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상처....
- [경]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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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친이랑 어머니랑 시장 갓다가... 우측 뒷문쪽 몰딩부문인가.....
거기에 가로로 뒷문을 가로지르는 길다란 상처를....
혼자 열받아서 씩씩데고 잇으니깐 여친이 (사고는 제가 치구....) 미얀하다고 하는데...
왜 그리 화가 나던지...ㅎ 여친 덕에 기분 가라 앉히고 집에 도착하니
생각 도 못한 택배가 와잇더라구여. 열어보니 루프페드...
그거 보구 여친이랑 셀프 세차장 가서 세차를 하며 여친한테 미얀하다고 말하는데
여친왈~~~ " 또 차에 상처내면 둑을줄 알아 란 ~~~" 이한마디에...
가슴이 철렁 하네여..ㅎㅎ 에고 울티지 자꾸 상처가 하나둘식 생길때마다
여친의 도끼눈을.... ( 저보다 여친이 울티지 더 좋와해여..)
어떻게 피할지 고민입니다..ㅡ.ㅜ
거기에 가로로 뒷문을 가로지르는 길다란 상처를....
혼자 열받아서 씩씩데고 잇으니깐 여친이 (사고는 제가 치구....) 미얀하다고 하는데...
왜 그리 화가 나던지...ㅎ 여친 덕에 기분 가라 앉히고 집에 도착하니
생각 도 못한 택배가 와잇더라구여. 열어보니 루프페드...
그거 보구 여친이랑 셀프 세차장 가서 세차를 하며 여친한테 미얀하다고 말하는데
여친왈~~~ " 또 차에 상처내면 둑을줄 알아 란 ~~~" 이한마디에...
가슴이 철렁 하네여..ㅎㅎ 에고 울티지 자꾸 상처가 하나둘식 생길때마다
여친의 도끼눈을.... ( 저보다 여친이 울티지 더 좋와해여..)
어떻게 피할지 고민입니다..ㅡ.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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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부럽네요 잘 해주세요
애마에 자꾸 상처나면 진짜 가슴이 찢어지죠.
엊그제는 저녁에 퇴근하고 집앞 주차장에 주차 해놓고 아침에 나가보니...
저녁에 접어 두었던 사이드 미러를 반대로 접어놨더만요 ㅡ.ㅡ
오늘 아침엔 자세히 안봐서 몰랐는데 낮에 우연히 봤더니 운전석 도어 중간 부분을...
가느다란 뭔가에 의해 낙서가 된거처럼 긁어놨더만요
하루종일 기분이 별로였네요ㅡ.ㅡ
엊그제는 저녁에 퇴근하고 집앞 주차장에 주차 해놓고 아침에 나가보니...
저녁에 접어 두었던 사이드 미러를 반대로 접어놨더만요 ㅡ.ㅡ
오늘 아침엔 자세히 안봐서 몰랐는데 낮에 우연히 봤더니 운전석 도어 중간 부분을...
가느다란 뭔가에 의해 낙서가 된거처럼 긁어놨더만요
하루종일 기분이 별로였네요ㅡ.ㅡ
이공 수프리모님두 테러가 장난 아니시네여;;; 흐미....
우리 마누라는 차가 바껴도 모르는데...ㅡㅡ;;
헛 ... 설마 아니겠저...^^ 아닐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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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하신 것 여자친구분 웃는 얼굴 보며..잘 다스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