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관련 ~~횐님들 너무 하신듯..
- [서경]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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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사람입장은 가격 과하지도 않고
아주 싸게 올려 놓아도
비싸네 어쩌네 구매글도 아니면서 리플다는건
매몰 내놓은 사람에대한 예의가 아닌듯해서요..
그리고 회원님들은 중고가를 상식가보다 더 싸게
사려는경향이 심한거 같아요..
저도 중고 올려도 보고 남들올린 가격을 보곤해도
절대 시중가보다 비싸게 중고 품 파는회원분은 없어보이는데
더내려가길바라고 그때서야 구매의사를표하는것을보고 너무한건아닌가 싶더라구요..
에를들어 16인치 휠타를 누구는4짝 10만원 올리면 이게 중고가가되어
15만원 20만원올리면 비싸게 생각을하시니 그렇다고 10만원에 올리신분이 정당한 가격으로 판매한거도
아닌건데 마지노선이 제일싸게 올려놓은금액이 중고가가 되니 참 안타갑네요
아주 싸게 올려 놓아도
비싸네 어쩌네 구매글도 아니면서 리플다는건
매몰 내놓은 사람에대한 예의가 아닌듯해서요..
그리고 회원님들은 중고가를 상식가보다 더 싸게
사려는경향이 심한거 같아요..
저도 중고 올려도 보고 남들올린 가격을 보곤해도
절대 시중가보다 비싸게 중고 품 파는회원분은 없어보이는데
더내려가길바라고 그때서야 구매의사를표하는것을보고 너무한건아닌가 싶더라구요..
에를들어 16인치 휠타를 누구는4짝 10만원 올리면 이게 중고가가되어
15만원 20만원올리면 비싸게 생각을하시니 그렇다고 10만원에 올리신분이 정당한 가격으로 판매한거도
아닌건데 마지노선이 제일싸게 올려놓은금액이 중고가가 되니 참 안타갑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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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사람은 조금 더 받고 싶고, 구입 하는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입 하려고 하는게 사람 맘이죠!!
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싸게 파시는 분은 싸게 파시는 이유가 있는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사람마다 정황이나 물건의 상태나 이유가 있을텐데 누군가 예전에 팔았던 가격에 맞지 않는다고 그에대한 글을 올릴때엔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업자의 냄새가 난다거나.. 누가봐도 정말 심한 가격이라거나.. 등등..
시세가 궁금하신 분들은 장터 내 검색을 직접 해보는걸로 알 수도있고..
분명 판매자분들 입장에선 그런 류의 답글이 기분 좋진 않을것 같아요~ 'ㅁ'/
싸게 파시는 분은 싸게 파시는 이유가 있는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사람마다 정황이나 물건의 상태나 이유가 있을텐데 누군가 예전에 팔았던 가격에 맞지 않는다고 그에대한 글을 올릴때엔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업자의 냄새가 난다거나.. 누가봐도 정말 심한 가격이라거나.. 등등..
시세가 궁금하신 분들은 장터 내 검색을 직접 해보는걸로 알 수도있고..
분명 판매자분들 입장에선 그런 류의 답글이 기분 좋진 않을것 같아요~ 'ㅁ'/
중고는 파는곳에 분위기를 참고 해야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전차량도 해당차량까페에서 중고차 가격이 생각 보다 낮아서 다른곳에 높은 가격으로 팔았습니다`
같은 동호회 회원님들에 시세보다 싸게 주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맛에 카페에 가입해서 서로 도움도 받고 좋은 매물도 팔고 사고 하는것인데요~ ^^;
기분좋으면 꽁짜로 주고~ㅋㅋ
자신에 이익만 생각 하단면 중고나라 같은 곳에서 허새도 불여가면서 파는게 좋을것 같네여~
전차량도 해당차량까페에서 중고차 가격이 생각 보다 낮아서 다른곳에 높은 가격으로 팔았습니다`
같은 동호회 회원님들에 시세보다 싸게 주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맛에 카페에 가입해서 서로 도움도 받고 좋은 매물도 팔고 사고 하는것인데요~ ^^;
기분좋으면 꽁짜로 주고~ㅋㅋ
자신에 이익만 생각 하단면 중고나라 같은 곳에서 허새도 불여가면서 파는게 좋을것 같네여~
네이버 카페에 중고나라 같은곳에서도..
같은품목의 적정시세(똑같은 제품의 다른 중고판매자 가격과 비교해서..)를 확인하고 올려야 팔리는 경우가 많죠..
뭐 판매자분은 조금더 높은 가격에 팔고싶겠고..
