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였어~ 보지말걸..ㅜ.ㅜ 낚였어~
- [제주]블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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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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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편지네요.ㅋㅋ
ㅋㅋㅋ..
한번은 제차에 진짜 편지봉투가 끼워져있길래..머지?하고 열어보았는데..
저기..혹시...저모르시죠? 저는그쪽을 보고싶어하는사람이라고 하길래..
결론은 맨아래 060.070.저거보고 그냥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렸다는.ㅋㅋㅋㅋㅋㅋㅋ
저기..혹시...저모르시죠? 저는그쪽을 보고싶어하는사람이라고 하길래..
결론은 맨아래 060.070.저거보고 그냥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렸다는.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요즘 저런 명함이 판을 치더라구요 시내에 잠시만 차 세워둬도 차 유리창과 와이퍼 사이로
장난아니라는..ㅎㅎ 저기 전화번호 눌리는 순간 전화비는..ㅋㅋ
장난아니라는..ㅎㅎ 저기 전화번호 눌리는 순간 전화비는..ㅋㅋ
전화비 후덜덜 합니다...조심하세요.....ㅋㅋ
ㅋㅋ 교묘해
지방에 한 유흥가에 가니 저런 손글씨 찌라시가 엄청나더군요...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그런 허탈했던 경험이 에헴;;;에헴;;;;
헐...............
머리 좋네요~ㅋ
ㅋㅋㅋ 파닥파닥
ㅎㅎㅎ 저만 속았나 했더니, 다들 경험이 있으시군요.
예전에 명함처럼 생겨서 구별이 쉽더니만, 갈수록 교묘해져서...ㅋㅋ
예전에 명함처럼 생겨서 구별이 쉽더니만, 갈수록 교묘해져서...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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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