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대체 어디서 조사를 한건지????
- [서경]로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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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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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알바생들이 올리는 기사지요 ㅋㅋ
젠장~~~뉴스~
한채영 초미니입고 계단서 굴러..ㅠㅠ
CL 수영복 차림 공연,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디..
클릭이 안될뿐이고..ㅠㅠ
CL 수영복 차림 공연,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디..
클릭이 안될뿐이고..ㅠㅠ
저도..저 대상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항상 궁금해요 ㅡㅡ;;
언론 조작의 대표적인 케이스이죠..
이제 마봉춘도 쥐박에 손에 넘어간다면..참 답답해지겠네요..
언론 조작의 대표적인 케이스이죠..
이제 마봉춘도 쥐박에 손에 넘어간다면..참 답답해지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큼님 ㅋㅋ 넘 욱겨요 ㅋㅋㅋㅋ
어디서 어떻게 조사 했는지 조차도 모르는...ㅋㅋㅋ 저런거 보면 좀 짜증나요 ~ 그 50프로가 당췌 누굴까요?ㅎ
어디서 어떻게 조사 했는지 조차도 모르는...ㅋㅋㅋ 저런거 보면 좀 짜증나요 ~ 그 50프로가 당췌 누굴까요?ㅎ
자세히 살펴보니 경로당에서만 조사를 해요!! .
손에 손잡고 식사를 하러가요!! 다음에도 무조껀 찬성하라고 해요...
역시 꽁자 밥은 열라 맛있서요... 밥먹다 보니 전화가 와요.. 아들이에요.
명박이 때문에 속터진다고 해요..
이런 우라질네이션 그냥 밥 준다고해서 찬성만 했서요....
손에 손잡고 식사를 하러가요!! 다음에도 무조껀 찬성하라고 해요...
역시 꽁자 밥은 열라 맛있서요... 밥먹다 보니 전화가 와요.. 아들이에요.
명박이 때문에 속터진다고 해요..
이런 우라질네이션 그냥 밥 준다고해서 찬성만 했서요....
5% 아닌가 ㅋ
지난, 선거에서 개념없이 투표 했다가
이후... 사람들 틈에서 정치 얘기나 쥐얘기 라도 나올라 치면
얼굴만 벌개진 채, 다른 얘기 하자며 급히 화제 바꾸려는 사람들 무척 많습니다.
투표 한 번 아무 생각 없이 했다가, 쥐구멍 찾고 싶은게지요.
그 들은, 하루 하루 손꾸락 쳐다볼때 마다 심히 괴롭습니다.
나라 꼬라지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언 놈 하나 때문에
졸지에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든 것 도 없는 꼬락서니로 취급 받게
된 것이 억울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작년만 해도...
이제 첫 해인데, 두고 보면 잘하지 않겠느냐...라고 짐짓
태연한 척 하는게 먹힐때도 있었는데, 갈수록 그 소리 조차도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을 뿐 아니라, 내가 그 쪽에 투표 했다는 걸
취임 초에 자랑스레 말했던 것 을 기억하는 주위 사람들이 있을까 하여
전전긍긍, 후회막급, 살 맛이 안나지요.
그 들이, 조마 조마 간절히 기도하는게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 놈이 정신 차려서
자신을 벌레 보 듯 하는 동료, 친구, 하다못해 자식들에게까지도
내 손꾸락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내 머릿속이 절대 비어 있는게 아니라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은 것 이지요.
지지율 떨어졌다는 소리만 들리면, 가슴이 철렁 철렁 하니
어쩌겠습니까... 일단, 나라도... 지지한다고 해줘야지...
주위 둘러 보세요.
요즘, 저런 심정으로 사는 사람 주위에 꽤 될걸요...
이후... 사람들 틈에서 정치 얘기나 쥐얘기 라도 나올라 치면
얼굴만 벌개진 채, 다른 얘기 하자며 급히 화제 바꾸려는 사람들 무척 많습니다.
투표 한 번 아무 생각 없이 했다가, 쥐구멍 찾고 싶은게지요.
그 들은, 하루 하루 손꾸락 쳐다볼때 마다 심히 괴롭습니다.
나라 꼬라지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언 놈 하나 때문에
졸지에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든 것 도 없는 꼬락서니로 취급 받게
된 것이 억울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작년만 해도...
이제 첫 해인데, 두고 보면 잘하지 않겠느냐...라고 짐짓
태연한 척 하는게 먹힐때도 있었는데, 갈수록 그 소리 조차도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을 뿐 아니라, 내가 그 쪽에 투표 했다는 걸
취임 초에 자랑스레 말했던 것 을 기억하는 주위 사람들이 있을까 하여
전전긍긍, 후회막급, 살 맛이 안나지요.
그 들이, 조마 조마 간절히 기도하는게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 놈이 정신 차려서
자신을 벌레 보 듯 하는 동료, 친구, 하다못해 자식들에게까지도
내 손꾸락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내 머릿속이 절대 비어 있는게 아니라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은 것 이지요.
지지율 떨어졌다는 소리만 들리면, 가슴이 철렁 철렁 하니
어쩌겠습니까... 일단, 나라도... 지지한다고 해줘야지...
주위 둘러 보세요.
요즘, 저런 심정으로 사는 사람 주위에 꽤 될걸요...
그냥 웃지요. 주위에서 욕만 하는데..
욕 많이 먹는 지지를 말하는건가..
욕 많이 먹는 지지를 말하는건가..
아마도 특정 소수를 뽑아서 했겠죠.. 고!!소!!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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