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쩔수없는 속물인가보네요..
- 해랑사
- 1114
- 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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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우리네 정서가 되버린게 아닐까요
어쩔수 없는 본능이랄까..? 저도 경차 가 조금 실수 하면 ... 크락션에 손 먼저 가따 대는.... 쯥... 너무 자책 하시지 마세욤~
제 여친도 예전 제차(브로엄....아부지한테 받은...) 탈때는 회사 멀리서 세워달라더니 스퐁이는 회사앞까지 가자네요. --;
사람이기 땜에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러한 욕심들(남들에게 보이는 부분) 땜에 세상은 발전해 나가는거 아닐까 합니다.
모두 안분지족의 삶을 산다면, 더 좋게 개발이나 하려 하겠습니까? ^^
사람이기 땜에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러한 욕심들(남들에게 보이는 부분) 땜에 세상은 발전해 나가는거 아닐까 합니다.
모두 안분지족의 삶을 산다면, 더 좋게 개발이나 하려 하겠습니까? ^^
사람판단의 기준이 자동차가 되 버린지...오랜것 같습니다...
여자분들도 남자 만나기 전에...제일 먼저 물어보는게....차 뭐 타는지...먼저 물어본다죠...;;;;
여자분들도 남자 만나기 전에...제일 먼저 물어보는게....차 뭐 타는지...먼저 물어본다죠...;;;;
제가 마티즈 몇년타고다니다가 XD로 넘어갔다가 스퐁이로 넘어온건데요... XD는 워낙 짧은기간동안타서(8개월) 연락 오래안한 친구들은 제가 XD탔었는지도 모르지요.. 가끔 고향가서 친구들 올만에 만나고 얘기좀하다가 시간이 늦어지면 여자친구들에게 제가 말을하죠. "집까지 같은방향이니까 태워다줄께" 라고 말하면 제가 아직 마티즈타는줄알고 "그차 작아서 우리 다타면 불편해" 라고 하며 집이다른방향임에도 뉴EF타는 친구에게 태워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래라" 하고 주차장 내려가서 스포티지 시동걸고 출발하려하니 소나타 타려던 일행중(운전자빼고 총4명;;) 3명이 뛰어와서 타겠다고 난리더군요; 친구라해도 참 어이가 없어서 안태워줬습니다-_-
소나타를 나두고 스포티지를 타요? 왜? 나같으면 소나타 타겠다. 승차감이 그게 더 좋잔아요? 물론 저도 스포티지 오너이지만 말입니다.
소나타는 흔하고, 스포티지는 그나마 희귀해서 타보고 싶어했던게 아닐까요?ㅋㅋ
소나타...
TV에서 실험도 했어요 ^^
마티즈랑 에쿠스가 신호대기 상태에서 움직이지 안을때 뒤차의 반응
마티즈는 평군 2.3초만에 크락션이 울리고 에쿠스는 평균 15초이상에 크락션을 울린다는 실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티즈랑 에쿠스가 신호대기 상태에서 움직이지 안을때 뒤차의 반응
마티즈는 평군 2.3초만에 크락션이 울리고 에쿠스는 평균 15초이상에 크락션을 울린다는 실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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