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붙이기 나름
- 아침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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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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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가슴이 아픕니다...
민생... 이란 말이 송곳과 같다는 말씀에...
온몸에 전율이 돌았습니다.
한기를 느꼈습니다...
지금의 그분은
'민생'이란 단어의 참뜻을 알고 있을까...
가슴 깊이 생각은 해보았을까...
송곳에 찔려본 아픔으로 느낄 수 있을까...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아니 느끼지 못하고 있기에 지금 나라모양이 이렇게 되어가는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대다수란 말 쓰지 않으렵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국민들이 현 정권의 정책에 반대하며 시국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생각은 당정과 당략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뜻 대변하라고 뽑은 국회의원님들과 대통령님... 제발 귀좀 기울여주세요...
가슴아프고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고 모니터의 글씨가 잘 보이질 않습니다...
민생... 이란 말이 송곳과 같다는 말씀에...
온몸에 전율이 돌았습니다.
한기를 느꼈습니다...
지금의 그분은
'민생'이란 단어의 참뜻을 알고 있을까...
가슴 깊이 생각은 해보았을까...
송곳에 찔려본 아픔으로 느낄 수 있을까...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아니 느끼지 못하고 있기에 지금 나라모양이 이렇게 되어가는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대다수란 말 쓰지 않으렵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국민들이 현 정권의 정책에 반대하며 시국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생각은 당정과 당략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뜻 대변하라고 뽑은 국회의원님들과 대통령님... 제발 귀좀 기울여주세요...
가슴아프고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고 모니터의 글씨가 잘 보이질 않습니다...
이래서 언론 플레이가 무섭군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예전 티비에서 봤는데 대기업 등 정,재계와 혼맥 인맥으로
얽히고 섥혀 있더군요.
지금도 이렇게 왜곡하고 오보하는데, 미디어법까지 통과해서 티브이까지 장악하면,
국민들 모두 눈뜬 장님되겠습니다. 에효.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예전 티비에서 봤는데 대기업 등 정,재계와 혼맥 인맥으로
얽히고 섥혀 있더군요.
지금도 이렇게 왜곡하고 오보하는데, 미디어법까지 통과해서 티브이까지 장악하면,
국민들 모두 눈뜬 장님되겠습니다. 에효.
좆중동 다 쥑이블고 싶네요...
아우...속터지네요 ㅠㅠ
아우...속터지네요 ㅠㅠ
조중동...한번해 봅시다, 하는데 가지~~~..
NLL 발언 사건도 유명했지요.
헌법에 명시되어 있기를,
대한민국의 영토는 미수복지역까지 포함되어 있으므로,
NLL을 국가영토의 경계선으로 볼 수 없다.
백두산까지 대한민국의 영토이기때문이라는 논조의 이야기를..
"대통령이, 국가영토를 포기했다"
라는 식으로 기사 날렸죠.
웃기는 짬뽕들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어떤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기자랍시고 펜대를 굴렸던 거죠.-아 요새는 키보드 워리어질이라고 해야 맞을까요? ㅋㅋ
아마도, 초등학생들보다도 못한 논리(논리라고 하기도 우수운 일방적인 자기 주장이겠죠)로
헛소리 해대는 집합소 중 한군데가 조중동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헌법에 명시되어 있기를,
대한민국의 영토는 미수복지역까지 포함되어 있으므로,
NLL을 국가영토의 경계선으로 볼 수 없다.
백두산까지 대한민국의 영토이기때문이라는 논조의 이야기를..
"대통령이, 국가영토를 포기했다"
라는 식으로 기사 날렸죠.
웃기는 짬뽕들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어떤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기자랍시고 펜대를 굴렸던 거죠.-아 요새는 키보드 워리어질이라고 해야 맞을까요? ㅋㅋ
아마도, 초등학생들보다도 못한 논리(논리라고 하기도 우수운 일방적인 자기 주장이겠죠)로
헛소리 해대는 집합소 중 한군데가 조중동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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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의무와 책임에 대한 엄격하고도 합리적인 구조를 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세상의 모습은 저의 사고와 상식보다 더 현학적이고 발전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머지않아 느낀것이~
이건 뭐 대한민국의 인텔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초딩만도 못한 유친한 생각과 이기적인 사고를 가졌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지요.
30대가 되었을때~
아....초딩만도 못한 인텔리는 과연 누가 만들어 주었는가?에 가슴이 무척 쓰렸습니다.
왜? 내 생각 같지 않을까?
왜? 조중동은 망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누군가 구독하고 누군가 광고를 내고~
누군가 그들의 말을 믿고 따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거짓과 위선적인 기사도~
대한민국에서는 사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