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내내 달리고 또 달려보면서 체크한거기 때문에 확실할 듯 합니다.


1. 스타트 세레모니 (바늘이 왔다갔다)
- 키를 온까지 돌리면 계기판 전체가 한번 들어왔다가 꺼짐.
- 이때 버튼을 누르면 온 또는 오프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2. 정차중 세레모니
- 버튼 누를때 마다 변화 1~4번까지가면 다시 1번으로 옵니다.
- 시동을 거시고 엑셀을 밟지 아니하시고 누르셔야 합니다.

(1) 화이트 -> 하늘색 -> 블루 -> 노랑 -> 녹색 -> 보라  (이 순서대로 색깔이 변합니다.)
(2) 화이트 고정모드
(3) 화이트 모드이긴 하나 RPM 과 속도게이지가 서로 반대로 왔다갔다 합니다.
     (즉, 알피엠은 1부터 6으로 속도는 220부터 0으로)
(4) 화이트 모드이긴 하나 RPM과 속도게이지가 같은 방향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즉, 알피엠, 속도 게이지가 같이 0부터 시작하여 끝까지 갔다가 다시 옵니다.)

3. 주행중 세레모니
- 버튼 누를때 마다 변화합니다.
- 주행중이어야 하며 2000RPM 이상이어야 합니다.
(1) 바늘 밑 레드색깔 변화 (이때 RPM이 4천이상으로 올라가면 RPM게이지 전체가 레드로 변화 (숫자까지))
(2) 속도에 따라 변화
     - 0 ~ 40 : 화이트
     - 40 ~ 80 : 보라
     - 80 ~ 120 : 파랑
     - 120 ~ 160 : 녹색
     - 160 ~ 190 : 노랑
     - 190이상이 되면 화이트와 레드가 번갈아 점등 됩니다.
(3) 화이트 고정모드
(4) 레드 고정모드
(5) 블루 고정모드
(6) 에코존이라 불리웁니다. (RPM따라 변화)
     - 급가속시 또는 RPM이 3000을 넘었을때는 화이트와 레드가 번갈아 점멸 합니다.
     - 2000RPM 이하시 화이트만 점등됩니다.
     - 2000RPM에 있을시 녹색이 들어옵니다. (깜빡이면서)
     - 2500RPM이 넘을시 노랑불이 들어옵니다.(깜빡이면서) (3000RPM까지만)





이상 헤즐럿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