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애들참.....
- [충남]스카시
- 1485
- 25
아 정말 조금전에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가서 한 2시간 정도 잇다 나왓나..
차문을 열어보니 차안이 온통 난장판이고 동전 모아놓은것들도 다 훔쳐가고 대충 1만원 정도밖에 안되지만..
이것저것 물품 다 흐트러져잇고 주차장에 고딩들이 와서 담배피고 가는건 알앗지만 이건뭐 정말...
그나마 네비게이션은 안떼어가서 다행이네요...
그래서 주차장에 잇는 cctv확인해서 교복확인하면 학교찾아가려고 관리자한테 전화해서 cctv영상좀 확인하자고
햇더니만 하는말이 아정말 죄송해요 그거 모형이에요..
무슨일 잇으세요 ..?
당황스럽네요... 진짠줄 알앗더니 모형이라네요-_-;;
처음으로 자동차 털려보고 요즘 왜케 재수가없는지.. 안좋은일들이 너무 겹치네요..
차문을 열어보니 차안이 온통 난장판이고 동전 모아놓은것들도 다 훔쳐가고 대충 1만원 정도밖에 안되지만..
이것저것 물품 다 흐트러져잇고 주차장에 고딩들이 와서 담배피고 가는건 알앗지만 이건뭐 정말...
그나마 네비게이션은 안떼어가서 다행이네요...
그래서 주차장에 잇는 cctv확인해서 교복확인하면 학교찾아가려고 관리자한테 전화해서 cctv영상좀 확인하자고
햇더니만 하는말이 아정말 죄송해요 그거 모형이에요..
무슨일 잇으세요 ..?
당황스럽네요... 진짠줄 알앗더니 모형이라네요-_-;;
처음으로 자동차 털려보고 요즘 왜케 재수가없는지.. 안좋은일들이 너무 겹치네요..
댓글 25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아.. 모형.. 대박이네요...
혹시 경보기 사면요 액정에 문열리면 뜨나요 ? 그리고 그거 경보로도 울리게 할수잇나요 ?
매직카 4나 이지카 4400인가 ? 이런것들도 저런기능 될까요 ?
매직카 4나 이지카 4400인가 ? 이런것들도 저런기능 될까요 ?
커서 뭐가 될려고 그러는지.. 벌써부터 싹수가 노랗네..
네비게이션은 다행입니다.
불행 중 다행이네요,, 네비,,,
몇번의 테러를 겪은터라,, 경보기할까말까 무진장 고민하고 있답니다....
몇번의 테러를 겪은터라,, 경보기할까말까 무진장 고민하고 있답니다....
경보기 다심..좀 덜할꺼 같아요
양방향경보기다시면 차문열리면(경보설정중) 요란하게 사이렌울리고 리모콘에 알람울립니다..
이지카 5300지금 구매하려고요 ;; 주말이라.. 아직 결정은 놔두고
이지카 5300이랑 매직카4랑 비교하면 어떤게 더 낳을까요...?
둘다 문열리고 그런건 확인 되겟져 ..?
이지카 5300이랑 매직카4랑 비교하면 어떤게 더 낳을까요...?
둘다 문열리고 그런건 확인 되겟져 ..?
양방향은 다 리모컨이 수신되는 거리에 있으면 리모컨으로 알람 울립니다.
헐...모형...
그럼 그걸 모형이라고 알고 했던짓 아닐까요?
그럼 그걸 모형이라고 알고 했던짓 아닐까요?
저는 5300 사용중인데욤 시동끈 상태면 30초안에 알아서 문이 잠겨버려영.-0-ㅣ;
자동으루 딱딱 잠궈줍뉘당
자동으루 딱딱 잠궈줍뉘당
어디 주차장이시길래....
차량 파손은 없으신지요... 차량파손 있으면 주차장관리실쪽에다 책임 물을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차량 파손은 없으신지요... 차량파손 있으면 주차장관리실쪽에다 책임 물을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차에 손상없고 네비 안떼어 갔음 다행? 으로 봐야죠
전 예전에 네비, 차량등록증, 다시방에 나무젓가락 까지 싹 쓸어 갔더군요...ㅠㅠ 우라질...
스퐁이 미니어처 까지... 갑자기 뒷골이 뗑기네요...켁!
전 예전에 네비, 차량등록증, 다시방에 나무젓가락 까지 싹 쓸어 갔더군요...ㅠㅠ 우라질...
스퐁이 미니어처 까지... 갑자기 뒷골이 뗑기네요...켁!
헉...저희회사 cctv도 모형인데...ㅡㅡ;
스포티지도 철사로 쑤시면 그냥 열리나요...급불안;;
아직도 모형을...
