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최양락 2006.10.30. 21:37

우리 스포넷 횐님들!!!
우리 모두 안전운전을 위해 3S에 동참하시죠~~~
Slow 천천히!!
Safe 안전하게!!
Smile 웃으면서!!

---양락캠페인---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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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순댕이 2006.10.30. 21:38

저도 역쉬... 고속도로에서 한번 밟은 경험이 있습니다...급브레이크에 차선을 바꾸려니 아무래도 부딪치겠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하지만 그느낌 별로 아주 죽을 맛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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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티지폐인™ 2006.10.30. 21:40

근데 고속도로에 왠? 개가돌아댕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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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운틴™ 2006.10.30. 21:43

수정 삭제

가다가 버리는것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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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바람돌이 2006.10.30. 21:46

저는 고양이를....ㅡ,,ㅡ 하여간 조심해야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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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2006.10.30. 22:24

전 밟은적은없지만 다니다보면
흔적을 가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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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2006.10.30. 22:32

동물이 먼죄가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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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닷가소년 2006.10.30. 22:39

맞습니다. 동물이 무슨죄가 있나염. 에공 불쌍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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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뇽 2006.10.30. 23:09

개 나오면 그냥 지나가는게 여러모로 더 안전하죠..

저도 개 때문에 사고 여러번 날뻔 했었죠.....

쩝...그들의 길을 인간이 가로막은 거지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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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쾌속질주 2006.10.30. 23:21

난 쥐새끼.......으드득 소리 정말 기분 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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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6.10.30. 23:51

고속도로에 왠 개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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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6.10.31. 09:34

수정 삭제

오늘 23번 지방도에 고양이 한마리 누워있던데..ㅠㅠ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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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오리 2006.10.31. 10:31

어디서 봤는데요...강쥐는 잘모르겠고 고양이는 밤에 자동차 라이트를보면 피하는게 아니라 몸이 순간적으로 경직되서 움직이질 못한다구 하네요...저두 실제로 경험했구요... 용케피하긴 했지만 참 생각해보면 아찔한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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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야구인 2006.10.31. 10:38

난 비둘기 밟아봤음 ㅋ 부산역에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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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2006.10.31. 11:31

수정 삭제

열차에 깔리는 개, 고양이 등등....덜컹소리....
개를 아무데나 버리고 다니니....
지금 키우는 루키도 역곡역에 누가 버린 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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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zini 2006.10.31. 11:41

정말 그느낌.........시러요....ㅠ.ㅠ
한밤중 갑자기 튀어나오는 견공들.......나빠요..그견공들 주인은 더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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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빈이™ 2006.10.31. 11:52

3번국도에는 강아지..또는 고양이 등등의 시체들이 참~ 많아요..
요즘엔 많이 줄었지만 예전엔 심한말로 1m 에 하나씩..
참 불쌍해요 말못하는 동물이지만... ㅠㅠ
무슨 소모품도 아니구.... 매일죽어나가는 불쌍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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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S.min v-.-z 2006.10.31. 16:31

오늘두 출근길에 39번 국도에서 3마리 봤어요.
뭔 동물인지는 몰라요..
걍 바닥에 똑같이 납작해져 있어서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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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숨어우는바람 2006.10.31. 21:05

저는 고라니랑 4번 박을번 했습니다...ㅡㅡ 대략난감....
갑자기 옆에서 같이 뛰다가 앞으로 추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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