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의 여신~~~
- [서경]김정훈
-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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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차로 고속도로를 달리고있는데 뭐가 휙~ 하고 지나가더라구요~
아주 여성스러워보이는 20대로 보이는 여인이 차가 어느정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속에 칼질하며 브레이크도 안밟고 거의 180km로 주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구가 질수없겠다 하더니 계속 쫒아서 달리더군요(과속은 안하는것이 좋겠죠!)
갑자기 그 여인의 차가 한 10분쯤 지나 휴계소로 휙~들어가더군요~
입구들어가고 브레이크도 한참 뒤에 밟으면서~
친구도 따라들어가던중~ 그 여인이 갑자기 차문을 열더니 열심히 뛰어가더군요~
알고보니 화장실이 급했던것이었습니다.
아주 여성스러워보이는 20대로 보이는 여인이 차가 어느정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속에 칼질하며 브레이크도 안밟고 거의 180km로 주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구가 질수없겠다 하더니 계속 쫒아서 달리더군요(과속은 안하는것이 좋겠죠!)
갑자기 그 여인의 차가 한 10분쯤 지나 휴계소로 휙~들어가더군요~
입구들어가고 브레이크도 한참 뒤에 밟으면서~
친구도 따라들어가던중~ 그 여인이 갑자기 차문을 열더니 열심히 뛰어가더군요~
알고보니 화장실이 급했던것이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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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말티노네......
딱~~더도말고 덜도말고 말봉이네^^;;
그럴땐 방법없습니다. 특히 여자라면~~~
칼질? 막 합니다~~~~~~
남자들이라면 그냥 갓길에서 어떻게 해 보겠지만
그것도 큰거라면 남자도 상황은 달라집니다.~~~~~
칼질? 막 합니다~~~~~~
남자들이라면 그냥 갓길에서 어떻게 해 보겠지만
그것도 큰거라면 남자도 상황은 달라집니다.~~~~~
나는 지난날 떼빙때 말티노가 한일을 알고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갑니다
급하긴급했나봅니다
이해갑니다
급하긴급했나봅니다
조금 쌌겠네요....^^;;
ㅎㅎㅎ 예전에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 여자분은 갓길에서 큰거(?)를 보더라구요...
민망하게스리 우산으로 얼굴만 가리고...아래는 훤히 보이도록...
집사람이랑 둘다 민망해서 얼른 고개를 돌렸습니당...^^
.
.
.
휴게소로 가지못한 이유는.....고속도로가 꽉 막혀있어서..........
여자들은 참 불편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 여자분은 갓길에서 큰거(?)를 보더라구요...
민망하게스리 우산으로 얼굴만 가리고...아래는 훤히 보이도록...
집사람이랑 둘다 민망해서 얼른 고개를 돌렸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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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로 가지못한 이유는.....고속도로가 꽉 막혀있어서..........
여자들은 참 불편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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