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어제 문자 보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경]지니
- 1018
- 5
사실 마눌님이 벼르고 있었다더군요. ㅡ.ㅡ;
문자받고 마눌님 처음에 어리둥절했다네요.
회원님들 도움이 아니였다면 아마 오늘 아침도 못 얻어먹고 나왔을겁니다.
벌써 결혼 11년째라니....
참 빨리도 지나갔지요? ㅎㅎ
큰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그리고 막내가 3학년.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걸 실감합니다.
문자보내주신 [서경]톰과 란제리님, [경]꿈꾸는바람새님, [경]세피아에서티지님, [서경]양주 ㅌ ㅣ쥐~님, 흰둥이사랑ⓛⓞⓥⓔ님
그리고 알수 없는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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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드시고 출근을 했다니 다행이네여!!
나중에라도 내무부 장관께 저녁식사라도
사드려야 할것 같네여........^^
나중에라도 내무부 장관께 저녁식사라도
사드려야 할것 같네여........^^
정말 다행입니다^^
비록 늦기는 했지만 앞으로 더욱 잘해주시고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시길^^
비록 늦기는 했지만 앞으로 더욱 잘해주시고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시길^^
ㅎㅎ 그럭저럭 회원님덕에 모면했습니다.
꿈꾸는바람새님 오늘이 여왕마마님 생신이시라구요?
축하드립니다. ^^
저녁은 근사하게 칼질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꿈꾸는바람새님 오늘이 여왕마마님 생신이시라구요?
축하드립니다. ^^
저녁은 근사하게 칼질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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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한테 더 잘 해드리면 되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