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넉울-_-v 2008.07.18. 17:25

담날
그 애들이..
길목에서 기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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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컨셉 2008.07.18. 17:27

짜장라면에 만두 맥주 ~~~~
크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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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늑투™ 2008.07.18. 17:31

이러면 안되는데...
몇일전에 딸래미 한테 담배 심부름 시켰다가...주인아저씨가 안된다고 해서 대신 과자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ㅡ.ㅡ;;
그리고 집 사람한테 무지 욕먹어죠,,애들한테 이런 심부름 시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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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쪽바다 2008.07.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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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1000원 + 5500원 + 카스 1500원 = 8춴원..ㅋㅋㅋ

그럼 2천원 남았네...ㅋㅋㅋㅋ 낼 신라면 두봉지 사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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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Maria 2008.07.18. 17:32

혹시 ...... 과거 이야기는 아니시죠?? ^^;;

[넉울]님 // 요즘애들 무서워요~~~ ㅋ~~~
만원의 행복이....잡히면....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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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목이마른검객[여수] 2008.07.18. 1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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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당진] 2008.07.18. 18:03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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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동도 2008.07.18. 18:31

귓방망이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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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17사단 육군중사 2008.07.18. 1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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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체스 2008.07.18. 20:17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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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야스리 2008.07.18. 21:02

몇년전에 직장 화장실에 갔을때였죠.. 문잠그는데 여고생들이 화장실잠깐만 쓰면 안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지요 몇분있다가 문잠글려고 문열었는데...헉...
바닥에 에어리언영화를 찍어도 될정도에 침을 뱉어놓고 분명 3명인데 담배꽁초는 여러개가 비벼꺼져있고..참..
"에라이 미틴X들아 최소한 변기에다 버릴 싸가지는 가지고 다녀야지.. 다 따라나와~!!"
(직장 바로위가 여자고등학교거든여..)
바로 들려오는 제일 까진듯한 것에 맨트..
"에이...아저씨 가슴한번 만지게 해드릴께요.. 봐주세요..네..헤헤.."
요세것들이 이럽니다...저두 딸키우는데 무섭습니다..ㅜㅜ"

*절대 안만졌어요..ㅡㅡ^ 학교로 끌고 가던중 두명튀고 한명 인계해줬습니다.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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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뿡뿡이 2008.07.18. 21:43

야스리 님..... 전...

갈등했을겁니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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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08.07.19. 07:49

참나....... 애들이.... 미쳐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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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떠벙이 2008.07.19. 08:09

최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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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랩찬™ 2008.07.19. 10:34

나도 함 해봐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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