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국산차보다 외제차가 더 쌀거같네요...ㅎㅎ

전 뭐 이미 시승을 해봐서......
기자가 쓴 것인가요?? 블로거 인가요?? ^^

엔진이 아쉽다는 것은 맞는 말 같습니다...

미션 설명에서.. 현대는 언제쯤 무단 미션을 도입하냐고 하시는데... 웃음나옵니다... ㅋ
차기 미션은 듀얼클러치 기반인데.. 뭥 무단 미션... ㅋ
현대는 언제쯤 듀얼클러치가 장착된 고성능 미션을 만들게 될까요?? 이렇게 하셔야 하는데.. ㅋ

더블위시본에서 맥퍼슨 스트럿으로 간 것에 대해.. 다운 그레이드라는 식으로 평가하네용...
그냥 서스팬션 방식을 변경했을 뿐..
더블위시본 서스팬션은 어퍼암 결함이 너무 많습니다....

진폭 감응형 댐퍼는..
음~ LPG택시 모델에는 절대 적용 불가죠.. 바로 고장...
원래 택시 모델 하체 부품은.. 원래 알루미늄 부품인것들도.. 스틸재질로 변경합니다...
차 성격에 맞게 내구성위주...

그리고 다른 옵션 설명은..
높은 등급에 가야만 있다고 하네요.. 맞는 말씀...
중간급부터는 넣어 줘야죠...

광고값인가...

아니요 .. 절대 광고 값이 아님니다. 스포티지도 토마토 풀셋하면 200만원 정도 나오자나요..
마찬가지입니다. NF범퍼에서 YF로 튠업해주고 200만원 값..ㅡㅡ;ㅋㅋ
.. 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ㅋㅋ

아~ YF는 엔진만 동일...
NF와는 전혀 다릅니다...

엔진도 바꿔주지 ㅠ

실내부터 외관까지 완전 다른 찬데..ㅜ.ㅜ 엔진이 아쉽긴 하지만 NF도 마음에 들었었기에 과감히 질렀습니다 ㅎㅎ

중국산을 기다리며.ㅋㅋ

로체 광고로고가 생각나네요
"엔진빼고 다바꿨다!!!"

제 생각에는 현대가 공략하려는 yf의 타겟은 2.4 파트가 아닐까 싶네요...
2.0의 동력계통을 너무 스포티 하게 만들면, 2.4가 잘 안나갈텐데...
2.4 시장을 공략 한다고 생각 하면... 이번 가격 인상은 그리 비싼게 아닌것도 같네요...
그렇게 된다면... 기아 로체나 그 후속과도 시장 간섭이 없을거 같구요... 어차피 TG는 후속이 나올테니...
TG 후속이 3.3 시장을 주력으로, vg가 tg 급이라는데... 2.7을 주 공략으로 하면...
지금 현기차 합치기 전부터 서로 독립적으로 밀고 나왓던 차량들이 모두 신차로 라인업 되면서...
상호간 계속 겹치던 시장도 서로 간섭 없게 양분화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냥 순전히 제 생각임...ㅎㅎㅎ

ㄷㄷㄷㄷ 너무 사고 싶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