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적지 않은 글이 하나 있군요!
서경지역 공구업체중 저와 친척분이 계신다는 부분인데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랍니다.

첨에 본 님은 믿음직스럽고 열심이셨습니다...나이도 저랑비슷한줄알고 있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실수라고 하기엔 주는 실망이 크네여...
다시 웃으면서 횐님들을 볼날을 기다립니다...............................................

스무살이상이 된 성인의 가치관은 바뀌지 않습니다.
자신의 소신과 고집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이큐제로님의 댓글을 조금 보았는데, 그래도
좋은 자세와 말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웃으면서 회원님들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죄송합니다'란 말로만으로는 부족하지만 다시금 활지차고 웃음이 넘치는 공간이 될 수 있을꺼라 믿는답니다.

일단 이문제는 서서히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 싶습니다...
저또한 이 티지넷이 회원들을 눈속임하여 배를 불리고 있다거나 그로인하여
회원들에게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운영진의 생각과 기준에 맞지않는 회원들의 생각은 단지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일뿐 누가 옳고 그름을 논할 수 없기에 그로인해 티지넷 자체가 잘못되었다
잘되었다 논의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적어도 많은 좋은 정보를 얻었고 저 또한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는데 만족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즐거움과 티지넷에대한 제 믿음이 헛된 공상이 아니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이큐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좀 늦으셨지만요..

서경지역 이장님~!
제대루하란말입니다~!
그렇게해서 어디 척살이와바람이가 이장님을 믿고 따르겠습니까.??
ㅋㅋㅋ 이만하면 울회원님들 잠잠해졌을껄요?^^*
이장님 힘내시고( 앞으로는 좀더 성숙되고, 유연해지는 EQzero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글처럼 ..
이큐제로님 믿습니다..^^*V

겉보기에는 좋은 글 받은데...
정작 해결책은 없네여..이번 일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겠다..라는 내용이여.
젋은 혈기가 아니라 어리숙한 혈기가 어울리는 글입니다..
알갱이는 쏙 빼놓구..그러구 보니 아까 글 올리신 채린아빠님과 동갑이시네여...

애교란이님..^^*
저역시 초보회원인지라....많은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큐님의 글은 사과문으로 보여집니다..^^*
애교란이님께서 조금만더 양보하시는게 어때요~~?^^*
물론 아직 풀리지않은 것들에 대한 궁금증은 ..저역시 애교란이님과 같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같은 지붕밑에있는 (식구) 잖아요~~^^*
애교란이님께서 조금만 양보해주시면 어떨까 하구요~~^^*
참고로.저는 이큐님 얼굴도 못봤어요~^^* 정말이랍니다...^^*
앞으로도 애교란이님의 멋진 게시판활동 기대할께요~~^^*
아는척좀 해주시구용^^*

빛 좋은 개살구란말을 이런곳에 쓰기는 뭐하지만...
사과하시는것 같긴 한데..
해결책이 없네요....
채린아빠님의 글은 사과문도 아니고....
두분의 글이 발단인듯 한데....
결자해지 하세요....

이큐님 힘내시구여~ 이번전정모때두 밝은 모습 보여주세여~ 화이팅~~^^

알맹이없는 글은 글로서의 의미가 없습니다.....상황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이큐님이 더 잘아실거라 믿습니다...

사과글 치고는 무언가 많이 빠지고,부족해 보입니다....무조건 사과로 덮어버리기엔 너무 많이 와 버린것 같습니다...

진정 원하는 답변은 없는듯 합니다...서울 지역장님.............

한 농부의 아내가 그 동네 목사님을 헐뜯는 말을 퍼뜨렸다. 그래서 곧 온 마을에 그 소문이 퍼졌다. 얼마 후 그 여인은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목사님을 찾아가 용서를 빌었다. 늙은 목사는 "당신이 저의 한 가지 바램을 따라준다면 기꺼이 당신을 용서하겠습니다." 말했다. "기꺼이 하겠습니다"하고 여인은 대답했다. "집에 가서 검은 암탉 한 마리를 잡아 그 깃털을 뽑고 그것을 바구니에 담아 가져오십시오."
30분 후에 그녀가 돌아왔다. 목사님이 말했다. "이제, 마을로 가서 각거리 모퉁이마다 이 깃털을 뿌리고 돌아오십시오." 그녀는 그렇게 했다. "이제 마을로 가서 그 깃털을 모아 오십시오. 그리고 한 개도 잃어버린 것이없나 봅시다." 그 여인은 놀라서 목사님을 쳐다보며 "그것은 불가능해요! 바람이 그것들을 들판 저 너머 사방으로 날려 보냈을테니까요." "그렇다면,"하고 그는 말했다. "제가 당신을 용서는 하겠지만 당신이 말한 그 말들이 일으킨 피해를 취소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 두십시오."

엄마랑 아이가 교회를 가는데
아이가 장난을 치는 바람에 엄마가 화가 났다.
엄마 순간 화를 내며 "지랄좀 그만해!"

교회에 도착했을 때 마침 목사님이 나와 계셨는데,
목사님은 아이를 머리를 어루 만지며
"얘야 교회 오는데 몇분 걸리니?"
아이의 대답
"지랄하고 오면 20분 지랄안하고 오면 10분여"

오늘을 교훈삼아 내일은 웃음이 있는 스포넷이 될수있을겁니다....
이제 우리모두 손에손을 잡읍시다...이전까지는 손에손잡고 둥근스포넷원을 만들면 자꾸만 끈어졌는데...그러지맙시다.
스포넷칼이 있으면 칼자루잡은사람따로있고 칼끝잡은사람 따로있는것은아닙니다..
스포넷회원이라면 누구나가 칼자루를 잡고있읍니다.... 이제 初心不忘 시간으로 갑시다...
이시간 이후부터는 스포넷의 주인여러분은 일반회원이십니다. 운영진여러분은 스포넷테두리를 이탈하거나 낙오자회원을 사랑으로 붙잡아주어야할것같습니다..
이제 스포넷은 영원히 순풍에 돛단배처럼 항해를 할시간입니다...앞으로는 분파개념은 머리속에서 없애버립시다

흠... 역시.. 예전과 같은 실망감이 마구 밀려드네요...
뭐가 문제인지 문제점해결은 어떤것인지.. 논의 하자는 거였는데...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답변들 ..... 박수...짝짝짝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답변들 ..... 박수...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