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불멸의 토끼 2005.07.29. 13:28

여자분 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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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서연압바 2005.07.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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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보아 아마도...

그런데, 저렇게 작은것두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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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지뇽 [안양] 2005.07.29. 13:34

아이 무셔라...꼬맹아 화 내지 말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서....내 백속으로 들어와다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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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5.07.29. 13:35

정말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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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타이거 2005.07.29. 14:02

오우~~ 정말 조그맣네요 복어
언제 키워서 저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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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절에서 2005.07.29. 14:05

ㅋㅋ 팬케이크님이 화나셨는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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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EQzero[JY] 2005.07.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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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썩어도 준치고 새끼호랑이도 호랑이듯이 복어새끼도 복어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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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과일나무 v3.0 2005.07.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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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고~오~정 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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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나이스리[非] 2005.07.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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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래도 독이 있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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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D jinu 2005.07.29. 14:25

어떤 *이 우리 팬케이크님 화나게 했을까?! 하고 들어왔는데..

복어 낚시에 제대로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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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검중수부 2005.07.29. 14:42

눈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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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꽁주♡쟈니 2005.07.29. 14:51

저두 팬케이크님이 서경방맛집에 안찾온다고 화나신줄 알았다는,,ㅋㅋ

고놈참 겹게 생겼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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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초보티지 2005.07.29. 15:31

위쪽에 성내고있는 눈은 잘안보이고
배에 점 두개가 눈인줄알았어요...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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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말티노™ 2005.07.29. 16:08

캬~~~~~~~~~~~~~ 느무느무 귀엽네욧!!!!!!!!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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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인천) 2005.07.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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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났 것 같군요..
하지만 귀엽네요..
아이들 보여주면 사달라고 난리 나겠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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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O)/)~ebee 2005.07.29. 16:47

이히히 예전에 놀러갔던곳에 가시복어가 널려있었는데.. 매미채같은걸로 잡았더니 빵빵해져서.. 망다찢어지고...세숫대야에 두마리 잡아놨더니 지들끼리 화내다가 좁았던지 바람빼더라구요 진짜 귀엽고.. 빵빵한게 헤엄쳐서 도망갈땐.. 너무느린데..꼬리만.. 빠르게 흔들고가요..뒤뚱뒤뚱.. 담날 현지 시장갔더니 껌데기홀랑 벗겨서 국거리로 팔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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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Terina 2005.07.29. 16:58

ㅋㅋㅋ 진짜 귀엽네요. 눈도 정말 화난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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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성마이 2005.07.29. 17:53

으...잠자는 호랭이의 코털을 건드셨군여..우째여.....일났네~~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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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 폴 2005.07.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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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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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지막황제[12] 2005.07.3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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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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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빽스포 2005.07.30. 07:26

바늘로 콕~ 찍구싶다...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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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TLX최고급형 2005.08.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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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갑자기 복국이 생각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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