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 [경]천사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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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연합NAKSI 종합2보 2008-10-06 08:42]
서울시 강동구 A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인 교사 이모씨(43)은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손을 들게하는 체벌을 가했다.
교사회의로 자리를 비운 이모씨는 체벌 사실을 잊고 교실을 장시간 비웠다.
뒤늦게 체벌 사실을 깨달은 이모씨는 교실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미 아이들의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고 교실은 완전히 울음바다를 이루고 있었다.
몇몇 쓰러진 아이들도 있었기에 놀란 이모씨 급히 아이들을 수습하고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양호실로 보냈다.
혹시라도 이 사실이 학부형에게라도 알려질까봐 두려워졌던 이모씨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하나씩을 사준 뒤
수업일정에 없던 체육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전부 아이들을 데리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아이들을 운동장으로 데리고 나간 이모씨는 아이들에게
피구를 가르쳐 주고 편을 나눠서 하게 하였다.
그런데 이것이 화근이였다.
그 더운 날에 더욱이 벌로 인하여 몸이 지칠대로 지친 아이들에게 땡볕에 뛰어 다녀야 하는 피구는 너무 고된 운동
이었던것이다.
결국엔 피구를 하다가 김모군(8)을 포함한 3명은 금을 밟아서 죽었고
이모양(8)과 박모양(7) 2명은 공에 맞아서 죽었다
-잼나네요 예전부터 돌았다는 애기가 있던데.. 전 첨보네요 ㅎㅎ;;
[연합NAKSI 종합2보 2008-10-06 08:42]
서울시 강동구 A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인 교사 이모씨(43)은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손을 들게하는 체벌을 가했다.
교사회의로 자리를 비운 이모씨는 체벌 사실을 잊고 교실을 장시간 비웠다.
뒤늦게 체벌 사실을 깨달은 이모씨는 교실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미 아이들의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고 교실은 완전히 울음바다를 이루고 있었다.
몇몇 쓰러진 아이들도 있었기에 놀란 이모씨 급히 아이들을 수습하고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양호실로 보냈다.
혹시라도 이 사실이 학부형에게라도 알려질까봐 두려워졌던 이모씨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하나씩을 사준 뒤
수업일정에 없던 체육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전부 아이들을 데리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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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를 가르쳐 주고 편을 나눠서 하게 하였다.
그런데 이것이 화근이였다.
그 더운 날에 더욱이 벌로 인하여 몸이 지칠대로 지친 아이들에게 땡볕에 뛰어 다녀야 하는 피구는 너무 고된 운동
이었던것이다.
결국엔 피구를 하다가 김모군(8)을 포함한 3명은 금을 밟아서 죽었고
이모양(8)과 박모양(7) 2명은 공에 맞아서 죽었다
-잼나네요 예전부터 돌았다는 애기가 있던데.. 전 첨보네요 ㅎㅎ;;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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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멋진 글이네요~^^
ㅋㅋㅋ
글 처음 쓰신분 식욕은 왕성한지 몰라.....ㅎㅎㅎ
이런..............ㅎㅎㅎ
제목부터 봤어야 하는건데..... 잠시 긴장 했었습니다....ㅎㅎㅎ
하도 오래전에 본거라 또 낚였네요... ㅜㅜ
아~ 이런
ㅋ.. 난 그 선생 머 댔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글 읽엇는데..낚엿네..
좀 더 신빙성 있게 하려면 "초등학생, 체벌받은 뒤 체육시간에 사망" 이런 기사 제목으로 올려야~~^^
저런..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ㅋㅋㅋ
우리애가 다느는 학교같은데요
빨리알아봐야지 ~~~~ㅎㅎㅎ
빨리알아봐야지 ~~~~ㅎㅎㅎ
깜짝 웃기네요,/
이 글 몇달전에 다른 게시판에 올라온 적 있네요...
-_-;;
ㅡㅜㅜ완젼 놀랬네
ㅡ_ㅡ;;;;;;;;;;;;;;;;;;;;;;;;;;;;;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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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주간낚시 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