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여기 못 왔네요...쩝..
- (평촌)스포르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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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계속 눈팅만 하다가 올초 차를 받구서 한동안 공구만 이용하던 놈입니다...
사실 9월에 둘째를 낳구보니(아들입니다...성비의 균형을 맞췄다는..) 정신이 없어서리 한동안 못들어왔었는데요.. 여러모로 죄송하구요...
앞으로도 한동안 자주는 못오지만 둘째가 밤낮이 복귀되고 큰애가 말 좀 잘 듣으면(곧 그렇게 되야 될텐데요...쩝)
오프 모임도 종종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서경방 공구관련 글을 보니 많이 찔리네요...
여기는 잔정도 많구 분위기가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돌아온 탕자.. 반겨주실꺼죠?
사실 9월에 둘째를 낳구보니(아들입니다...성비의 균형을 맞췄다는..) 정신이 없어서리 한동안 못들어왔었는데요.. 여러모로 죄송하구요...
앞으로도 한동안 자주는 못오지만 둘째가 밤낮이 복귀되고 큰애가 말 좀 잘 듣으면(곧 그렇게 되야 될텐데요...쩝)
오프 모임도 종종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서경방 공구관련 글을 보니 많이 찔리네요...
여기는 잔정도 많구 분위기가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돌아온 탕자.. 반겨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