헐.. 모형이라니....... ㅠㅠ
헐...... 근데 문을 어떻게 딴거죠? 잠궈놓은걸딴건가요?? 아니면 주차관리인이 있어서 그냥 안잠구시고 볼일보러 올라갔다내려오신거에요??? 궁금하네요. 저도 2년 전 아버지께 물려받은 구형 에셈이5 타고 다닐때 여름이라고 그늘에다가 창문 네짝다 살짝 내려놓고(검은색 윈도우바이져가 붙어있어서 창문내려간거 안보였음) 잠시 저녁식사하고 왔는데 테러당했었죠... 전 그당시 비쌌던 네비고 뭐고 다 쓸어갔습니다 사제오디오 헤드까지..(제 생애 첫차라 애정을 많이 쏟았었죠..)
더 황당한건 립스틱으로 썬팅된 창문 안쪽에 'ㅋㅋㅋ'라고 써놓고 조수석에 담배빵... 세탁소옷걸이 두개 연결 시킨거를 보란듯이 놔두고 같더군요... 커터칼로 그은듯한 칼빵까지 데쉬보드위에 여러개.... 저같이 남한테 폐안끼치고 선하게 사람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ㅎㅎ..
더 황당한건 립스틱으로 썬팅된 창문 안쪽에 'ㅋㅋㅋ'라고 써놓고 조수석에 담배빵... 세탁소옷걸이 두개 연결 시킨거를 보란듯이 놔두고 같더군요... 커터칼로 그은듯한 칼빵까지 데쉬보드위에 여러개.... 저같이 남한테 폐안끼치고 선하게 사람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ㅎㅎ..
다행히 어이상실하고 주저앉아있을때 어떤 어르신께서 런닝차림에 슬리퍼신고 헐레벌떡 오시더니 제보를 해주시더군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태우시다가 하도 수상하길래 와봤다고..(그리멀지않은 거리의 아파트를 가리키시며)중학생 남녀 10명정도가 차를 에워싸고 낄낄거리며 차에서 뭘 떼어내가는거는 정상적인 모습이아니죠.. 근데 웃긴건 그 어르신도... 몇일전 당했다고... 어르신이 당하신 시간대는 밤이나 새벽이었고 전 대낮에 당했기에 할아버지께서 망원경까지 동원해서 보셨다더군요.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묻고물어 그교복 학교찾아냈고 어렵지않게 찾아냈죠.. 인상착의가 특이한 관계로.... 용납이 안되더군요.. 전혀 죄의식없어보이는.... '아 아저씨 왜그러는데요 돌려주면되잖아요 미성년자인데요' 그냥넘어갈수없더군요 빠직 -_-+ 경찰대동, 혹시나 동네주변 피해자들 조사해서 소년원보내려다하다가 참았습니다 끝끝내... 근데 웃긴건 그자식에 그 부모라더니 ㅎㅎ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었죠.. 아직도 선명한 2007년의 7월...
횐님들은 아무리 급해도 창문다 올리시고 잠시볼일보시더라도 키 뽑고 문다 잠구시고다니세요^^ 전 지금 스퐁이에겐 4채널 감시카메라(24시간) 경보기달고 리모콘에 볼륨증폭 작업에다가 해놨내요 범죄예방으로다가 ㅋ 사소한 테러는 괜찮지만 주차하다 긁고가는거(이런거 일일히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해로우므로ㅜ) 아무튼 제가 완전 공감가는 글이라 주절주절 됐네요 ㅎㅎ
아아 나갓다 왓네요 아직 자세히 살펴보진 않앗는데
대충 백원짜리랑 오백원짜리만 가져가고 십원짜리랑 오십원짜리는 그냥막 뿌려져잇엇고요
차량 통장같은건 그냥 보고 놔두엇더군요-_-;; 23만원짜리 시계는 그냥 놔두고 갓던데요 ?
동전만 대략 만원정도만 가져간듯..
대충 백원짜리랑 오백원짜리만 가져가고 십원짜리랑 오십원짜리는 그냥막 뿌려져잇엇고요
차량 통장같은건 그냥 보고 놔두엇더군요-_-;; 23만원짜리 시계는 그냥 놔두고 갓던데요 ?
동전만 대략 만원정도만 가져간듯..
ez5600 월요일날 거래하기로 햇네요... 쓸만한진 모르겟어요 숫자 높을수록 좋은건가 ? ㅎㅎ
숫자 높을수록 최신 제품입니다... 가격도 최신이죠 ㅎ
ㅠ.ㅠ 슬픈 현실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