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주호 준위는 천안함을 수색하던 도중에 숨진게 아니었다(?)
- [서경]달려라 타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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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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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러는건지...
숨기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쥐박이 한테 유리한거면 숨길일이 없을텐데
참으로 더러운 군부와 정권 입니다
숨기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쥐박이 한테 유리한거면 숨길일이 없을텐데
참으로 더러운 군부와 정권 입니다
참~~답답 하기만 합니다~~! 으유~~ 속터저~~~~~!
제 생각은 한준위가 뭐좀 알고 있는듯 해서?
아니겠지요..ㅠ.ㅠ 왜 이런 생각만 드는 걸까요 ㅠ.ㅠ
아니겠지요..ㅠ.ㅠ 왜 이런 생각만 드는 걸까요 ㅠ.ㅠ
헐.. 또 머가 숨겨진걸까요... ;ㅁ;
생존자를 구하려던게 아닐거라는 겁니다...
다른 임무때문에 투입되었고 의문사...
다른 임무때문에 투입되었고 의문사...
아,,,뭐지?....도대체 뭘까요??
영화 [천안함]
제작/배급: 대한민국 정부
장르: 액션 스릴 공포 코미디(?)
안타깝습니다.. 급하게 짜여진 허구의 각본말고.. 있는 사실 그대로 밝혀졌음 하는데.. 의혹만 늘어나는 안타까운 현실..
제작/배급: 대한민국 정부
장르: 액션 스릴 공포 코미디(?)
안타깝습니다.. 급하게 짜여진 허구의 각본말고.. 있는 사실 그대로 밝혀졌음 하는데.. 의혹만 늘어나는 안타까운 현실..
세종시, 4대강, 독도 이런거 물타기죠.. 자꾸 의심스럽게 해야 국민들 생각이 딴 곳으로 안가겠죠? 망고 제생각입니다~^^
호스들이 있었다면, 정말 배는 침수가 되어서 그거 퍼내는 작업중에 완전 상상초월한 크랙이 급시간 이뤄졌다는걸 의미하는건지요? 뭘 꾸미는거냐 너희들은 정말, 희생자들만 안타깝게, 그 죽음 헛되게 하지말그라!
또 하나는 69시간 격실이 되면 생존가능성을 운운했는데 실제로는 무용지물이고, 또 3시간도 안될정도의 짧은 시간만이 생존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데, 국민들한테는 특히나 실종자 가족들한테 안심을 주는 것도 그렇지만, 처음부터 다 알았으면서 또 한 사람의 희생을 맞바꿔서 했던 그 임무는 과연?
국민과 정부, 그리고 신뢰가 제일 중요한 군에 불신이 자꾸 생기네요..
이제 뭐든지 음모론, 의혹론이 생길듯..정부는 빠른 조취가 필요하다가 생각드네요
이제 뭐든지 음모론, 의혹론이 생길듯..정부는 빠른 조취가 필요하다가 생각드네요
그 지점에 뭐가 있다는 발표 한번도 한적없었는데, 왜 아무말도 안했을까요???
그리고 침몰함을 며칠을 못찾고 일반어선이 찾더니만... 그건 어떻게 찾았대요???
68시간 생존가능성도 다 거짓이었다던데, 그동안 뭘할려고 시간끌었을까요?
생존자들은 구조되자마자 휴대폰 다 수거해갔다던데, 왜 그런짓을 했을까요?
이러면서 무슨 국방부를 믿고 정부를 믿으라는건지
그리고 침몰함을 며칠을 못찾고 일반어선이 찾더니만... 그건 어떻게 찾았대요???
68시간 생존가능성도 다 거짓이었다던데, 그동안 뭘할려고 시간끌었을까요?
생존자들은 구조되자마자 휴대폰 다 수거해갔다던데, 왜 그런짓을 했을까요?
이러면서 무슨 국방부를 믿고 정부를 믿으라는건지
깨어있는 국민들을 위해 이런 쇼를 하는게 아닙니다.
무슨짓을 해도 왜나라당과 조중동을 믿는 머슴들을 위한 쇼 일뿐...
쇄뇌에서 깨어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쇄뇌해 줘야 한다는...
약빨이 쉽고 빠르게 잘 듣기도 하고...
머슴들 가지고 노는게 얼마나 재미있을까...
무슨짓을 해도 왜나라당과 조중동을 믿는 머슴들을 위한 쇼 일뿐...
쇄뇌에서 깨어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쇄뇌해 줘야 한다는...