구매자분은 적정시세가격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입하고싶고..
이런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암묵적인 가격 속에서 거래가 보통성립되지 싶은데..
그렇다고.. 판매자나 구매자나 서로를 비방해서는 안되겠죠..
뭐 빨리 거래가 이뤄졌음 하는 바램이시라면.. 적정시세 보다 조금만 낮게 올려도 아마 잘팔릴겁니다..
같은품목의 적정시세(똑같은 제품의 다른 중고판매자 가격과 비교해서..)를 확인하고 올려야 팔리는 경우가 많죠..
뭐 판매자분은 조금더 높은 가격에 팔고싶겠고..
구매자분은 적정시세가격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입하고싶고..
이런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암묵적인 가격 속에서 거래가 보통성립되지 싶은데..
그렇다고.. 판매자나 구매자나 서로를 비방해서는 안되겠죠..
뭐 빨리 거래가 이뤄졌음 하는 바램이시라면.. 적정시세 보다 조금만 낮게 올려도 아마 잘팔릴겁니다..
그것보다 비싸면 그냥 안사면 되는거고 비싸도 살사람은 사니.. 걍 비싸니 어쩌니 리플 달지마세요..
얼마에 팔든 그건 판매자 맘이니.. 오지랖넓은 사람 참 많아요-_-;
얼마에 팔든 그건 판매자 맘이니.. 오지랖넓은 사람 참 많아요-_-;
우리 회원분들은 시세보다 모두 싸게 올려서 장터 이용하십니다..저도 그랬구요..
허나 시세보다도 싼데도 더싸게만 또한 터무니 없는 중고가가 여기 장터게시판에서는
정당가가 되가는거 같아 아쉬움에 글올려본거에요..
싸게주고 싸게좋은물건사면 횐님들끼리 서로 좋은거긴하죠 ㅋ~!
단지 싸게 올려놓았는데 비싸보인다는 리플들은 맘에 안들더라구요..
허나 시세보다도 싼데도 더싸게만 또한 터무니 없는 중고가가 여기 장터게시판에서는
정당가가 되가는거 같아 아쉬움에 글올려본거에요..
싸게주고 싸게좋은물건사면 횐님들끼리 서로 좋은거긴하죠 ㅋ~!
단지 싸게 올려놓았는데 비싸보인다는 리플들은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냥 필요는 하고 돈은 없는데 어쩌다 필요한 매물나온거 보니 비싼거 같고..... 그래서 용심이 나서 그냥 지나가다 툭 한마디 쓴걸겁니다. 자기는 툭 한마디 뱉어내는 거 뿐이지만 듣는사람은 기분이 상하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적정시세를 알아볼수있게 모든 회원님들은 판매완료된글
비밀글로 바꾸는행위는 자제하셨으면 좋겠네요...
비싸다 싸다 댓글다는경우는 모르는 회원님들이 비싸게 살까봐 걱정해서 남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비밀글로 바꾸는행위는 자제하셨으면 좋겠네요...
비싸다 싸다 댓글다는경우는 모르는 회원님들이 비싸게 살까봐 걱정해서 남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판매된글은 비밀기능으로 해놓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시말하지만 비싸게 살까봐 걱정되서 다는 리필은 옳다고 보입니다,,
제말의 취지는
싸게올려도 아니 정당한가격올려도 예전에 터무니없는최하가에 거래된 금액이
장터 기본가격으로 가서는 안된다는거죠..
다시말하지만 비싸게 살까봐 걱정되서 다는 리필은 옳다고 보입니다,,
제말의 취지는
싸게올려도 아니 정당한가격올려도 예전에 터무니없는최하가에 거래된 금액이
장터 기본가격으로 가서는 안된다는거죠..
크게 신경쓰실 필효는 없습니다
내가 얼마에 팔고싶고..다른 사람이 얼마에 사고 싶은데...
내가 좀 손해보더라고 빨리 팔아 넘기고싶으면 그냥 파는거구요
별로 급하지 않은거면 그냥 계속 기다리는거구요
내가 얼마에 팔고싶고..다른 사람이 얼마에 사고 싶은데...
내가 좀 손해보더라고 빨리 팔아 넘기고싶으면 그냥 파는거구요
별로 급하지 않은거면 그냥 계속 기다리는거구요
장사의 기본은 흥정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비싸다고 댓글다는 분들도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면... 그말도 맞을수도 있겠지만..
살려고 하는사람은 비싸다 라고 대놓구 말한다고 해서 그것또한 잘못되었다곤 말할수 없겠네요...
