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연웅 2008.05.22. 08:57

혹시 고시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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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준(주니) 2008.05.22. 09:03

군대 철모안에 생리대 붙여서 사용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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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멸의 토끼 2008.05.22. 09:23

치질이 겁나 심한게 아닐까요??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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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크호스™[광주] 2008.05.22. 09:30

치질이 의심스럽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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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각생 2008.05.22. 10:26

요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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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만이[광주] 2008.05.22. 10:36

저 역시 치질이....아니면....간이 안좋으시던지...변실금도 가능성이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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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발랄™ 2008.05.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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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푼 마눌님을 위해서..직접..사다 주시는건 아닌지......그냥..훈훈한쪽으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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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moongun 2008.05.22. 12:34

나쁜것 보다 몸이 좋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그냥 ㅜㅜ 괜히 세상에 이런일이... 그런데 나올것 같은 이야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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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5.22. 12:52

그러게요..설마 50대 아저씨가 생리대로 변태짓을 하겠어요?
집안에 뭔가 아님 누군가가 안좋은 상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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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처키친구 2008.05.22. 13:25

요실금이네요,,, 아님 부모님을 위해서,,,, 넘 의식 안해도 될거 같구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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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쪽바다 2008.05.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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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간 알바경험으로는... 종종 저런 남성분들 있어요...

좋은쪽으로 생각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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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쾌속질주 2008.05.22. 13:29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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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당진] 2008.05.22. 14:47

우리가 모르는 다른용도로 사용할수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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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고시생 2008.05.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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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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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2008.05.22. 23:59

우리 식모는 .....요?
가난해서 자가용도 없어요..
나도 식모 두고 싶어요..
바쁜몸이거든요..
관리인 추천좀 해주세요..
아! 빙쉬...똥까징 닦아주면 시원할려나 왜사니......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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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08.05.23. 09:25

전 중학교때 모나미 볼펜 똥닦는데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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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08.05.23. 09:26

근데 몰입형님 말씀은 아무리읽어봐도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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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목마른주전자 2008.05.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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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같은거 할때 신발 깔창위에 얹기도 했던 기억이 @@
뭐 그 생리대로 할수 있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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