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의 3가지기능이있죠 !!
현재 주행하는KM와,, 시동을 키구있었던 시간표시와 ,,남아있는기름양으루 몇KM를 갈수있는냐의 경우이죠

가장 사기성이 강하다구느낀건 마지막 남은량으루 얼마를 가느냐는 문제였습니다~~~@@
트립의기능중 이런게 있더군요 !!
예를 들면 만땅을 채우구  시내주행을 한결과 450KM를탔습니다~~
그리구 다음 만땅을 채우시게되면 트립상의 잔여 KM수는 450KM~500KM 를나타냅니다~~
그리구 그상태루 다시 고속도로를 타서 600KM를 주행하게 됐다면 그리구 만땅을 넣었습니다!!!
그럼 트립상의 잔여 KM는 570KM~600KM를 나타내게됩니다  ,,
흔히 알구있었던 1L당 13KM의 연비대루 계산되는 트립이아니구요 ㅡㅡ
평균 만땅의 주행거리를 기억해서 평균을 계산해서 다음 기름을 넣구 달릴수있는 KM를나타내더군요
이런 인공지능 평균값 계산 공식이 트립에 내장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름을넣으면 트립상의 KM량이 다르게되구요 ,,
고속도로를 달릴경우 잔여KM수가 늦게다는이유는 한번계산된 기름양으루 계산되는 KM량에비해 기름이 덜달기때문에
KM량이 늦게다는 경우더라구요 @@
트립이 사기를 치는건아니더군요^^*
이곳저곳을 뒤지다가 우연히 예전 공부하던 파라메타 부분 책을보다 비슷한부분이 나와서 찾아보니 스포티지에 내장된
트립상의 이런 기능이 있더라구요^^*
계산과 산출방식과 평균치와 그리구 현재 달렸던 KM수를 공식으루 자기자신이 계산해서 산출해내더라구요 그래서
L당 트립의 KM수는 항상 13KM로 지정된게아닌 운행조건이 어떠했냐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그리구 기름량이 절반이하루줄구 고속도로를 타셨다면 기름넣을때 유심히 봐보세여 전번 트립상의 잔여 KM수랑 다를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