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전한개더ㅋ]오빠 다리 아파... ??? ㅡ,,ㅡ
- [서경]오r우ㅆrㄹ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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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다리 아파"<-- 이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쫌 귀엽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지우언니처럼 말했습니다.
"오빠 댜디 아파~"
걷다가 그가 멈추고 나를 쳐다봅니다.
당황한 그의 안색에 저도 당황했습니다.
"어..어.. 어디가 아프다고?"
"댜디..."
-_- 잠시 후 상황파악하고 넘 부끄러웠습니다.
ps.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신다구요-_-?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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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
예전에 라디오에서 아빠꽃을~ 엄마꽃을~ 하던 멘트 광고가 있었는데
제 귀에 아빠꼬출 엄마꼬출 하고 들리더라는.........^^:
예전에 라디오에서 아빠꽃을~ 엄마꽃을~ 하던 멘트 광고가 있었는데
제 귀에 아빠꼬출 엄마꼬출 하고 들리더라는.........^^:
아흐 ㅋㅋㅋ
ㅋㅋㅋㅋ 첨에는 잘 몰랐다는....
잼있습니다
잼있습니다
생각하게 하는 개그?ㅋㅋ
넘 야해여~~~-.ㅡ;;
ㅎㅎ 3초간 골똘이...
(-.-+)
저도 3초정도 생각을...........;;;;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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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순간 제가 바보는 아닌가 생각했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