만들었습죠.... 쿨럭.....
버스 회수권을 사려면 저거랑 같이 사야 저렴했던..
잘 접어서 다른 구입권으로 만들었습죠.... 쿨럭.....
저게모에요........
회수권, 토큰등이 있었죠~~ㅎㅎ
세월의 무게를 느끼다는.......
세월의 무게를 느끼다는.......
저 구입권을 회수권인양 몰래 내고 타다가 걸리기도 했었다는...ㅋ
옛날생각납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토큰이라는것이 생겼지요. 학교에서만 팔았는데... 회수권은 아직도 지갑에 2장 보관하고있습니다.
애써~~~모르는척~~ -_-;;
10장을 12장으로 만드는 놀라운 기술을 가진 친구들도 많았는데...옛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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