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구매하듯 뽑아선 안된다"
- 아침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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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1주년을 맞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보수들의 말말말 ...
>> 윤여준 (오랫동안 한나라당 전략기획통이라는 평가를 받는), 22일자 <중앙선데이> 인터뷰
"너무 준비가 안 된 정권이었다"
"747이 어려워지고 대운하가 망가지니까 그 다음엔 아무것도 없다"
"무엇보다 지금처럼 사적 연고를 중시하는 인사 스타일은 버려야 한다"
"다시는 충동구매하듯 국정의 최고 책임자를 뽑아선 안 된다. 이를 위한 국민운동을 해볼 생각"
>> 복거일 (소설가, 뉴라이트 '시대정신' 전 편집위원) 23일자 조선일보 기고문
“문제의 본질은 실용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의 권력에 대한 집착”
“자신이 권력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은 실용적이지만, 방해가 되는 것들은 비실용적이다”
“권력을 마다하는 사람은 없지만, 이 대통령의 권력에 대한 집착은 유별나다”
“권력 자체에 눈길이 매이면, 돈 자체에 매혹되어 투자하지 못하는 수전노의 어리석음을 범하게 될 것”
>> 이상돈 (중앙대 교수, 전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 22일 시민일보 전화 인터뷰
“대실망이고 걱정스럽다. 기대할 게 있겠느냐”
“경제위기 극복을 핑계로 토건업 살리기에 올인하고 있다”
“주가 3000국민성공시대, 운하건설로 국운융성하겠다. 두바이신화를 한국에서 이루겠다는
말들은 일장춘몽이 돼 버렸다”
“이 정권은 최소한의 신뢰와 체면을 상실한 정권,국민은 안중에 없는 정치를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세금은 낮추고 정부 지출은 늘려서 재정위기를 심화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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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들 조차 외면...
명바기가 기댈 곳은 정녕, '뉴라이트' 뿐이런가...
>> 윤여준 (오랫동안 한나라당 전략기획통이라는 평가를 받는), 22일자 <중앙선데이> 인터뷰
"너무 준비가 안 된 정권이었다"
"747이 어려워지고 대운하가 망가지니까 그 다음엔 아무것도 없다"
"무엇보다 지금처럼 사적 연고를 중시하는 인사 스타일은 버려야 한다"
"다시는 충동구매하듯 국정의 최고 책임자를 뽑아선 안 된다. 이를 위한 국민운동을 해볼 생각"
>> 복거일 (소설가, 뉴라이트 '시대정신' 전 편집위원) 23일자 조선일보 기고문
“문제의 본질은 실용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의 권력에 대한 집착”
“자신이 권력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은 실용적이지만, 방해가 되는 것들은 비실용적이다”
“권력을 마다하는 사람은 없지만, 이 대통령의 권력에 대한 집착은 유별나다”
“권력 자체에 눈길이 매이면, 돈 자체에 매혹되어 투자하지 못하는 수전노의 어리석음을 범하게 될 것”
>> 이상돈 (중앙대 교수, 전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 22일 시민일보 전화 인터뷰
“대실망이고 걱정스럽다. 기대할 게 있겠느냐”
“경제위기 극복을 핑계로 토건업 살리기에 올인하고 있다”
“주가 3000국민성공시대, 운하건설로 국운융성하겠다. 두바이신화를 한국에서 이루겠다는
말들은 일장춘몽이 돼 버렸다”
“이 정권은 최소한의 신뢰와 체면을 상실한 정권,국민은 안중에 없는 정치를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세금은 낮추고 정부 지출은 늘려서 재정위기를 심화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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