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대한민국에서 꼭! 읽어야할 필독 책!!!
- 로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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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필독해야할 도서라고 생각되는 도서가 있습니다.
만약...이 책들을 보시고, 돈이 아깝다 생각이 한번이라도 드신다면 저에게 따지십시요.^^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1. 김용철 변호사 - "삼ㅅ을 생각한다" = 10만부 돌파! 조중동 언론이 침묵하는데도 돌풍을 일으키고있죠^^
대한민국 삼* 기업의 추악한 진실이 고스란히...담겨있죠. 꼭 읽어보세요. 아셔야합니다!
2. 강주성 - "대한민국 병원 사용 설명ㅅ" = 이 책을 다 못 읽어보셨으면 병원 절대 가지마십시요. 필독하세요.
3. 김명희 외 6명 - "의료사유화의 불편ㅎ 진실"" = 의료보험 민영화에 관한 도서입니다. 역시 2번과 같이 필독도서죠.
4. 김미숙 - "보험회ㅅ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 보험! 그 진실에 대해 필독할 도서죠.
독서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위의 책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으셔야 되는 도서입니다.
위의 도서들은 성별,나이,직업 상관없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아!. 평생~! 삼ㅅ제품을 1번도 안쓰시는분, 병원을 1번도 안가시는분, 보험을 1번도 안드시는분은 안보셔도 됩니다.^^
만약...이 책들을 보시고, 돈이 아깝다 생각이 한번이라도 드신다면 저에게 따지십시요.^^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1. 김용철 변호사 - "삼ㅅ을 생각한다" = 10만부 돌파! 조중동 언론이 침묵하는데도 돌풍을 일으키고있죠^^
대한민국 삼* 기업의 추악한 진실이 고스란히...담겨있죠. 꼭 읽어보세요. 아셔야합니다!
2. 강주성 - "대한민국 병원 사용 설명ㅅ" = 이 책을 다 못 읽어보셨으면 병원 절대 가지마십시요. 필독하세요.
3. 김명희 외 6명 - "의료사유화의 불편ㅎ 진실"" = 의료보험 민영화에 관한 도서입니다. 역시 2번과 같이 필독도서죠.
4. 김미숙 - "보험회ㅅ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 보험! 그 진실에 대해 필독할 도서죠.
독서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위의 책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으셔야 되는 도서입니다.
위의 도서들은 성별,나이,직업 상관없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아!. 평생~! 삼ㅅ제품을 1번도 안쓰시는분, 병원을 1번도 안가시는분, 보험을 1번도 안드시는분은 안보셔도 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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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책이 나오는 이 현실이 안타깝네요 ㅠ.ㅠ
병원사용설명서는 못본거네요?
꼭 보겠습니다...ㅎㅎ
꼭 보겠습니다...ㅎㅎ
1번 강추, 오늘 기사에 보니, 그에 대한 반론을 삼성에서 했다죠?
추잡한 삼성, 뭘 또 거기에 일일 항변씩이나...
명진스님이 누군지도 모른다는 동과니. 이젠 좀 알아가는 모습이 애처롭네요.
언제까지나 권력에 개쌩양아치로 군림할지.... 완장 벗겨지는 날, 그날이 진정 심판의 날?
추잡한 삼성, 뭘 또 거기에 일일 항변씩이나...
명진스님이 누군지도 모른다는 동과니. 이젠 좀 알아가는 모습이 애처롭네요.
언제까지나 권력에 개쌩양아치로 군림할지.... 완장 벗겨지는 날, 그날이 진정 심판의 날?
진짜 요즘 책을 너무 놓고 살았네요...
위에 책들보다 먼저 읽으면 도움될만한 책도 있죠...
"대한민국사" 한홍구저
한번 다 읽고... 친구 빌려줬다가...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머리가 나빠서 구체적인 것들이 기억이 안나서, 누구한테 설명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 읽는 중입니다...
10페이지 미만으로 챕터가 분류되어 있어서 짬짬히 일기 좋아요...
많이 딱딱하지도 않아요... '김두한은 진짜 장군의 아들일까?' '태극기는 누가 만들었을까?' 등등 이런 재미있는 내용도 많아요...
"대한민국사" 한홍구저
한번 다 읽고... 친구 빌려줬다가...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머리가 나빠서 구체적인 것들이 기억이 안나서, 누구한테 설명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 읽는 중입니다...
10페이지 미만으로 챕터가 분류되어 있어서 짬짬히 일기 좋아요...
많이 딱딱하지도 않아요... '김두한은 진짜 장군의 아들일까?' '태극기는 누가 만들었을까?' 등등 이런 재미있는 내용도 많아요...
김용철 아저씨가 쓴 것 중에서 직접 일하는 입장에서 허구 내용도 정말 무지하게 많습니다....다만 외부에서는 직접 일하지 않으셨으니 모르시겠지만...
허구를 사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지금의 시대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죠...그 사람 소설가로 진출해도 되겠드만요.
자극적인걸 워낙 좋아들 하시니 소설 한 편 쓴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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