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올린 제 글(13991번)...자삭하겠습니다.....^^;;
- [서경]20세기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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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에 대해 장고 끝에 올린 제 글을 자진삭제하겠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충분히 마음 고생하시며 불을 꺼놓았는데 제가 기름을 붓는격이 되어버린 꼴이 된거 같습니다...
제 글을 보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뭔 소리여...."하시겠지만,
내용은 "앞으로 잘하자" 뭐 그런거였구요...^^
정말 얼마만에 쓴글인지 모르게 오랜만에 올린 글이었지만 분위기상(하파님의 강력한 포스!!!...^^;;).......-_-+
아.....벌써 가을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
개인적으로 가을을 좋아하는지라 야밤에 달님 본 시골 강아지마냥 괜히 좋습니다......
나중에 정모때 모두 모여 강강수월래나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가을 타시나요?
여러 회원님들께서 충분히 마음 고생하시며 불을 꺼놓았는데 제가 기름을 붓는격이 되어버린 꼴이 된거 같습니다...
제 글을 보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뭔 소리여...."하시겠지만,
내용은 "앞으로 잘하자" 뭐 그런거였구요...^^
정말 얼마만에 쓴글인지 모르게 오랜만에 올린 글이었지만 분위기상(하파님의 강력한 포스!!!...^^;;).......-_-+
아.....벌써 가을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
개인적으로 가을을 좋아하는지라 야밤에 달님 본 시골 강아지마냥 괜히 좋습니다......
나중에 정모때 모두 모여 강강수월래나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가을 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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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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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ㅍㅎㅍㅎㅍㅎㅍㅎㅍ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함 웃어보자구요
ㅍㅎㅍㅎㅍㅎㅍㅎㅍ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함 웃어보자구요
가을 탄다에 한표!!!!!!
20세기 소년님 얼굴 뵙고 잡네요,,,,,
가을이 오려나 사람글이 그리워 지넹...^^
20세기 소년님 얼굴 뵙고 잡네요,,,,,
가을이 오려나 사람글이 그리워 지넹...^^
.............^^ 비가올려나 허리가 아프네요 ^^
요 며칠 뭔일 있었나요?... 아무일 없었죠?...
오늘 비 무쟈게 온다는데... 살다보면 천둥치고, 비도 억수로 오고.. 그럴때도 있고... 그다음엔 무쟈게 날씨가 선명하고 맑아지잖아요... 그쵸?... 그래야 식물들도 한뼘 더 쑥 자라고...
전 우리 스포넷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놀이터를 만들고 가꾸어 주시는 분들께 고마울뿐이지요...
여긴 참 좋은 쉼터랍니다....앞으로도 쭈~~~욱
우리 스포넷이 첫돌을 지나면서 한뼘 쑥 자라나보네요... 조금 아픈걸 보니...ㅎㅎ
오늘 비 무쟈게 온다는데... 살다보면 천둥치고, 비도 억수로 오고.. 그럴때도 있고... 그다음엔 무쟈게 날씨가 선명하고 맑아지잖아요... 그쵸?... 그래야 식물들도 한뼘 더 쑥 자라고...
전 우리 스포넷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놀이터를 만들고 가꾸어 주시는 분들께 고마울뿐이지요...
여긴 참 좋은 쉼터랍니다....앞으로도 쭈~~~욱
우리 스포넷이 첫돌을 지나면서 한뼘 쑥 자라나보네요... 조금 아픈걸 보니...ㅎㅎ
아!!! 지우라는 건 아니었는데... 이글도 좀 길다... ====3=3=3==33
충방식구들이 잘 안해주는데여......ㅋㅋ
참고로... 14일날....
20세기소년님... 근무지로... 기습?을 해서...
약간 당황? 스럽게 해드린적이 있죠....ㅋㅋ
참고로... 14일날....
20세기소년님... 근무지로... 기습?을 해서...
약간 당황? 스럽게 해드린적이 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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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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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읽어보았습니다... 안그래두 조용한데.. 시끄러워질까 걱정했는데, 잘 결정하셨네요
담번엔 좋은 내용 써주시면 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