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고백, “땡전 뉴스를 아십니까”
- 아침가리
- 1225
- 6
“6시 현재 작전 결과입니다. 민간인 피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22일 무장집단들의 난동은 전남 일대로 확산됐고 평소 원한 관계가 있는 민가에 침입해 가족을 몰살시키거나
금품을 강탈했으며...”
“전 장군께서는 새 시대를 영도해야 할 역사적 책무를 좋든 싫든 맡으셔야 할 위치에 있다.
팀을 만들어가지고 시골로 내려가 보고서 만들어 보내게 했는데 말하자면 어린 시절부터 일대기를
저희가 지금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수의를 입은 손석희의 앳된 모습도 보이는군요.
저런 뉴스를 진실이라고 믿고 보며
살아야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줌도 안되는 사람들은 여전히 저 시절을
그리워 하며 살고 있습니다.
댓글 6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언론을 가깝게하고 이것의 해석을 잘해야겠군요...
오늘자 동아뉴스를보니 MBC뉴스 시청률가지고 까고있더군요 ㅎ 어의가없어서
전씨를 보니 엊그제 지나치면서 봤던 북스리브로가 생각나네요..
전씨 아들넘이 소유한 회사 ...과연 그 회사만들돈은 어디서 났을지..
전 그 사실을 알고부턴 안가지만..매장안에 사람 정말 많더군요..
전씨 아들넘이 소유한 회사 ...과연 그 회사만들돈은 어디서 났을지..
전 그 사실을 알고부턴 안가지만..매장안에 사람 정말 많더군요..
MBC그대들을 지지합니다.
거울을 보면 자신의 얼굴이 보이더군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사실 MB 보다 쥐벼룩들이 더 꼴보기 싫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