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제로존 2007.06.04. 10:58

네티님 아기천사님 나름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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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ㅍrㅌr™ 2007.06.04. 10:58

ㅋㅋㅋㅋㅋ
악의천사님.. 보자마자 합의금 내세요~~~ 이래서..
회비 3만원에 퉁치고 도망갔습니다..^^;;
작년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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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왕의남자[CB] 2007.06.04. 11:00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오늘 점심은 꼭 나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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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낭구☆ 2007.06.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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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방에 풀려던 모기퇴치기는 수많은 전라방 회원님들을 제치고
얼라천사가 가지고 갔다는...

군인이라 그런가 찬스에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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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庚寅白虎[063] 2007.06.04. 11:05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 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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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7.06.04. 11:10

오호! 지난 번에 함 뵈었는데.....
군인답게 씩씩한 외모지만...순수하시고 인간미가 넘치시는 분 같으시던데요.....
덩치 큰 사람치고 악인이 없다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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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7.06.04. 11:2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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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카이엡™ 2007.06.04. 11:24

아기천사님 고생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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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F파포 2007.06.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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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귀엽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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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메이랑 2007.06.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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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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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작성자 2007.06.04. 13:55

아기천사님 번개기록 갱신.
무려 아기천사님 제외하고 4명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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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프라니 2007.06.04. 14:16

ㅋㅋㅋ 만나서 반가웠구요. 군인이신줄은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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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깜밥 2007.06.04. 15:44

그러게요. 오늘 "게장"이라는 메뉴에 그나마 많은 인원(?)이 참석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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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2007.06.04. 18:01

그래도 넘 이쁘고 귀여워 전정모총무는 굳이여^^수고 하셨쓰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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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닭발 2007.06.04. 20:53

수고했어용.. 아기천사님..

첨에.. 닉넴하고..얼굴하고..매치가 안되서 놀랐다는... -_-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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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戰無退™ 2007.06.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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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기천사형네 집에서 하루 취침한 저는 머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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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터 치 2007.06.04. 22:02

ㅋㅋ이럴줄 알았으면 어케 시간좀 만들어 보는건데~ㅋㅋ
천사 상처받은듯....
리플을 볼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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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퍼즈 2007.06.05. 00:07

천사님 고생 너무 너무 많으셨어요 조만간 또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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