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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스크 외계인 관련 문서 번역본

와 대박이네요 ,..;
펌~~
//

끝까지 읽어 보고,

고르바초프 내용과 달 내용은 완전 충격이네.

대략 짧은 내 영어로 주요 내용만 번역을 하자면,

1972년 Seattle, WA에서 발견 된 외계인 사체는 유인원이 다른 형태로 진화 된 zeinerwieder로 차후 밝혀짐.(외계생명체NO)

1973년 Croatia에서 목격 된 UFO 집단은 대기권 밖에서의 행성 충돌이었고, 당시 NASA 역시 혼란을 겪었음.(외계생명체NO)

1975년 Pres. Jimmy Carter의 직접지시를 통해 연구와 군사 목적을 위해 NASA내에 외계생명체(extra terrestrial) 와 UFO(undefined flying object) 비밀 연구부서 창설

1982년 이 비밀부서는 외계생명체 간의 교신을 감청하고, 외계생명체에게 신호를 보내는데 성공. 외계 생명체와 like/dislike, have/don't have, come/go, I/you, 그리고 숫자의 다섯 가지 개념을 통한 상호 간 소통시도 성공.

1983년 그 후 외계 생명체와 비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은 7살 짜리 인간 간의 소통 수준으로 끌어올림.(외계생명체는 산소 대신 탄소로 살아가는 사실 발견)

1985년 소련(USSR a.k.a. CCCP)의 행성탐사 연구소의 수석 연구장이었던 Leokovich는 NASA가 외계생명체와의 교신을 한다며 상부에 보고.

1985년 겨울 Leokovich가 St. Petersberg의 집에서 헤로인 과다 복용(overdose)로 사망한체로 발견 됨.(NASA혐의 부인함)

1986년 Pres. Ronald Reagan은 미-소의 핵무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대기권 밖에서 적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격추 시키는 우주전쟁(space war)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여러대의 space shuttle 건조.

1987년 성인간의 소통수준으로 외계 생명체와의 소통이 가능해진 NASA는, 외계생명체가 거듭 지구의 우주탐사 행위의 중지를 요청했음을 대통령에게 보고.

1987년 같은 해 space shuttle Challenger는 발원처 불명의 radio-activity의 힘에 의 해 발사 1분 29초 만에 폭파 됨.(외계생명체의 소행 추정)/그 후 외계생명체와의 교신 완전 두절 됨.

1989년 개혁(Perestroika) 개방(Glasnost)의 미명으로 소련을 붕괴시키고 냉전을 종식시킨 소련연방 대통령 Gorbachev가 KGB로 부터 암살 됨(그 후 등장하는 인물은 가짜 인물임)/그가 소련연방을 붕괴시키기 위해 외계 생명체로 부터 지령을 받았다는 설들은 당시 KGB에 근무했던 요원들을 통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당시 암살을 주도하고, 암살 시 Gorbachev의 비밀 문건을 갖고 미국과의 거래를 위해 미국으로 망명했던 Chevzenkovich는 미국을 통해 제 3국으로 다시 이주 후 실종 됨.(NASA 암살혐의 부인)

1990년대 이후 다시 시작 된 외계 생명체로의 경고에 의해 그들이 허용해 준 <지구인의 한도(limitation)>내에서만 우주 탐색을 행하게 됨(침체기)

1998년 유고 내전 시 미국 공군에 의한 중국대사관 오폭은 중국 대사관이 미국과 외계생명체와의 교신내용 자료를 수집하였기에 외계생명체의 공격이었음.

그리고 이건 앞에 있을 내용이지만 가장 충격적인 거라..

1969년 달을 정복한 Apollo 11호의 우주인들은 <달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moon)>에서 이집트 피라미드의 약 2.8배 크기의 80 개 피라미드군을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 함. 그러나 생명체는 발견하지 못 함. 당시 그 사실의 공개를 두고 NASA내 큰 혼란이 있었으나 대통령과 교황청의 지시로 1st class confidential로......


다음은 한국과 관련 된 짤막한 내용 들.

외계 생명체는 지구 내에서 종교로 외곡 된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아시아, 그 중에서도 한국의 무속신앙과 기복사상을 통한 종교의 외곡, 그리고 변질 된 기독교에 대해 유감(regret)을 표명.

이름(given name)을 밝히지 않고 Dr. Lee라 하는 한국의 인물이 외계 생명체와의 교신에 성공하여 그 것을 선율에 담어 세상에 알림.
=> Space Fantasy http://www.youtube.com/watch?v=FWysylUytjk

Manchester Untited FC의 Park, Ji-sung은 세계의 폐를 가진 외계생명체로 NASA에서는 보고 있음.

Pres. of ROK Lee, Myung Bahk은 청와대 뒷 뜰에 강림한 ET가 내뿜는 강력한 빛에 눈을 다쳐 안경을 착용하게 됨.

ET들에 의하면 Korean people은 English가 많이 들어가는 문장에 대해서는 무조건 적인 신뢰를 보인다고 함.

아울러 부갤러들은 부자 아빠가 물려 줄 재산에 정부가 때리는 증여세와 상속세에 민감해 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음.

이상 낚시였음 ㅋㅋ
//

흐..잼있네용.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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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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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이시스 2010.12.05. 19:25
푸헐.. 제대로 낚였네요. 처음부터 진지하게 다 읽어내려가다 박지성부터 이런..
profile image
럽포레버 2010.12.05. 19:26
인간은 달에 간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1인...
40년전에 갔다는 달에 지금은 이런 저런 변명만 대면서 못가는 미국...
profile image
[서경]살살이 2010.12.06. 08:53
ㅋㅋㅋ완전 진지하게 읽다가... 박지성 3개의 폐에서 뿜었네요.. ㅋㅋ
profile image
[서경]데니엘오 2010.12.06. 10:18
ㅡ.ㅡ; 저도 완전 진지하게 읽다가...
막판에..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역시...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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