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큐 ^^ 서비스 해결문제
- [전]빡교[광주]
- 1125
- 3
그전에, 기아큐 신창점에서 서비스를 보았다가 차에 흠집에, 엔진쪽 케이스쪽에 지지대를 말아먹고서
그냥 맞는거 하나 끼고서 난뒤에 불쾌감에 차를 받고왔는데, 화가 가시질 않아 본사쪽에 애기를했더니,
신창점 대표분과 기술과장님께서 아침에 찾아오셨습니다. 그러고 와서 저한테 제시한게 오일을 갈거냐 아니면
범퍼 올도색을 할거냐 묻더군요.. 근데 이둘중에서 아직 해결을 못봤습니다.. 무얼할지(그전애기들 생략~)
그리고 나중에 신창점에 다시 가서 주문한것에 대해서 장착을하고있는데 저한테 서비스하셨던 기사님께서
오셔서 이런저런 문제로 미안하다 그러고 나중에 오면 잘해주신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저도 단순한가봅니다 ㅎ
그렇게 일이 끝나고 부품주문한것을 장착하고 그전에 주문못한 스트럿바를 주문하고 기분좋게 제 갈길 갔습니다 ^^
근데.. 그전에 주문못했던 스트럿바를 주문했는데..목요일날 전화해준다는분이 아직도.......................
뭐지 ;;;
그냥 맞는거 하나 끼고서 난뒤에 불쾌감에 차를 받고왔는데, 화가 가시질 않아 본사쪽에 애기를했더니,
신창점 대표분과 기술과장님께서 아침에 찾아오셨습니다. 그러고 와서 저한테 제시한게 오일을 갈거냐 아니면
범퍼 올도색을 할거냐 묻더군요.. 근데 이둘중에서 아직 해결을 못봤습니다.. 무얼할지(그전애기들 생략~)
그리고 나중에 신창점에 다시 가서 주문한것에 대해서 장착을하고있는데 저한테 서비스하셨던 기사님께서
오셔서 이런저런 문제로 미안하다 그러고 나중에 오면 잘해주신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저도 단순한가봅니다 ㅎ
그렇게 일이 끝나고 부품주문한것을 장착하고 그전에 주문못한 스트럿바를 주문하고 기분좋게 제 갈길 갔습니다 ^^
근데.. 그전에 주문못했던 스트럿바를 주문했는데..목요일날 전화해준다는분이 아직도.......................
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