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이런눈은 처음입니다. + 뉴스포티지 년도별 가격표 올립니다.
- [서경]유티지
- 1839
- 2
오늘 10시 30분쯤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동료더군요.. 오늘 출근하는 건지 물어보시더라구여...
무슨 말인가 했는데 밖을 보니 알겠더라구여 ^^;;
저의 직업이 수학 강사이다보니 출근시간이 오후 2시까지라서 *^^*
밖의 상황을 보구 원장님께 전화했더니 오늘 휴강한다 하시더라구여...
솔직히 넘넘 기뻤져 *^^*
그래서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인터넷좀 하다가 스포티지 가격표를 찾아서
이렇게 올리게되었습니다. 아래 올려놓았는데 제 생각엔 운영진분들께서 적절한 곳으로 이동시키실거 같아서
넋두리는 이렇게 따로 적습니다. 헉 근데 안옮기시면 괜히 뻘쭘한데....
좌우간 예정된 공휴일이나 휴가 일요일과는 사뭇 다른 기분이더라구여.....
갑작스런 휴일 캬~~ 넘넘 좋았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출근을 하신 분들에게는 넘넘 죄송한 말씀이지만 서도여....
근데 내일이 더 큰일이네요.. 일기예보에는 이번주내내 영하권이라는뎅....
흐미~~ 죽갔네여... 특히 화,수가 끝장이라는데....
울 회원님들 정말이지 안전운행 하세요......
조심스런 한주 되시길~~~
서경-유티지 씀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동료더군요.. 오늘 출근하는 건지 물어보시더라구여...
무슨 말인가 했는데 밖을 보니 알겠더라구여 ^^;;
저의 직업이 수학 강사이다보니 출근시간이 오후 2시까지라서 *^^*
밖의 상황을 보구 원장님께 전화했더니 오늘 휴강한다 하시더라구여...
솔직히 넘넘 기뻤져 *^^*
그래서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인터넷좀 하다가 스포티지 가격표를 찾아서
이렇게 올리게되었습니다. 아래 올려놓았는데 제 생각엔 운영진분들께서 적절한 곳으로 이동시키실거 같아서
넋두리는 이렇게 따로 적습니다. 헉 근데 안옮기시면 괜히 뻘쭘한데....
좌우간 예정된 공휴일이나 휴가 일요일과는 사뭇 다른 기분이더라구여.....
갑작스런 휴일 캬~~ 넘넘 좋았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출근을 하신 분들에게는 넘넘 죄송한 말씀이지만 서도여....
근데 내일이 더 큰일이네요.. 일기예보에는 이번주내내 영하권이라는뎅....
흐미~~ 죽갔네여... 특히 화,수가 끝장이라는데....
울 회원님들 정말이지 안전운행 하세요......
조심스런 한주 되시길~~~
서경-유티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