약빨이 쉽고 빠르게 잘 듣기도 하고...
머슴들 가지고 노는게 얼마나 재미있을까...
진짜 뭔가 있는데..왜자꾸 숨기려고만 하는지..
KBS의 '한주호 미스테리'에 정가-군 발칵
야당 "군 발표 모든 것 허물어져" vs 국방부 "KBS보도는 오보"
고 한주호 준위가 당초 군 당국이 발표한 곳이 아닌 제3의 지점에서 숨졌으며 해당지역에서 대규모 대형구조물이 발견됐다는 KBS 보도가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사실무근"이라고 강력부인했으나 야당은 새로운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어, KBS의 후속보도가 주목된다.
KBS "한주호 준위, 다른 곳에서 순직. 대형구조물 발견돼"
KBS <뉴스9>는 7일 밤 단독보도를 통해 "고 한주호 준위는 함수가 아닌 다른 곳에서 수색작업을 하다 의식을 잃었다는 증언이 나왔다"며 "함수로부터 북서쪽 해상, 용트림 바위 바로 앞으로 빨간색 부표가 설치된 곳"이라고 전했다.
KBS는 이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의 함수로부터 1.8km, 함미로부터 6km 떨어진 곳, 함수도 함미도 아닌 제 3의 부표에서 고 한주호 준위가 숨졌다는 것"이라며, 고 한 준위와 함께 수색을 했던 UDT 동지회 요원의 "(사망지점은) 부표 있었던 지점이였거든요.(부표가 용트림바위 바로 앞에 있는 부표?) 그렇죠"라는 인터뷰를 전했다.
KBS는 "실제로 UDT 동지회는 고 한 준위 추모제를 이곳에서 지내기도 했다"며 UDT 동지회의 "(한 준위가) 부표를 설치한 곳에서 추도사를 읽겠습니다"라는 추모제 육성을 전하기도 했다.
KBS는 "고 한주호 준위가 사망한 지점이 군의 발표와 달리 용트림 바위 앞바다라면 과연 한 준위의 정확한 임무는 무엇이었는지 군의 설명이 필요해보인다"고 지적했다.
KBS는 이어 다른 꼭지의 기사를 통해 "그렇다면 한 준위가 작업을 했다는 제3의 부표가 설치된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라고 물은 뒤, "베일에 쌓인 현장에서 군이 특이한 작업을 벌이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KBS는 "백령도 용트림 앞바다, 이곳에도 부표가 설치돼 있다. 천안함 함미와 함수가 침몰된 지점에 설치된 부표와 똑같은 것이다. 도대체 왜 이곳에 부표가 떠 있을까"라고 물은 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의 "그런 조각들. 배에서 나온 조각인지 외부 충격에서 나온 파편일 수 있고"라는 말을 전했다.
KBS는 이어 "하지만, UDT 동지회 회원들의 증언은 다르다"며 "고 한 준위 사고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UDT 동지회 회원들이 이곳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할때 단순한 파편이 아닌 대형 구조물을 봤다는 것이다. 구조물에는 문까지 달려 있었고 그 안은 소방용 호스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UDT 동지회 회원은 인터뷰에서 "해치문을 열었고, 한 사람은 로프롤 잡고 있고, 나는 해치 안에 들어가서... 5미터 들어가서..."라고 말했다.
KBS는 "이곳은 어제 해군이 길이 2미터의 파편 2개를 건져 올린 곳이기도 하다. 이 파편을 실은 해군 헬기는 백령도나 인근 바다에 떠 있는 독도함이 아닌 남쪽 어딘가로 사라졌다"며 "한때 해군 정보탐사선 다도해함이 장시간 머물기도 했던 곳으로 이 지점이 어떤 곳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거듭 의혹을 제기했다.
야당 "군 발표 모든 것 허물어져" vs 국방부 "KBS보도는 오보"
고 한주호 준위가 당초 군 당국이 발표한 곳이 아닌 제3의 지점에서 숨졌으며 해당지역에서 대규모 대형구조물이 발견됐다는 KBS 보도가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사실무근"이라고 강력부인했으나 야당은 새로운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어, KBS의 후속보도가 주목된다.
KBS "한주호 준위, 다른 곳에서 순직. 대형구조물 발견돼"
KBS <뉴스9>는 7일 밤 단독보도를 통해 "고 한주호 준위는 함수가 아닌 다른 곳에서 수색작업을 하다 의식을 잃었다는 증언이 나왔다"며 "함수로부터 북서쪽 해상, 용트림 바위 바로 앞으로 빨간색 부표가 설치된 곳"이라고 전했다.
