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꾸짖자 아파트 불 내…13세 패륜아 치밀한 범행
- [경]min1730
- 1321
- 11
댓글 1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헐.... 진짜 장난아니네요..;;; 부모의 문제도 있겠지만 무분별한 대중매체도 문제가 있겠죠.. 정말 무서운 모방범죄네요..;;
이런개..머시기... 아허...
오늘 안그래도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다가...
일가족이 다 죽었다는 말과.. 주변에서 가족끼리 자주 싸웠다는 말에.. 아버지가 그랬구나.. 하면서..
아들은 때마침 이모집인가 어디에 가있었다고 하길래.. 다행이다 했더니...
이런.. 개... 뭐시기같은것이.. 그랬군요...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동생은 뭐가되누....
오늘 안그래도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다가...
일가족이 다 죽었다는 말과.. 주변에서 가족끼리 자주 싸웠다는 말에.. 아버지가 그랬구나.. 하면서..
아들은 때마침 이모집인가 어디에 가있었다고 하길래.. 다행이다 했더니...
이런.. 개... 뭐시기같은것이.. 그랬군요...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동생은 뭐가되누....
에휴...이런 씁쓸한 뉴스를 접할때면 정말 ...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ㅜㅜ;;
세상이 원.....
세상이 원.....
중학생 아들이..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였겠죠?
무섭습니다..
무섭습니다..
무섭내요.........
안타깝네요..ㅠㅠㅠ
개 호로자슥을 봤나....
와...정말 세상이 우쨰 될란지......
키워주고 낳아준 은혜도 모르는 쌍노무새끼....
와...정말 세상이 우쨰 될란지......
키워주고 낳아준 은혜도 모르는 쌍노무새끼....
세상이 갈수록 험해지는듯하네요....
혼자 어찌 살아가려고 그랬을고......
혼자 어찌 살아가려고 그랬을고......
내아들넘이 요새 사춘기인지 반항을 엄청 합니다
아들넘 눈치를 보면서 아빠 노릇해야하는게 쉽지는 않읍니다
가족간의 화목 이라는말이 요즘 찾아 보기 힘듭니다
아빠와 아들간의 정이라는말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빠는 그져 돈만 벌어다주면 되는 기계로 자식넘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것 같아요
힘들어서 회사그만두고 한달간 놀고 있을때 그걸 알았어요
아버지가 아빠 노릇을 지대로 하지 않으면 대접을 못받는다는것을요
아들넘 눈치를 보면서 아빠 노릇해야하는게 쉽지는 않읍니다
가족간의 화목 이라는말이 요즘 찾아 보기 힘듭니다
아빠와 아들간의 정이라는말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빠는 그져 돈만 벌어다주면 되는 기계로 자식넘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것 같아요
힘들어서 회사그만두고 한달간 놀고 있을때 그걸 알았어요
아버지가 아빠 노릇을 지대로 하지 않으면 대접을 못받는다는것을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