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땡기는 코스트코의 아지(전갱이) 초밥
- [서경]팬케이크™
-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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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일식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것이 아지 초밥인데요.
싱싱해야 하고 또 비린내 안 나게 손질하기가 좀 힘들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왠만한 즈렴한 초밥집에서 아지초밥 보기가 힘들죠.
그런데, 짜잔! 얼마전부터 코스트코에서 아지 초밥이 등장했습니다.
10개 11990 냥...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고..
파와 생각이 듬뿍 올려져 비린맛도 없이 상큼합니다.
먹어도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원래 아지회는 일본과 태국에서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코스트코 아지초밥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정말 맛이 있네요.....원래 코스트코에서 다른 초밥 들은 맛이 별루라
주로 양재 이마트 손초밥을 즐겨 사는데요.
아지 초밥 이후로는 매일 아지 초밥을 하나 사고
여기에 아이스라떼 한 잔 곁들이면 정말 부러울 게 없네요.
오늘도 코스트코에 가서 초밥 하나 사서 해치웠습니다.....
●아지초밥 좋아라하시는 분들은 코스트코 아지초밥을
함 드셔 보세요. 아님 제가 며칠 전에 다녀온 구로 디지털역의
마토이 스시 뷔페....정말 가격대비 괜찮답니다. 초밥 좋아라
하시는 분들..꼭 한 번 다녀 가시길 바래요...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dmap&no=526
--- 여성방과 중복입니다..........
[서경]팬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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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제목에 '입맛 땡기는 코스트코의 아지' 요기까지만 보여서 아지님이 코스트코에서 사진찍으신줄 알았네요 ㅋㅋ
팬케이크님 해산물 좋아하시면 특히 킹크랩 ㅋㅋ
저는 국기원 사거리에 있는 마키노차야 권해 드려요^^
적당히 분위기 고급스럽고 음식도 다양하고 콸러티 좋습니다.
서비스는 무난한 편입니다. 런치 26000원(부가세별도;;)
이번에 후쿠오카에 계시는 아버님 뵈러 가서
횟집 갔다가 졸지에 30만원 쓰고 왔다는 ㅜ ㅜ
엔환율에 치를 떨었다는 ㄷㄷ
저는 국기원 사거리에 있는 마키노차야 권해 드려요^^
적당히 분위기 고급스럽고 음식도 다양하고 콸러티 좋습니다.
서비스는 무난한 편입니다. 런치 26000원(부가세별도;;)
이번에 후쿠오카에 계시는 아버님 뵈러 가서
횟집 갔다가 졸지에 30만원 쓰고 왔다는 ㅜ ㅜ
엔환율에 치를 떨었다는 ㄷㄷ
치우님! 오랜만이시네요..
케리카님! 마키노차야 함 검색해 볼게요...
킹크랩 당연 좋아라 하지만 비싸서 잘못 먹는답니다.
케리카님! 마키노차야 함 검색해 볼게요...
킹크랩 당연 좋아라 하지만 비싸서 잘못 먹는답니다.
킹크랩 쪄서 나와서 예기했어요.
한사람당 반마리씩ㅋㅋㅋ
킹크랩 땡길 때 저기서 어부지리로
즐깁니다ㅋㅋ 저도 가난한 형편이라 ㅠ ㅠ
한사람당 반마리씩ㅋㅋㅋ
킹크랩 땡길 때 저기서 어부지리로
즐깁니다ㅋㅋ 저도 가난한 형편이라 ㅠ ㅠ
전갱이.잘못다루면 비린내가 심하죠 ^^ 맛있겠어요.ㅎㅎ
아~~ 이럴땐 지역차별 느낀단 말야ㅋ 역시 서울로 가야한단 말인가??
그럼 지역명 바꾸고?ㅎ 케이크님은 참 많이 아시는듯ㅎㅎ
아~~ 이럴땐 지역차별 느낀단 말야ㅋ 역시 서울로 가야한단 말인가??
그럼 지역명 바꾸고?ㅎ 케이크님은 참 많이 아시는듯ㅎㅎ
팬케이크님// 네.... 오랜만이죠? ^^ 요즘은 일이 바쁜것도 아닌데 자주 접속도 못하네요.. 워낙에 유령회원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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