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밑에 어떤 분께서 말씀해 주셔서 저도 몇일 전에 있던일을 이야기 해드릴려구합니다.

다름아니오라 몇달전 내리막을 내려가던도중 핸들 이잠기고 브레이크도 않먹히구 그래서 내리막에서

이대로 가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급하게나마 싸이드 나눠서 땡겨서 겨우 논두렁 에 걸쳤다는.ㅜㅠㅜ

그때 기아 전화직접해서 빨리 오라구 햇더니 .

자기도 보고나서 이거 오작동 맞다고 그러더군요.ㅜㅜ그러면서

오일 무료 교환권 을 주더라구요.ㅜㅜ이게 다였구요 저번에는 전북 부안을 가는도중 갑자기 뒷 유리가 혼자서 깨지는 겁니

다.ㅜㅜ 뒷차분이 깜짝놀라하셧다는.ㅜㅜ 어디찍혀서 그런것두 아니고 그것도 속도위반 카메라 때문에 저속 40키로로 가

구있는중에 이런일발생.ㅜㅜ 사업소 갓드만. 이자식들이 자기잘못없다고. 제가 그자리에서 경찰분들 오셔서 사진같이 찍고 유리 때어내고 그랬는데. 거기 사업소 에서하는말. ' 유리가 어떻게 파손된지 모르기때문에 자기책임 없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사진도 찍어왔고 거기계시는 경찰관계자분에게물어보라고 하니 유리를 봐야 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유리도 따로 경찰서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하니.갑자기 말을 봐꾸더군요..ㅜㅜ 그쪽에서 인심써주는척하면서

유리만 해주시더군요 . 썬팅 제돈의로 했음.ㅜㅜ슬퍼요 혹시 이런경험을 하시는분은 그자리에서 절대 움직이지

마시고 기아 사업소에 연락해서 오라고 한후 그자리에서 반드시 확인 하시기 바람니다.ㅜㅜ 그때 생각하면 너무 슬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