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의견은??(필독) ㅋㅋㅋ ^^
- [서경]성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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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출근길에 골목길에서 사고 났던건입니다...
그래도 좋은게 좋다고... 잘 처리 됐음 하는데... 어르신이 막무가네로 나오네여...
벌써 10일이 넘게 입원해 계시고.... 보험사가 얘기를 해서 구정도 다가오니... 어느정도 치료비로 합의??를 보자고 했다는데...
뭔소리냐?? 가족들 얘기로는 170은 받을수 있다고 했다느니 뭐니... 완강하게 나온다네여...
사고 내용도 저랑 당연히 반대로 제가 본인은 정상적으로 진행중인디.. 받았다는거죠...
게다가 넘어진것도 아닌데... 경추부염좌...요추부염좌... 좌 골반부 .. 좌 무릎 타박상.... ㅋㅋㅋ
그래서 저도 그냥 사고 접수 하고 어르신께도 어느정도 보상 요구??를 할라 하는데요....
여기서 몇가지 질문 및 의견 부탁 드립니다...
1. 사고 접수는 관할 경찰서(저는 강동경찰서)..로 해야 하지요???
2. 사고 접수 하면.. 일단 어르신께도 사고 조사가 들어 가고... 얘기가 틀리면... 증인을 찾고자 할텐데...
도로에 보면.. 목격자를 찾는 플랜카드 같은거는 제가 부담해야 하는지???
3. 목격자가 없을시는 어찌 되는지...??
4. 제가 지난번에 신호위반으로...ㅋㅋㅋ 벌점이 30점이나 한방에 받았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서 혹시나 벌점이나 그런거 안생기는지...?? 벌점 생겨서 문제 될거 같은면... 그냥 똥밟은샘 칠라구여.. ^^ 10점만 더 받으면 면허 정지라는디...
5. 그냥 보험사에 맏기고 사고 접수고 뭐고 하지말고 명절이나 잘 보내야 할지....
어찌해야 할까요?? 쩝... 안운 하시구여.... 블박이 하루만 일찍 달았어도...쩝... ㅠㅠ
그래도 좋은게 좋다고... 잘 처리 됐음 하는데... 어르신이 막무가네로 나오네여...
벌써 10일이 넘게 입원해 계시고.... 보험사가 얘기를 해서 구정도 다가오니... 어느정도 치료비로 합의??를 보자고 했다는데...
뭔소리냐?? 가족들 얘기로는 170은 받을수 있다고 했다느니 뭐니... 완강하게 나온다네여...
사고 내용도 저랑 당연히 반대로 제가 본인은 정상적으로 진행중인디.. 받았다는거죠...
게다가 넘어진것도 아닌데... 경추부염좌...요추부염좌... 좌 골반부 .. 좌 무릎 타박상.... ㅋㅋㅋ
그래서 저도 그냥 사고 접수 하고 어르신께도 어느정도 보상 요구??를 할라 하는데요....
여기서 몇가지 질문 및 의견 부탁 드립니다...
1. 사고 접수는 관할 경찰서(저는 강동경찰서)..로 해야 하지요???
2. 사고 접수 하면.. 일단 어르신께도 사고 조사가 들어 가고... 얘기가 틀리면... 증인을 찾고자 할텐데...
도로에 보면.. 목격자를 찾는 플랜카드 같은거는 제가 부담해야 하는지???
3. 목격자가 없을시는 어찌 되는지...??
4. 제가 지난번에 신호위반으로...ㅋㅋㅋ 벌점이 30점이나 한방에 받았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서 혹시나 벌점이나 그런거 안생기는지...?? 벌점 생겨서 문제 될거 같은면... 그냥 똥밟은샘 칠라구여.. ^^ 10점만 더 받으면 면허 정지라는디...
5. 그냥 보험사에 맏기고 사고 접수고 뭐고 하지말고 명절이나 잘 보내야 할지....
어찌해야 할까요?? 쩝... 안운 하시구여.... 블박이 하루만 일찍 달았어도...쩝... 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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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똑같은 자전거 사고입니다
참 연세 있으신 분이 설 대목을 노리시나.... 진짜 밟았군요.... 머리 아프시겠네요...
쩝....
안타깝지만 목격자도 없는것 같구요
위로의 말만 드리네요
안타깝지만 목격자도 없는것 같구요
위로의 말만 드리네요
블랙박스가 있다면, 명예훼손, 보험사기, 정신적인피해보상을 청구할수있겠군요 ㅋㅋ
노친네 진짜로 아오 !! 블박 이래서 진짜로 중요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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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디 웃기는건 아주머니는 괜찮다 하면서 그냥 가실려는대 언제 연락 받으셧는지 남편 분이 오시더군여
차를 들이 받았으면 병원에 가야한다면서 연수동 소재 힘찬 병원이라는대로 갔습니다 의사 소견으로는 아무이상 없다 퇴원 하라 하는대 바락바락 남편분이 바락바락 우기시더니 다른병원에 누워 버리시더군여 ㅜㅠ
경찰서에서도 X밞았다 생각 하라면서 똥값 300정도 물어 줬습니다
전 기분 나빠서 찾아가 보지도 않았고요 보험사에서 알아서 다 처리해줬습니다
참고로 목격자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