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냄새나는 한국의 인종차별...
- 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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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5561.html
기사가 장문이라 링크걸어놨습니다 ....보신분들도있겠지만 못보신분들을위해 ,,
우리도 한번 뒤돌아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제가 장사를 하다 보니깐 특히 지역이 지역인지라 참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저의 가게의 손님으로 오는 분들만 보더라도,,,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중국,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쉬,우간다,이란 ,이스라엘, 터키, 페루 몽골,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아프리카 여러나라.캐나다, 미국,독일, 일본, 등....정말 우리나라도 다인종 국가네요..^^;'
아무튼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가게를 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두 그네들을 은연중에 무시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인들이나 백인이 들어오면 방갑게 인사하고 무엇을 물어봐도 친철히 웃으며 대답해주는데 ,,
아시아계 사람들이 오면 그리 밝게 웃지않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또 한 예로 백인들한테는 한국말로도 존대를 하는데,,,, 아시아계 나라들사람들한테는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도있었죠
무의식중에 말도 반말섞어하기도하고 ,,,,그러다 한번은 젋은 백인녀석들이 술처먹고 와서 매장을 둘러보면서 아이쇼핑을 하더군요
그중에 한넘이 저보고 지포라이타 가르키면서 "이거 진짜 맞냐?!, 보통 얼마정도하냐 ?. 하면서 너내가 무슨말하는지는 아냐?" 이러면서 싸가지없이 물어 보면서 지친구들고 웃더군요 ..
내가 영어를못하는지 알았나 봅니다,,물론 문법적으로는 딸려도 태어날때 부터 미군부대 앞에서 부모님이 장사를 하셔서 알아듣건 어느정도 다 알아듣고 간단한건 말할정도입니다 ..할렘가 영어 특기^^:
그래서 안경 벗으며 "이거 진짜 맞고 너가 무슨말하는지 다알고 근데 너 왜웃냐?,뭐가 재미있지?" 하면서 정색을하면서
대답을했더니 좀 벙하게있다가 친구들하고 그냥 가자 하면서 미안하다 하면서 나가더군요....
하지만 지금까지 아시아계 사람들은 싸가지인적한번도없었죠 ..그네들은 잘해주면 정말 좋아하고 순수하던군요..
마치 정에 굼주렸던 사람들처럼 ......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전 앞에선 화려한 립서비스날리고 뒤통수치는 앵글로 색슨족들보다 아시아계 사람들에게 더웃는 제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냄새? 각나라 별루 정말 특유의 냄새있습니다 ..
좀아는 미국인 동생넘한테 '야 정말 나한테 무슨 냄새 나냐?'하고 물어봤더니 정말 약하지만 가끔 마늘같은 톡쏘는 듯한 냄새가 난답니다 물론 향수뿌리고 하면 잘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중에 아프리카쪽 애들 암내 정말 ......ㅡ,,ㅡ; 짱! 백인넘들도 노린내나고 ..
같이 냄새나는 사람들끼리 피부색으로 첫인상 판가름하는 우를 범하지 말야겠습니다...
피부 회 떠버리면 다 빨간색인것을........
그럼 이만 매장이 한가하니 사람도없고 뉴스보다 흥분한기사가 있어 두서없는 글 적어봅니다
기사가 장문이라 링크걸어놨습니다 ....보신분들도있겠지만 못보신분들을위해 ,,
우리도 한번 뒤돌아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제가 장사를 하다 보니깐 특히 지역이 지역인지라 참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저의 가게의 손님으로 오는 분들만 보더라도,,,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중국,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쉬,우간다,이란 ,이스라엘, 터키, 페루 몽골,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아프리카 여러나라.캐나다, 미국,독일, 일본, 등....정말 우리나라도 다인종 국가네요..^^;'
아무튼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가게를 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두 그네들을 은연중에 무시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인들이나 백인이 들어오면 방갑게 인사하고 무엇을 물어봐도 친철히 웃으며 대답해주는데 ,,
아시아계 사람들이 오면 그리 밝게 웃지않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또 한 예로 백인들한테는 한국말로도 존대를 하는데,,,, 아시아계 나라들사람들한테는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도있었죠
무의식중에 말도 반말섞어하기도하고 ,,,,그러다 한번은 젋은 백인녀석들이 술처먹고 와서 매장을 둘러보면서 아이쇼핑을 하더군요
그중에 한넘이 저보고 지포라이타 가르키면서 "이거 진짜 맞냐?!, 보통 얼마정도하냐 ?. 하면서 너내가 무슨말하는지는 아냐?" 이러면서 싸가지없이 물어 보면서 지친구들고 웃더군요 ..
내가 영어를못하는지 알았나 봅니다,,물론 문법적으로는 딸려도 태어날때 부터 미군부대 앞에서 부모님이 장사를 하셔서 알아듣건 어느정도 다 알아듣고 간단한건 말할정도입니다 ..할렘가 영어 특기^^:
그래서 안경 벗으며 "이거 진짜 맞고 너가 무슨말하는지 다알고 근데 너 왜웃냐?,뭐가 재미있지?" 하면서 정색을하면서
대답을했더니 좀 벙하게있다가 친구들하고 그냥 가자 하면서 미안하다 하면서 나가더군요....
하지만 지금까지 아시아계 사람들은 싸가지인적한번도없었죠 ..그네들은 잘해주면 정말 좋아하고 순수하던군요..
마치 정에 굼주렸던 사람들처럼 ......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전 앞에선 화려한 립서비스날리고 뒤통수치는 앵글로 색슨족들보다 아시아계 사람들에게 더웃는 제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냄새? 각나라 별루 정말 특유의 냄새있습니다 ..
좀아는 미국인 동생넘한테 '야 정말 나한테 무슨 냄새 나냐?'하고 물어봤더니 정말 약하지만 가끔 마늘같은 톡쏘는 듯한 냄새가 난답니다 물론 향수뿌리고 하면 잘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중에 아프리카쪽 애들 암내 정말 ......ㅡ,,ㅡ; 짱! 백인넘들도 노린내나고 ..
같이 냄새나는 사람들끼리 피부색으로 첫인상 판가름하는 우를 범하지 말야겠습니다...
피부 회 떠버리면 다 빨간색인것을........
그럼 이만 매장이 한가하니 사람도없고 뉴스보다 흥분한기사가 있어 두서없는 글 적어봅니다
국제결혼을 해도 미국이나 유럽쪽과 하면 좋게 보면서 동남아 사람과 하면 안좋게 보는...
뭐가 더 잘난진 모르겠지만 울 나라 사람들의 외국인 차별 보면 은근히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