그리고... 비싸다고 해도.. 자기가 정말필요로 하는거라면.... 새물건 정가알아보셧을꺼고....
자기 구매력에 맞는 판매가라면 산다는거죠...
그러니 댓글가지고 뭐라마라 할필요도 없을거 같아요.. 제가말한게 기분나쁠지는 모르지만...
저또한 이런흥정이 오가는 동대문도매시장에서 10년을 일하고있어요....
내가 내는 판가에.. 토를 단다면.. 조금 깍아줘보다가도 계속 비싸다고 하면.. 전.. 안팝니다..
싼곳가서 사라고 그러지요... 어차피 장사란것이 정가가 오디있나요?
눈탱이 치는것도 하나의 장사요... 싸게파는것도 장사인겁니다.
싸게내놓아서 금방팔리는건. 자기가 싸게팔아야 할 이유가 있으니깐 그런거구요..
비싸게 내놓아서 안팔리고 오랫동안 계속 파는거는 살사람은 언젠가는 사는겁니다...
계속 자기가 원한 판가에 팔려고 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싸게 사고싶은것이 인지 상정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비싸다고 생각하는것도 그사람 입장입니다.
궂이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은 보일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싸다고 댓글다는 분들도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면... 그말도 맞을수도 있겠지만..
살려고 하는사람은 비싸다 라고 대놓구 말한다고 해서 그것또한 잘못되었다곤 말할수 없겠네요...
그리고... 비싸다고 해도.. 자기가 정말필요로 하는거라면.... 새물건 정가알아보셧을꺼고....
자기 구매력에 맞는 판매가라면 산다는거죠...
그러니 댓글가지고 뭐라마라 할필요도 없을거 같아요.. 제가말한게 기분나쁠지는 모르지만...
저또한 이런흥정이 오가는 동대문도매시장에서 10년을 일하고있어요....
내가 내는 판가에.. 토를 단다면.. 조금 깍아줘보다가도 계속 비싸다고 하면.. 전.. 안팝니다..
싼곳가서 사라고 그러지요... 어차피 장사란것이 정가가 오디있나요?
눈탱이 치는것도 하나의 장사요... 싸게파는것도 장사인겁니다.
싸게내놓아서 금방팔리는건. 자기가 싸게팔아야 할 이유가 있으니깐 그런거구요..
비싸게 내놓아서 안팔리고 오랫동안 계속 파는거는 살사람은 언젠가는 사는겁니다...
계속 자기가 원한 판가에 팔려고 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싸게 사고싶은것이 인지 상정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비싸다고 생각하는것도 그사람 입장입니다.
궂이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은 보일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싼게 얼마이고. 적당한게 내놓았다 <-- 전 이것부터가 어패라고 봅니다.
10만원짜리를 예를 들어 어떤사람은 8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할것이며. 어떤사람은 9만원에도 팔수가 있습니다.
판매되는물건의 희소성이나. 사는사람이 많은가에 따라 정당한가 비싼가가 나뉘지 않을까요??? 적당하다 싸게내놓는다 이건 파는사람의 입장이지 사는사람의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10만원짜리를 예를 들어 어떤사람은 8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할것이며. 어떤사람은 9만원에도 팔수가 있습니다.
판매되는물건의 희소성이나. 사는사람이 많은가에 따라 정당한가 비싼가가 나뉘지 않을까요??? 적당하다 싸게내놓는다 이건 파는사람의 입장이지 사는사람의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격 깎는건 정말 중고나라가 짱인듯......얼마전에 쓰던 블랙박스를 8만원에 내놓으니(사용기간 1년, 당시 26만원, 현재 17만원) 8만원 비싸고 5만원에 거래하고 싶다는 문자......중고핸드폰(스카이 러브캔버스 10개월 사용) 9만원에 올려놓으니 4만원에 사겠다는 사람......그동네는 정말 말도 안되게 제시하는데 뭐 있는 듯ㅡㅡ;;;
공감 되는 글이네여~ 비싸다고 네고 해주라 해 놓구~ 네고 해주면 ~ 거래 펑크내구~ㅎㅎ
오렌지님 // 판매완료된 물품을 비밀기능으로 해놓는게 왜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비밀글은 취지에맞지않은 물품이거나 장사를 하려는 업체이거나 잘못올렸을경우 비밀글로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중고장터에서 여러번 거래했었지만 대충 제가 아는물품은 중고시세를 압니다.
다만 처음거래하는 물품에 한해서는 적정가가 얼마인지 모르기때문에 검색을해서 보통 얼마에 거래되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그런데 몇몇분 항상 같은분인데...
