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unl 2010.03.08. 20:59

2. 김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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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코시노비 2010.03.08. 21:01

1. 김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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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보이 2010.03.08. 21:02

<A href="http://www.nsquaresoft.com/life/index.php" target=_blank>http://www.nsquaresoft.com/life/index.php</A> 한번 들어가 보세요...
김보민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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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밴 2010.03.08. 21:03

뜻까지 적어주셨더라면 더 괜찮지않을까요?갠적인생각인데 ^^;
그래서 전 2번 김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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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칸금마 2010.03.08. 21:03

2번요~ 김예린 ㅎㅎㅎ
제 주위분 딸의 이름이 예린이 인데 이름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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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력밴드 2010.03.08. 21:03

와아!!!!!! 축하드립니다 ^_^ 이름에 대한 뜻이 있으면 더욱 좋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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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utsaja 2010.03.08. 21:06

아~ 딸 낳고 싶다~ 낳고 싶어도 못 낳는 더러운 세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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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김태호 2010.03.08. 21: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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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이[광주] 2010.03.08. 21:09

수정 삭제

2. 김예린

이름이 이쁘네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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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바람난붕붕이 2010.03.08. 21:09

전 예린.. 요거 맘에 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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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팡팡[정읍] 2010.03.08. 21:10

김은서 은서가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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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joonipapa 2010.03.08. 21:16

김은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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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오라이 2010.03.08. 21:22

김예린 한표요~
축하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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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10.03.08. 21:24

축하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 이름으로 부를 때도 나현 또는 보민이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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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여행 2010.03.08. 21:25

은서...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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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가리 2010.03.08. 21:28

우리 어릴때 국어 교과서에는 '순이' 가 나왔더랬지요.
아마, 당시에는 '순자' '말자' 보다는 부르기에 한결 낫다 싶어서 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잠시 해 봅니다.

지금이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예쁜 딸 입니다만,
지금 붙여준 이름으로 앞으로 최소한 80년을 살아야 합니다.
문제는, 말 이란게...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라는거...

지금 당장 예쁜 이름이, 너무 흔해서 '순이' 가 되지 말란 법 없겠지요.

투표 말고... 부모가 자녀에게 축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이름으로 심사숙고 하심이...

20~30년전에 한글이름 짓기가 유행할때 한집 걸러 불리우던
'버들이' '하늘이'... 걔들... 지금쯤 결혼 할 나이 되었을겁니다.
세월 지나면... 흰머리 나겠지요.

너네 할머니 이름이 뭐야?
응... '하늘'...
하늘?... 그럼, 할아버지는 '땅' 이야?

댓글

[서경]쁘사이져 2010.03.08. 21:35

전 4번 김보민이 더끌리는데~~ 보민아~ 이렇게 부르기도 이쁜거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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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주희아빠 2010.03.08. 21: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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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휘잉 2010.03.08. 21:43

ㅎㅎ 저도 예린이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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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왕발가락 2010.03.08. 21:49

김나현이 좋은이름 같네여...
먼저 맘에드는 소리이름을 정하시고 한자는 나중에 작명소에서
여러가지를 봐서 지어달라고 하세여...
저도 딸아이 이름을 제가 채원이라고 소리를 지어서 작명소에서 한자를 지어줬는데
다른곳에서 한번더 물어보니 한자가 영 안좋다고 하길래 한자만 다시 바꿔서 지었습니다...
한자까지 정하시고 몇군데 알아보세여...사람마다 풀이도 여러가지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몇천원이면 이름풀이 해주는곳도 많더군여...
좋은이름 지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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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2010.03.08. 21:57

나현......강추....
이름을 많이 불러 주세요. 그래야 진짜 내(아가) 이름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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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만종 2010.03.08. 21:59

은서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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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적흰둥이 2010.03.08. 22:44

은서에 한표 ^^ 나중에 컷을때도 생각해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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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스마로 2010.03.08. 22:44

예린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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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설픈람파드 2010.03.08. 23:01

제 조카 이름이 보민 ^^ 너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진짜 뭐든지 다 사주고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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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킹콩 2010.03.08. 23:03

은서에 한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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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일러[광주] 2010.03.08. 23:58

저두 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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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사의유혹 2010.03.09. 05:44

제딸 이름이 소영인데 저두 작명해서 받았습니다. 뜻이 좋고해서리..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부리기 쉬운 이름이 좋은 이름이 아닐가 생각 합니다.
이름은 많이 불러줘야지 福이 온다고 하더군요
어릴때는 한없이 귀엽지만 사람은 나이를 늙어가는 존재니깐요 나이가 들었을때 그 이름이 빛을 잃어버지리 않은 이름이 좋을것 같네요 김나현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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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질럿 2010.03.09. 07:19

나현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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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순댕이 2010.03.09. 07:42

헐 이럴수가....저 작년에 저희 딸 낳고 작명소에서 지었던 이름이 겹치는 이름 있네요~~
예린~~ 너무 이쁜 이름이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저는 못지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예린이 가장 이뻤어요~~
아부지가 예는 다음 돌림자라나 머라시나 그래서 저는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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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태평천하 2010.03.09. 08:13

저도 얼마전 2월5일에 둘째딸이 태어나고 나서 한참 고민했던 부분인듯 합니다.
한번의 이름이 평생간다하니...
저의 느낌상...2번 예린이 이름이 이쁘고 부르기도 좋은듯 합니다.
^^
다시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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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억남신가 2010.03.09. 09:17

음 저는 나현에 한표요~~~
나현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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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타래 2010.03.09. 09:19

제 취미하나가 어린애를 보면 이 애가 어떤모습을 변할까하면서 어릴때부터 늙어서까지 모습을 생각하는 겁니다.
제가 민원인을 많이 상대합니다.
앞으로 4개월동안은 노인분들을 상대해야되는데 어제도 이름과 나이와 얼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 취미와 연관이 되죠. 나이에 걸맞지않은 이름이 너무 많습니다.
이름 정하실때 노년의 모습과 이름을 연상하면서 선택하세요
어쩻든 제 딸이름이 너무 강하다고 그걸 줄이려면 아는사람들은 그걸 순화라는 이름을 불러줘야한다고해서
집에서 "은서"라고 부릅니다.
그래서.............전 1번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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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킥스[익산] 2010.03.09. 09:21

은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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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붕 2010.03.09. 09:35

나현이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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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도[여수] 2010.03.09. 12:19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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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홍홍^^ 2010.03.09. 15:06

예린이 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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