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에게 쫒겨나기 직전입니다,,,
- [서울]외인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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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하는 가방? 사려 며칠전부터 꼬시다가 결국 오늘밤 쫒겨나기 직전입니다...
울 와이프 가정부? 하나사서 차에 두라구 하네요,,,
좀 더 뻐팅겨보다 빌어야 할것같습니다,,,,
앞으론 소리소문없이 공구에 참여해야 할것 같습니다,,,
조심하십시요,,,여러분도,,,
울 와이프 가정부? 하나사서 차에 두라구 하네요,,,
좀 더 뻐팅겨보다 빌어야 할것같습니다,,,,
앞으론 소리소문없이 공구에 참여해야 할것 같습니다,,,
조심하십시요,,,여러분도,,,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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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릅꿇고... 외출용 가방으로 딱이다고 함 말씀해보시길...
ㅋㅋㅋㅋ....
주인님한테 정리함산다고 하시 마시구요
잘못해서 반성해야 할일 있을때
들어가서 뉘우칠때 사용할거라 해보세용...^^
잘못해서 반성해야 할일 있을때
들어가서 뉘우칠때 사용할거라 해보세용...^^
하하...힘내시구여..리플 넘 잼있어요 ㅎㅎㅎ 약간은 애교석인 듯한 개란님 글을 인용해보시면 어떨까요...잘못해서 반성해야 할일 있을때 들어가서 뉘우칠때 사용....ㅎㅎㅎ
에구구...잘 처리 되시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는게 다 그렇습니다...^^
힘내세요~~
사는게 다 그렇습니다...^^
힘내세요~~
역시.... 마눌님들.....
음 ~ 여성스포폐인들로 변호인, 설득 대책반 구성을 하심이 ....
게임기능도 된다고 하세요... 싼타할아버지 놀이, 골프 캐디놀이... 등등~ ^^*
앗, 가방에 쫓겨 나신단 말씀입니까?
앞으로 얼마나 지를 날이 많이 남아 있는데요 ㅎㅎ
앞으로 얼마나 지를 날이 많이 남아 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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