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언뜻들은거같은데 진실은이거군요...;;

흠....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남들이 머리가 좋은건지
누가 진실이고 거짓인줄 잘 판단이 안서네요 이젠;;;;;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거짓말이였습니다.
기부와봉사는 일반인으로는 상상도 안되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자기의 삶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는데 고작 얼마되지도 않는 돈을 횡령 했을까요.
무료심장수술 588회라면 거의 놀랄만한 숫자입니다. 예전에 듣긴 했었지만 10회 안팍일줄 알았는데 지금 기사 내용을
보니 이상용씨가 대단하다고 밖에 표현할수가 없을정도로 노력을 많이 했다는 얘기인데,그 많은 노력을 돈으로 비교
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래 저래 정치에 이용할 도구로 밖에 생각되지않는 저런 경우의 일이 또 발생 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삼양라면 무죄 판결 받은거랑 같은거죠 모...

결론은 이미 나 있죠...

아무 죄 없는 이상용씨를 찍어 나락으로 떨어뜨린 놈들은 아직도 이름을 바꿔가면서 정치권에서 자신들의 배를 불리고 있죠..

이래서 썩어 빠진 정치인들과 꼴통 언론이 만들어내는 모습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인 정보와 개념이 필요하죠..

마녀사냥 전문 나라에서는 아까운 분이네요..

1996년 여당이면 왜나라당의 전신이겠군요...
그때 이 일로 인해 니들 아니었다면 여태까지 15년 동안 수술 받을 수 있었을
수많은 심장병 아이들에게 사죄해라 이 매국노 새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