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9월이면 제 티지 뽑은지 만2년이 되네요. 초창기 멤버지만 두드러진 활동은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주일마다 몇 개의 글을 ... ㅋㅋ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근데 다름이 아니라 TFT를 어떤식으로 이용을 하면 좋을가 하고 한 번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제가 사실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선천적 이해부전증 땜에 . 각 케이스마다 리포트가 개별로 올라오는데요. 원래 취지가 보증기간, 거리 내에 바꿀 수 있는 품목은 바꿔보자인 듯해서요. 하지만 실지로 올라오는 케이스를 쭉 읽어봤는데 저희가 사업소에 가서 한꺼번에 이런 케이스를 다 적용할 수 있는가해서요. 제 생각이 부족한지도 모르겠네요.^^

할튼 어떤식으로 이요하면 좋을지 여러분들에 의견을 한 번 들어보고 싶어서요. 아무래도 이번달부터 TFT리포트를 가지고 사업소에 가실분들이 우리동호회분들 초창기멤버는 부지기수가 될 것 같네요.

이번 화요일까지 덥다고 합니다. 모쪼록 여름 마무리 다들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절대 무사고, 계곡에서도 바다에서도
!!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