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의 이름을 아시는 분.....
- [서경]원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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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 후 하산길에 계곡길 바위 위에 흐드러진 저 넘을 한 포기 옮겼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어디서 들은 듯 하기도 하고....이 넘의 기억력하곤....
돌단풍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이름을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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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으로 보입니다
꽃도 피고요
희귀식물로 들어갑니다
꽃도 피고요
희귀식물로 들어갑니다
풀이여......ㅡ_-;;;
마름에도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1년생인 것도 있고, 다년생인 것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애기마름 쯤 되어 보이는데요... 마름의 종류에 따라 모양이 워낙 천지차이라!!
1년생인 것도 있고, 다년생인 것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애기마름 쯤 되어 보이는데요... 마름의 종류에 따라 모양이 워낙 천지차이라!!
참! 물에 빠뜨려 놓아도 잘 자랍니다.
저게 마름이구나...^^
어제 등산 하행길에 만드신 거네요.
멋지네요.
어제 즐거웠습니다.
멋지네요.
어제 즐거웠습니다.
어제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군요.
잘 어울려 보입니다.
축구보셨다면 지금쯤 교육받기가 쉽지 않으시겠습니다.
잘 어울려 보입니다.
축구보셨다면 지금쯤 교육받기가 쉽지 않으시겠습니다.
왜 마름을 마름이라고 하냐면, 나중에 마름모꼴의 열매가 맺힙니다. 긴쪽 모서리는 두꺼운 가시로 되어 있구요. 이걸 물밤이라고 하여 삶아먹으면 밤보다는 달지 않지만 제법 담백한게 맛있습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마름하고는 다르게 생긴 거 같네요. 마름은 잎도 마름모꼴인거 같은데 위의 사진은 둥그스레한게 좀 다른 종 같습니다.
쌀국수 먹을 때 넣어 먹는 향풀 처럼 생겼는데요? .... 이름은 고수.... 영어로 머였더라.. -,.-a
아닌가??? 맛이나 냄새가 타이어 탄 냄새 나는데요... ㅇㅇ?
아닌가??? 맛이나 냄새가 타이어 탄 냄새 나는데요... ㅇㅇ?
어제 누군가 산행하며 원폴님한데 이풀 저풀 이름을 묻자...
간단하게 대답 하셨잖아요?
잡~초! 라고...그러시고는 새삼스럽게...
간단하게 대답 하셨잖아요?
잡~초! 라고...그러시고는 새삼스럽게...
ㅋㅋㅋ나두 이름 모를 잡초야~~ 하는 노래가 먼저 생각났는데...^^;;;
해결되셨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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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폴님이 모르면 누가 알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