판매된물품은 비밀글로 해놓고 가격을 볼 수 없게 막아놓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오렌지님 판매글에 비싸다 싸다 올려놓은 사람처럼 보이겠네요.
전 그런적은 없습니다 ^^;
비밀글은 취지에맞지않은 물품이거나 장사를 하려는 업체이거나 잘못올렸을경우 비밀글로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중고장터에서 여러번 거래했었지만 대충 제가 아는물품은 중고시세를 압니다.
다만 처음거래하는 물품에 한해서는 적정가가 얼마인지 모르기때문에 검색을해서 보통 얼마에 거래되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그런데 몇몇분 항상 같은분인데...
판매된물품은 비밀글로 해놓고 가격을 볼 수 없게 막아놓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오렌지님 판매글에 비싸다 싸다 올려놓은 사람처럼 보이겠네요.
전 그런적은 없습니다 ^^;
NAVER님의 말씀처럼 완료된글이 비밀은 아니잖습니까?
또
팔고 싶은맘은 알겠지만, 다른회원님의 사진을 별다른 코맨트없이 도용하는건 같은 스포넷 공간에서 좋게 보이진 않는군요.
또
팔고 싶은맘은 알겠지만, 다른회원님의 사진을 별다른 코맨트없이 도용하는건 같은 스포넷 공간에서 좋게 보이진 않는군요.
근데 2주년 사각스티커 공구하기 바로 얼마전쯤에 사각스티커를 1만5천원에 착불로 파시겠다는 분이 계셨는데..
제가 비싸서 안사겠다고 그러니, 장터에 글 올렸는데 가격도 없이 대뜸 "2주년 사각앰블럼 팔아요"라고 글올리셨길래
모르는 분들이 1만5천원에 살까봐 제가 "가격이 없네요 만오천원이라고 하셨어요.."
라고 하니깐 쪽지로 "안사면 안사지 왜 매너없이 댓글을 답니까??" 이러던데요..ㅎㅎ 나참 어이가 없어서
아무리 프리미엄이라지만 말도 안되는 가격에..경매성 글 유도해놓고 매너를 찾던..^^ 모 회원분
제가 비싸서 안사겠다고 그러니, 장터에 글 올렸는데 가격도 없이 대뜸 "2주년 사각앰블럼 팔아요"라고 글올리셨길래
모르는 분들이 1만5천원에 살까봐 제가 "가격이 없네요 만오천원이라고 하셨어요.."
라고 하니깐 쪽지로 "안사면 안사지 왜 매너없이 댓글을 답니까??" 이러던데요..ㅎㅎ 나참 어이가 없어서
아무리 프리미엄이라지만 말도 안되는 가격에..경매성 글 유도해놓고 매너를 찾던..^^ 모 회원분
그리구....저야뭐헝그리해서...ㅡㅡ못하지만...장터만 공구만 협력업체만 동호회를이용해서 득을보시는분들이있는데요
중고물품이야본인맘이지만....협력업체는...동호회팔아서...이미지깍아먹지않았으면합니다...
경험을들어서하는얘기에요...;;남글에이게왠동문서답인지..죄송합니다
중고물품이야본인맘이지만....협력업체는...동호회팔아서...이미지깍아먹지않았으면합니다...
경험을들어서하는얘기에요...;;남글에이게왠동문서답인지..죄송합니다
서로 생각 하는 적정 한게 틀리니까요 ..^^
솔직히 팔려고 글 올려놓으면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가격비교만해서
최저가가 얼만데 터무니 없이 비싸네 그가격이면 새거 사는 가격이니... 참,, 스펙은
지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럴땐 캐짜증 밀려오죠...
사는사람 입장으로 조금이나마 에눌하는 마음은 이해 갑니다 그럴땐 그냥 돌려서
말하지 말고 그냥 얼마까지 에눌부탁해요 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좀더 스포넷 다운 장터가 됬으면 좋겠네요
최저가가 얼만데 터무니 없이 비싸네 그가격이면 새거 사는 가격이니... 참,, 스펙은
지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럴땐 캐짜증 밀려오죠...
사는사람 입장으로 조금이나마 에눌하는 마음은 이해 갑니다 그럴땐 그냥 돌려서
말하지 말고 그냥 얼마까지 에눌부탁해요 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좀더 스포넷 다운 장터가 됬으면 좋겠네요
저두 [작은천사™하늘]님의 말씀과 의견이 같습니다.
모든건 시장논리를 따른다고 봅니다.
돈이급하신분은 시세보다 싸게 내놓을 것이고, 돈이 급하지 않는 분은 원하는 가격에 팔때까지
계속 밀고 갈거구요.
