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에 .....
- [서경]프리맨
- 1423
- 8
오늘 라디오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50세가된 노 부부가 이혼을 결정하고,법정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닭을 먹으러 가게 되었다네요..
남편: (날개를 뜯어주며) 드세요...
부인: (기분 안좋아지며..) 난..다리를 더 좋아 해요..
남편: .................
내가 날개가 맛있어서 당신도 날개를 좋아할줄 알았소..
부인: .................
내가 멀 좋아하는지도 모르다니...
25녀간 그들은 무었을 좋아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그보다 물어 본적이 없다..
각자해어진 그들...
남편: 그동안 아내를 몰랐단 생각에 미안하다..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받지 않는다..
문자를 남긴다...
집에온 부인
전화 발신번호에 남편번호가 떴다..
빳데리를 뺀다...
그리고 생각한다...
"자기생각엔 내가 날개를 좋아할거라 생각해서 준건데...."
부인 남편에게 전화한다...
전화를 받지않는다.......
.
.
담당 변호사가 전화를 받는다..
.
.
운명 하셨습니다.........
.
.
부인에게 문자가 들어온다...
.
.
여보 사랑하오..........
전아직 총각이라 모르겠네요..중복이아니길..
걍 ...한참 생각 하게 민드는 글이었어요..
기억 나는것만 쓰다보니 정확한건지....
50세가된 노 부부가 이혼을 결정하고,법정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닭을 먹으러 가게 되었다네요..
남편: (날개를 뜯어주며) 드세요...
부인: (기분 안좋아지며..) 난..다리를 더 좋아 해요..
남편: .................
내가 날개가 맛있어서 당신도 날개를 좋아할줄 알았소..
부인: .................
내가 멀 좋아하는지도 모르다니...
25녀간 그들은 무었을 좋아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그보다 물어 본적이 없다..
각자해어진 그들...
남편: 그동안 아내를 몰랐단 생각에 미안하다..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받지 않는다..
문자를 남긴다...
집에온 부인
전화 발신번호에 남편번호가 떴다..
빳데리를 뺀다...
그리고 생각한다...
"자기생각엔 내가 날개를 좋아할거라 생각해서 준건데...."
부인 남편에게 전화한다...
전화를 받지않는다.......
.
.
담당 변호사가 전화를 받는다..
.
.
운명 하셨습니다.........
.
.
부인에게 문자가 들어온다...
.
.
여보 사랑하오..........
전아직 총각이라 모르겠네요..중복이아니길..
걍 ...한참 생각 하게 민드는 글이었어요..
기억 나는것만 쓰다보니 정확한건지....
댓글 8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저두,,,,,운명하셨다는줄 알았습니다....ㅡ.ㅜ
맞는데요....
수정해야쥐..
수정해야쥐..
아~ 맞는군요
정확히 쓰셨다면 아마 많은분들이
눈물을 흘렸을꺼 같아요
무슨이유로 이혼을 했는지만 모르겠지만
남편이 떠나기전에 건넨 닭날개.....
부인은 두구두고 후회하며
닭날개만보면 남편이 생각날꺼같아요..........
정확히 쓰셨다면 아마 많은분들이
눈물을 흘렸을꺼 같아요
무슨이유로 이혼을 했는지만 모르겠지만
남편이 떠나기전에 건넨 닭날개.....
부인은 두구두고 후회하며
닭날개만보면 남편이 생각날꺼같아요..........
아~~~~~.....-_-;;
운명하신게 맞는듯...
에구구....
할아버지는 운명하셨고.....
밧데리를 빼놔서....못들어온 문자가...뒤늦게...핸드폰으로 들어온거져...^^;;
할아버지는 운명하셨고.....
밧데리를 빼놔서....못들어온 문자가...뒤늦게...핸드폰으로 들어온거져...^^;;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부부간의 인연은 깊을수록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