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어도 편입 시도 노골화
- [서경]블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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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68&newsid=20080807235013124&cp=yonhap]
중국에서는 이어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려는 작업이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쑤옌자오 보호연맹이란 민간 단체는 지난 1월 전용 사이트를 개설하고 행동계획을 수립한 뒤 각종 자료와 사진을 올리며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기 위한 중국인들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중국 언론들도 그동안 "이어도는 장쑤(江蘇) 외해의 대륙붕의 연장된 일부이자 지질학적으로 창장(長江) 삼각주의 해저구릉으로 오래 전부터 산둥(山東), 장쑤, 저장(浙江), 푸젠(復建), 대만 등 어민들의 어장이었다"며 중국의 영토임을 부각시켜 왔다.
이어도는 국토 최남단 섬인 마라도에서 149∼150km에 떨어져 있는 반면 중국 동부 장쑤성 앞바다에 있는 저우산(舟山)군도의 여러 섬 가운데서 가장 동쪽에 있는 퉁다오(童島)까지의 직선거리는 247㎞나 돼 우리나라에 훨씬 가까운 데다 현재 우리 나라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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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이건머 동네북도 아니고...안에서 새는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한심하네요~~
또 중국한테 "기다려 달라"고 하겠죠....에휴~~~~~~
중국에서는 이어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려는 작업이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쑤옌자오 보호연맹이란 민간 단체는 지난 1월 전용 사이트를 개설하고 행동계획을 수립한 뒤 각종 자료와 사진을 올리며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기 위한 중국인들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중국 언론들도 그동안 "이어도는 장쑤(江蘇) 외해의 대륙붕의 연장된 일부이자 지질학적으로 창장(長江) 삼각주의 해저구릉으로 오래 전부터 산둥(山東), 장쑤, 저장(浙江), 푸젠(復建), 대만 등 어민들의 어장이었다"며 중국의 영토임을 부각시켜 왔다.
이어도는 국토 최남단 섬인 마라도에서 149∼150km에 떨어져 있는 반면 중국 동부 장쑤성 앞바다에 있는 저우산(舟山)군도의 여러 섬 가운데서 가장 동쪽에 있는 퉁다오(童島)까지의 직선거리는 247㎞나 돼 우리나라에 훨씬 가까운 데다 현재 우리 나라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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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이건머 동네북도 아니고...안에서 새는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한심하네요~~
또 중국한테 "기다려 달라"고 하겠죠....에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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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우리나라 모조리 다 빼앗기는거 아닐까요? 이스라엘 꼴 나것네요..
우리나라는 글로발 호구...
글로발 호구 한표 ㅋㅋ
개박이 우짜는지 볼까~~
개박이 우짜는지 볼까~~
미국한테만 온갖애정을 보내는 이 정부는........;;
지구에 있는 나라가 미국밖에 없는지.....
지구에 있는 나라가 미국밖에 없는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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