꼭 사고싶은사람은 남보다 좀더 주고 사려고 할테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가격이 될때까지
기다리겠죠?
또한 사고 팔때 흥정이란게 있어야 좀더 잼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너무 민감하게 생각치 마시고 서로서로 호가를 불러 원하는 사람과 체결되는 재미....
쏠쏠합니다.
모든건 시장논리를 따른다고 봅니다.
돈이급하신분은 시세보다 싸게 내놓을 것이고, 돈이 급하지 않는 분은 원하는 가격에 팔때까지
계속 밀고 갈거구요.
꼭 사고싶은사람은 남보다 좀더 주고 사려고 할테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가격이 될때까지
기다리겠죠?
또한 사고 팔때 흥정이란게 있어야 좀더 잼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너무 민감하게 생각치 마시고 서로서로 호가를 불러 원하는 사람과 체결되는 재미....
쏠쏠합니다.
전 댓글에 민감히 반응하시는것에 오히려 반대 입장입니다.
매물이 나왔을때 대부분 거래한두번 해보신 분들은 최저가 검색을 하실것이고 거기서 나온 데이타를 근거로 제품의 상태에 따라 조금 여유를 두고 가격을 말씀 하실겁니다.
판매자 분께서 생각하신 금액에 대해 낮은 금액을 댓글을 달았다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결국 판매하시는 분은 무조건 이 가격에 팔아야겠다는 생각이신거 같은데. 모든 화원분들이 장터에 올라온 가격을 무조건 적으로 깍아 내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혹시라도 잘못알고 금액을 낮게 부르신 분들이 계시다면 바로 다른분들의 수정하는 댓글이 올라오는 자정작용을 한다구 생각합니다.
누구도 맹목적으로 일딴 깍고 봐야지 하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곳에서 구입한 물건의 가격보다 더 싼것을 보게 됐을경우 이후 거래한분들과 언짢은 감정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싸게들 말씀 하신다고 하면 판매자분의 입장을 쓰시고 구매하시는 분들의 동감을 얻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지 댓글은 왜 다냐 하시고 댓글 다는게 기분 상한다고 하신다면 그게 기분나쁘다면 이곳에 안내어 놓으시면 된다는 반대의견도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중고거래거 주 목적인 매매사이트가 아닙니다.
물건에 대해 가격을 흥정하고 의견을 나누는것은 아주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저도 예전에 장터에 물건 내놨다가 딴지 심하게 걸린적 있습니다.물론 검색해서 검색한 가격보다 조금 싸게 내 놓았지만 제 실수 였구요...
댓글에 상대방이 기분 상할수 있는 메너없는 단어나 문구를 사용한다면야 댓글다신분의 인격이 문제일수 있지만 단순 가격에 대한 댓글은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물이 나왔을때 대부분 거래한두번 해보신 분들은 최저가 검색을 하실것이고 거기서 나온 데이타를 근거로 제품의 상태에 따라 조금 여유를 두고 가격을 말씀 하실겁니다.
판매자 분께서 생각하신 금액에 대해 낮은 금액을 댓글을 달았다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결국 판매하시는 분은 무조건 이 가격에 팔아야겠다는 생각이신거 같은데. 모든 화원분들이 장터에 올라온 가격을 무조건 적으로 깍아 내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혹시라도 잘못알고 금액을 낮게 부르신 분들이 계시다면 바로 다른분들의 수정하는 댓글이 올라오는 자정작용을 한다구 생각합니다.
누구도 맹목적으로 일딴 깍고 봐야지 하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곳에서 구입한 물건의 가격보다 더 싼것을 보게 됐을경우 이후 거래한분들과 언짢은 감정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싸게들 말씀 하신다고 하면 판매자분의 입장을 쓰시고 구매하시는 분들의 동감을 얻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지 댓글은 왜 다냐 하시고 댓글 다는게 기분 상한다고 하신다면 그게 기분나쁘다면 이곳에 안내어 놓으시면 된다는 반대의견도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중고거래거 주 목적인 매매사이트가 아닙니다.
물건에 대해 가격을 흥정하고 의견을 나누는것은 아주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저도 예전에 장터에 물건 내놨다가 딴지 심하게 걸린적 있습니다.물론 검색해서 검색한 가격보다 조금 싸게 내 놓았지만 제 실수 였구요...
댓글에 상대방이 기분 상할수 있는 메너없는 단어나 문구를 사용한다면야 댓글다신분의 인격이 문제일수 있지만 단순 가격에 대한 댓글은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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