KBS는 이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의 함수로부터 1.8km, 함미로부터 6km 떨어진 곳, 함수도 함미도 아닌 제 3의 부표에서 고 한주호 준위가 숨졌다는 것"이라며, 고 한 준위와 함께 수색을 했던 UDT 동지회 요원의 "(사망지점은) 부표 있었던 지점이였거든요.(부표가 용트림바위 바로 앞에 있는 부표?) 그렇죠"라는 인터뷰를 전했다.
KBS는 "실제로 UDT 동지회는 고 한 준위 추모제를 이곳에서 지내기도 했다"며 UDT 동지회의 "(한 준위가) 부표를 설치한 곳에서 추도사를 읽겠습니다"라는 추모제 육성을 전하기도 했다.
KBS는 "고 한주호 준위가 사망한 지점이 군의 발표와 달리 용트림 바위 앞바다라면 과연 한 준위의 정확한 임무는 무엇이었는지 군의 설명이 필요해보인다"고 지적했다.
KBS는 이어 다른 꼭지의 기사를 통해 "그렇다면 한 준위가 작업을 했다는 제3의 부표가 설치된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라고 물은 뒤, "베일에 쌓인 현장에서 군이 특이한 작업을 벌이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KBS는 "백령도 용트림 앞바다, 이곳에도 부표가 설치돼 있다. 천안함 함미와 함수가 침몰된 지점에 설치된 부표와 똑같은 것이다. 도대체 왜 이곳에 부표가 떠 있을까"라고 물은 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의 "그런 조각들. 배에서 나온 조각인지 외부 충격에서 나온 파편일 수 있고"라는 말을 전했다.
KBS는 이어 "하지만, UDT 동지회 회원들의 증언은 다르다"며 "고 한 준위 사고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UDT 동지회 회원들이 이곳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할때 단순한 파편이 아닌 대형 구조물을 봤다는 것이다. 구조물에는 문까지 달려 있었고 그 안은 소방용 호스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UDT 동지회 회원은 인터뷰에서 "해치문을 열었고, 한 사람은 로프롤 잡고 있고, 나는 해치 안에 들어가서... 5미터 들어가서..."라고 말했다.
KBS는 "이곳은 어제 해군이 길이 2미터의 파편 2개를 건져 올린 곳이기도 하다. 이 파편을 실은 해군 헬기는 백령도나 인근 바다에 떠 있는 독도함이 아닌 남쪽 어딘가로 사라졌다"며 "한때 해군 정보탐사선 다도해함이 장시간 머물기도 했던 곳으로 이 지점이 어떤 곳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거듭 의혹을 제기했다.
ㅇ ㅔ효 ....
정부나 군수뇌부에 미스테리 소설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건 뭐하자는 건지...
천안함의 침몰 원인이 무엇이건 중요한건 군이나 정부에서 뭔가를 숨기려고 하고
그것때문에 또다른 인명피해와 소모적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거짓말 정권이 들어서자 온 나라가 거짓말,의혹 투성이가 되어가고 있네요...
천안함의 침몰 원인이 무엇이건 중요한건 군이나 정부에서 뭔가를 숨기려고 하고
그것때문에 또다른 인명피해와 소모적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거짓말 정권이 들어서자 온 나라가 거짓말,의혹 투성이가 되어가고 있네요...
투표합시다..
대운하,세종시,노무현,한명숙,민영의료보험....
아마 끝도 없이 자기 권력과 돈을 모으기 위해 끝까지 발악을 할것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보수똘팔이들,뉴라이트,일부개독교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투표합시다..
대운하,세종시,노무현,한명숙,민영의료보험....
아마 끝도 없이 자기 권력과 돈을 모으기 위해 끝까지 발악을 할것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보수똘팔이들,뉴라이트,일부개독교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투표합시다..
블랙박스...
그곳엔 옛날옛적에 가라앉아 있던 금괴가 잔뜩 있을까요....????????????????
k방송사에서 과연 mb정부의 눈치 안보고 저런 방송을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드는건....
저만의 과민반응일지....ㅠㅠ
암것도 믿지 못하는건 어떻햐~~~~
저만의 과민반응일지....ㅠㅠ
암것도 믿지 못하는건 어떻햐~~~~
믿을 놈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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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_blank>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4/07/2076672.html
끝까지 국민과 희생자들을 기만하는 정부와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