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재미있는 사연모음 ^^
- [경]아스트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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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뷔페 맛있게 먹고 신발끈 묶는데 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 실화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너무 미워서 동생이 아끼던 미미인형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동생분이 막울면서 미미인형 오ㅐ이러느냐고 물었더니 유재석 曰
"니 미미인형 군대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로 '아빠 올때 과자사와 -3-'이렇게 보냈는데 그날아빠 과자 3개사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가 무지 마르고 아파보이는 얼굴상인데 나 맹장으로 입원했을때
아빠가 간호해주다가 옆침대가 비어서 거기서 잤음 ㅋㅋㅋㅋㅋ아침에 밥주시는 아줌마가 나랑 아빠랑 번갈아 보더니 아빠한테 밥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급식에 고기랑 상추쌈 나왔는데 어떤애 상추 손바닥위에 올리는거까먹고 손바닥위에 고기랑 밥얹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이 시끄럽게 떠들어서 학주선생님이 와서 "너네 몇반인데 이렇게 시끄러워?!몇반이야 ?!!??!" 라고물어봤는데 우리반 남자애가"양념반 후라이드반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부끌려가서 마대자루 백만개 뿌러지도록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탔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손잡이 잡을게 없어서 당황하고 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는거임..당황해서 살아보겠다고 모르는 어르신목덜미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그분 표정을 잊지못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담임 가정선생이였는데 어떤애가 선생한테 개밥줘야된다면서 조퇴시켜달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웃긴건 선생이 허락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언니 컴퓨터할때 더워서 수영모자 쓰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 버스에서 장갑벗다가 옆에있는 할아버지 귀싸대기 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문자가왔음'생선 뭐해줄까 ?' 나는 답장을 '꽁치'라고보내
며칠후... 생일날 꽁치구워줬음....
장난이었는데..생선이 생일선물이었다니 ...
난 생선이 뭔 뜻인지도 몰랐는데 ..꽁치라니 ........나쁜시끼 꽁치 ............
우리언니 클럽 처음갔을때 공연하길래 박수치면서 보고있는데 옆에서 어떤남자가 "클럽 첨오시나봐여?"라면서 말을 걸길래 작업거는줄 알고 속으로 이게 클럽의묘미구나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조금 설레는 맘으로 "네?..네...^^;"
라고했더니 그남자가
"박수치지마요 ㅡㅡ 첨오는거 티나니까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옷사러 옷가게갔는데 직원이 "바지사이즈 뭐로드릴까요?"
"L로 주세여 제가 하반신마비라서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체비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술드시면 막 잠자는데 와서 막 말걸고 그러잖아요 ㅋㅋㅋ어제도 아빠가 술드시고 제방에 들어가 또 말을 걸기 시작했어요
"너는 맨날 잠만자냐 ~얘이너무가시내 ~"........저 그때 거실에서 컴퓨터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렇게 한참 이불과 대화하시던 아빤 이불눌러보시고는 조용히 방에들어가서 주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 실화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너무 미워서 동생이 아끼던 미미인형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동생분이 막울면서 미미인형 오ㅐ이러느냐고 물었더니 유재석 曰
"니 미미인형 군대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로 '아빠 올때 과자사와 -3-'이렇게 보냈는데 그날아빠 과자 3개사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가 무지 마르고 아파보이는 얼굴상인데 나 맹장으로 입원했을때
아빠가 간호해주다가 옆침대가 비어서 거기서 잤음 ㅋㅋㅋㅋㅋ아침에 밥주시는 아줌마가 나랑 아빠랑 번갈아 보더니 아빠한테 밥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급식에 고기랑 상추쌈 나왔는데 어떤애 상추 손바닥위에 올리는거까먹고 손바닥위에 고기랑 밥얹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이 시끄럽게 떠들어서 학주선생님이 와서 "너네 몇반인데 이렇게 시끄러워?!몇반이야 ?!!??!" 라고물어봤는데 우리반 남자애가"양념반 후라이드반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부끌려가서 마대자루 백만개 뿌러지도록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탔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손잡이 잡을게 없어서 당황하고 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는거임..당황해서 살아보겠다고 모르는 어르신목덜미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그분 표정을 잊지못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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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언니 컴퓨터할때 더워서 수영모자 쓰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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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문자가왔음'생선 뭐해줄까 ?' 나는 답장을 '꽁치'라고보내
며칠후... 생일날 꽁치구워줬음....
장난이었는데..생선이 생일선물이었다니 ...
난 생선이 뭔 뜻인지도 몰랐는데 ..꽁치라니 ........나쁜시끼 꽁치 ............
우리언니 클럽 처음갔을때 공연하길래 박수치면서 보고있는데 옆에서 어떤남자가 "클럽 첨오시나봐여?"라면서 말을 걸길래 작업거는줄 알고 속으로 이게 클럽의묘미구나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조금 설레는 맘으로 "네?..네...^^;"
라고했더니 그남자가
"박수치지마요 ㅡㅡ 첨오는거 티나니까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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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로 주세여 제가 하반신마비라서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체비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술드시면 막 잠자는데 와서 막 말걸고 그러잖아요 ㅋㅋㅋ어제도 아빠가 술드시고 제방에 들어가 또 말을 걸기 시작했어요
"너는 맨날 잠만자냐 ~얘이너무가시내 ~"........저 그때 거실에서 컴퓨터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렇게 한참 이불과 대화하시던 아빤 이불눌러보시고는 조용히 방에들어가서 주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